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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사*랑*앨*범 스크랩 **꿈나무 겨울 이야기**
♣꿈나무♣ 추천 0 조회 81 10.12.03 00:1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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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3 07:13

    첫댓글 춘화 오빠는 위원장에서 떨어지셨나 아님 임기만료라 더 이상 안되는건지 ~~ 암튼 수고많으셔 칭구님 ^^*ㅎㅎ 오나가나 그저 교통정리며 뒷 마무리까정 깔끔하게~~ ㅎㅎㅎ내 밭이라 그런지 왠지 나의 일 같은 느낌이 들고 낯설지가 않으니 ~~ㅎㅎㅎ

  • 작성자 10.12.03 08:40

    헤헤..그니까 칭구징..
    칭구가 다독여 놓고 간 자리에서 이제 내가 자리매김하고 있으니...
    춘화 오라버닌 4년 만기 제대입니다 ㅋㅋㅋ..이번에 되신 분도 30년 체신청에 다니신
    든든한 분이십니다.우리 동을 훤~히 아는 칭구가 난 더울 좋다우^^

  • 10.12.03 10:14

    칭구동네가 내 동네지라 ㅎㅎㅎ 수고 많이 했네 칭구님 ^^*

  • 작성자 10.12.03 10:17

    응^^ 마저마져~~~
    글게 우리동 행사때두 울 칭구는 모르는 사람이 음떠만 헤헤..
    그래서 난 더 신이나구~~~

  • 10.12.03 10:02

    와우~동상아! 상을 3개씩이나 타면 싹쓸이 하믄 다른 사람들은 으뜩하노? 욕심쟁이인가~ㅎㅎ,마당발이라 자치구 행사까징 하고,수고 했네~러브

  • 10.12.03 10:13

    긍께 오라방~ 낭구칭구는 뭐를 하던지 열성적으로 항께 좋은 결과가 나오지염 ㅎㅎㅎ 오라방 ~ 철원 함 불러 주시어요 맛난것 혼자 드시지 마시고라 ㅎㅎㅎ 알져? 이 동상덜이 오라방 러브러브 하는거~~~ㅎㅎㅎ^^*

  • 작성자 10.12.05 17:43

    지가 쪼메 운동 신경이 있쟈뉴?
    그러니 어쩌겠어요? 일부러 천천히 뛸 수도 없는 노릇이고.
    기왕 나선거 욜씨미 해야졍..
    울 이쁜 칭구님은 그져 이 칭구 사랑에 자랑에..
    글게 겨울 강원도 함 귀경 하입시더~~

  • 10.12.03 10:29

    어디를 가든지 오너를 하시는구만, 근디 남들을 줘야지 혼자서 독식을 하믄 어카노? 좋은 것만
    다 가지고 와부럿제? 암튼 간에 어디든지 동상이 없음 안되것넹 연수구에서는.근디 한글을 잘 쓰넹. 난 한글 쓰는건 젬병인뎅.ㅋㅋㅋ

  • 작성자 10.12.03 10:39

    감사합니다 오라버니!!
    한글!!ㅋㅋㅋ..지가 한글 쪼메 씁니더..
    맘 먹고 쓰믄 더 잘 써요 ㅋㅋ
    그래서 교회 임명장도 제가 쓰고 있지요 목사님 배려로~~헤헤
    감사합니당

  • 10.12.03 12:25

    참말로 말릴수가 없는 모자 지간입니다. 하기야 타고난 근성이야 어쩔수가 없는 일이지만.
    연수구에선 동생네 가족만 나오면 지레 겁먹고 주눅이 들어서도 못할것 같은데.ㅋㅋㅋ
    쭈니 힘들어 하는 모습이 넘 인상적입니다. 그 표정이 아무리 봐도 압권인데.ㅋ. 동정심 유발.ㅋㅋㅋㅋㅋ
    둘이 딱 달라 붙어서 뛰는 모습도 너무 앙징스럽고. 저렇게 뛰어 보면 없던 정도 새록 새록 생기게 생겼네.ㅋ
    하여튼 대단한 울동생. 가정에 언제나 행복이 가득 가득 차고 넘치기를 늘 기도 합니다~

  • 10.12.03 13:57

    오라버니도 못말리는 닭살커플~~~ㅎㅎㅎ 보기 좋습니다 ^-^ ^-^

  • 작성자 10.12.03 14:21

    네에^^ 오라버니!!어찌 눈치 딱~채시고~~~
    운동회때도 여섯명 달리기하면 제가 나서면 엄마들이 "언니하고 안 뛸거야!~"하며
    뒤로 내빼는 겁니다 ㅋㅋㅋ.강적이라는 거지요
    네에..참 사랑스런 운동입니다^^

  • 10.12.03 17:14

    은혜를 많이 받은 오라버니를 두신 꿈나무 국민여동생님은 행복 하네요..지기님이 축복을 빌어주니~~

  • 작성자 10.12.04 00:32

    왜 아니랍니까요?
    지가 이래뵈도 신실히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도 여러분 계시옵니다.
    20년 알고 지내는 은혜론 목사님께서도 새벽마다 우리 아이들 이름 부르며 일일이 기도 한다고
    사모님께서 말씀하실 때 참으로 가슴이 울컥 했습니다 울 지기 오라버님도 새벽마다 그리고
    짬짜미 기도해 주시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 10.12.03 22:58

    나두 기도하는데...

