初戀の 淚にしぼむ 花びらを 水に流して 泣きくらす 哀れ十九の 春の夢 今日もまた 瞳に燃ゆる 夕映えに 思い亂れて 紫の ペンのインクも にじみがち 泣き濡れて 送る手紙の恥ずかしさ 待てばさびしや しみじみと 街の鋪道も 雨の音 明日からは 二度と泣くまい 戀すまい いくら泣いても 笑うても 胸の痛手は 治りゃせぬ
첫댓글 좋은 노래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james님오늘도 제일 먼저 찾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가수노래에 따라 합창하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노래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등대코지님 장마도 이제 물러가고 삼복더위가 다가 오는가봅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물난리에 별고는 없으시겠지요? 삼복더윈가 했더니 물푹탄이로군요.오늘밤은 綠の地平線, 靑春日記 로 색감이 전혀 다른 여러분들의 노래를 듣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겠습니다.오늘 노래는 정서가 많이 닮아 있어서 편안하고 정겨운 기분으로 그야말로 회상의 날개를 펴고 훨훨 유년, 청년시절로 되돌아가픈 밤입니다. 잘 듣고 옮겨 적어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상그릴라님이곳까지 잘도 찾아오셨습니다 ^_^ 고맙습니다. 졸작이 잠시나마 님의 풍요로운운 싦에 보탬이 되었으면 기쁘겠습니다.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