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산＞- 제천시의 진산 영월기맥 龍頭山과 의림지 24년 5월 14일 탐사STORY-01,

[자유인한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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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웅장한 그림들이 멋집니다 차분하게 컴퓨터로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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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제천시의 진산 영월기맥 龍頭山과 의림지  24년 5월 14일 탐사STORY-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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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용두산(龍頭山) 탐사, 의림지 산책 일지,
 
►일시: 2024년 5월 14일(화요),
►명산명소를 찾아서 화요산행 42인, 기록: 한문희총대장,
►코스: 제2의림지~청소년수련원~용담사~송전탑~용두산(영월지맥)~삼거리~690봉~동막리3거리-비룡담저수지~솔밭공원~제천족구장~의림지 인공폭포~제방유리전망대~의림지역사박물관~주차장 ▶총거리 6~7km, 휴식포함 3~4시간소요,
 
-07:20분. 대림역 9번출구 출발,
-10:40분, 제천 청소년야영 주차장,(제천시 송학면 도화리 967-3)
-10:50분, 제2의림지 비룡담저수지, 산행들머리, 도화리 970-18,
-10:55분, 용담사 초입 900m, 작은 주차장 있고 W.C있음,
-11:10분, 용담사(태고종), 제천시 송학면 도화리 981-1
-11:55분, 송전탑(鞍部)쉼터,
-12:10~13:10분, 정상, H장, 전망대(展望臺), 정상에서 점심,
-14:00시, 용담사(龍潭寺)
-14:20분, 제2의림지 비룡담저수지, 하산완료,
-14:30분, 비룡담 수변 테크 산책로 도보,
-14:50분, 시민의 쉼터 솔밭공원 도보산책,
-14:56분, 솔밭 공원 內 제천 족구장,
-15:04분, 의림지 수리공원 주차장 도보,
-15:10분, 의림지 石 터널,
15:12분, 의림지 제방 유리전망대,
-15:16분, 박달산신과 금봉선녀 조형물,
-15:20분, 의림지 역사 박물관,
-15:25분, 의림지주차장,충북 제천시 모산동 181, 도보산책 終了,
-15:30~18:30분, 의림지 출발 서울 도착,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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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기맥 용두산과 비룡담, 의림지 주요 탐사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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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龍頭山873m): 제천 시내의 산, 영월기맥의 줄기,

충북 제천시 모산동과 송학면 경계에 위치한 해발 871m의 용두산은 삼한시대 축조된 의림지와 제2 의림지, 솔밭공원을 남녘 자락에 펼치고 있는 제천의 진산이다. 산기슭에서 흘러내린 물이 용두천을 이루며, 의림지로 흘러든다. 북서쪽으로 석기암산(906m)과 감악산(920m)~치악산(1282m)이며 남동으로 왕박산(598m)~가창산(820m)~삼태산(876m)~국지산(626m)~영월의 태화산(1,027m)으로 이어지는 영월지맥이다.

제천 시내의 산이어서 교통이 편리하고 찾기가 수월하며 주말이면 수도권 산악인들, 제천 시민들이 즐겨 산으로 산행은 솔밭공원 앞 주차장에서 시작한다. 수령 수백 년을 헤아리는 노송 백여 그루가 숲을 이룬 솔향기 가득한 공원에는 여러 점의 조각이 놓여 있어 운치가 있다. 의림지 북쪽으로 약 5백 미터 지점에 자리한 이 솔밭공원을 지나면 진초록 못물이 더욱 맑은 제2 의림지(비룡담저수지)가 있다.

용두산 등산로는 그 위편으로 청소년수련원 오른쪽으로 나 있다. 의림지와 용두산 산림욕장 등을 연계하여 산행하면 다양한 볼거리와 편안한 휴식을 즐기면서 산행을 할 수 있다. 비룡담 저수지 북쪽으로 큰 비석에 용담사 900미터라고 음각되어 있고 깔금히 단장된 화장실이 있으며 도로따라 오르면 삼거리 길 좌편으로 200미터 오르면 아담한 태고종 용담사 사찰이 있다.

이곳에서 산길로 접어들어 된 비알을 치고 오르면 송전탑이 있는 쉼터, 제천의 진산답게 여기저기 등로들이 있으며 능선을 따라 오르면 넓은 공터의 용두산 정상이다. 정상은 매우 널찍한 헬기장으로 주위를 둘러싸고 벤치가 10여 개 설치되어 있고 헬기장 한쪽에 '용두산 해발 873m'라고 새긴 아담한 정상석과 뒷면에는 '제천 진산 용두산 네가 있었노라 내가 있어 사노라 우리 함께 살리라'라고 음각되어 있으며 탁 트인 조망권이 압권으로 묵은 체증 다 내려 버리기에 최고인 장소다.[한문희총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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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義林池) 명승 제20호, 충청북도 제천시 모산동에 있는 저수지.

제천 10경 1경인 의림지는 삼한시대에 축조된 김제 벽골제, 밀양 수산제와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저수지로 본래 ‘임지’라 하였다. 고려 성종 11년(992)에 군현의 명칭을 개정할 때 제천을 ‘의원현’ 또는 ‘의천’이라 하였는데 그 첫 글자인 ‘의’‘의’ 자를 붙여 의림지라 부르게 되었다. 축조된 명확한 연대는 알 수 없지만, 구전에는 신라 진흥왕(540~575) 때 악성 우륵이 용두산(871m)에서 흘러내리는 개울물을 막아 둑을 만든 것이 이 못의 시초라 한다.

그. 후 700년이 지나 현감 ‘박의림’이 4개 군민을 동원하여 연못 주위에 돌을 3층으로 쌓아 물이 새는 것을 막는 한편 배수구 밑바닥 수문은 수백 관이 넘을 정도의 큰 돌을 네모로 다듬어 여러 층으로 쌓아 올려 수문 기둥을 삼았고 돌바닥에는 박의림 현감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고 한다. 현재는 수리시설보다는 유원지로서 그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데, 2006년 국가명승 제20호로 지정된 경승지로 호수 주변에 순조 7년(1807)에 새워진 '영호정'과 1948년에 건립된 ‘경호루’ 그리고 수백 년을 자란 소나무와 수양버들, 30m의 자연폭포 ‘용추폭포’ 등이 어우러져 풍치를 더하며, 호수 주변에 목책 길과 분수와 인공폭포를 설치하여 의림지를 관망하며 산책하기에 좋다. 의림지 빙어는 지역 특산물이다. [출처] 제천시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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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백두대간을 한번 걸어 보세요

최고의 추억 멋진 선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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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頭大幹의 傳說 자유인산악회 한문희총대장,

02-834-1777, 백두대간종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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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희망 넘치는 긍정의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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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제2편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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