  • 작성자 10.12.04 00:32

    네에^^ 감사합니다 오라버니!!]
    근데 그 목사님은 20년을 기도해 주셔서 말씀이지요
    지금도 가족 처럼 지내고 있습니다.초등학교 다니던 아이가 군대를 제대하고
    직장을 다니게 되어도 말이지요..은혜중에 은혜이지요

  • 10.12.03 12:38

    아니 열의는 몬말리고 칭찬을 하지만도 모리를 산발을 허니 쪼매 이상타.
    물론 아그들도 열의를 가지고 함께하여주는 엄마가 자랑스럽고 좋아 할 것이지만도.....................
    글구 흑백사진을 올만에 보니 새롭고 오히려 깔끔하니 이쁘구먼...........

  • 10.12.03 13:58

    ㅎㅎ 고거이 컨셉이지요 ~~~ㅎㅎㅎ

  • 작성자 10.12.03 14:21

    지두 다 해본 나머지랑께요
    머리를 묶으면 줄에 머리가 걸린다구영 ㅋㅋ

  • 10.12.03 17:12

    경험자에게 말 잘못하면...혼난다잉

  • 작성자 10.12.03 22:18

    그쵸??목사님!!
    도연오빠가 머리 기르고 한번 뛰어 보시라 어떤 해답이 나오는징 ㅋㅋㅋ

  • 10.12.05 12:21

    난 싫으라. 고런 경험을 허긋다고 모리는 안기르것다.

  • 작성자 10.12.05 13:48

    ㅋㅋㅋ~~기르기는 쉬운 감??

  • 10.12.03 13:46

    줄넘기 나랑도 해여~~~~~~~~~~~ 꽉 안꼬 ㅋ.

  • 10.12.03 13:58

    으이그~~ 톤 아찌다운 발상 ㅋㅋㅋㅋㅋㅋㅋ 늑대~~ 메롱 ^^*

  • 작성자 10.12.03 14:22

    난 톤 아찌두 귀엽구 장단 맞추는 내 칭구도 넘 귀엽따~~ㅎㅎㅎ

  • 10.12.03 17:11

    톤님은 아무 생각도 없이 부러워서 말했는디..해석하는 녀자가 문제여~~그렇치 톤님, 꿈나무님..~!!

  • 작성자 10.12.03 22:18

    그런가요??참말로 목사님의 유머도 아무나 못 당합니다요^^

  • 10.12.04 13:14

    예수님... 주님처럼님 한대만 때려주세요 꽁~ 아멘 ㅋ.

  • 작성자 10.12.04 22:48

    ㅋㅋㅋ..예수님께서 톤 아찌를 때리신다는디유

  • 10.12.03 17:09

    국민여동생은 40대라 힘이 펄펄 나네요~~아마~100살 더 살겨~~~건강 최고..!!

  • 작성자 10.12.03 22:19

    네에^^ 지는 백수하고 싶습니다.
    병준이 인선이 잘 키워 잘 사는 것 보고 싶어서 말입니다.헤헤

  • 10.12.04 02:44

    흐미~시방 뭐하신데유? ㅎㅎㅎ 츠~암~ 초등학생인지 알았슈~~ 예뻐요~ ㅎㅎ 줄넘기 저도 잘하는뎅~ 언제 만나면 시합해야징~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12.04 08:55

    와우~~ 울 칭구님!멋지당..
    증말??몸이 샤프하시더니 운동두 좋아 하시구나아~~
    그람 어여 오셔영 시합 좋지요 하낫 둘~~~진 사람이 보리밥 사기예요^^

  • 10.12.04 10:37

    오모모~ 보리밥 묵고 줄넘기 하다 가죽 피리 불으시문 우짤라꽁?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망신살 뻤친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보리밥에 된장국 그리고 열무 김치? 크아~~~~ ㅋㅋㅋ 묵고자바라~

  • 작성자 10.12.04 22:49

    가죽피리도 불고 해야쥬..
    그기 사람 사는 모습 이자누??
    정말 그런날이 올까요??

  • 10.12.04 12:47

    사방 팔방으로 다니는 이쁜낭구님~~~ 즐거운시간이었군요~~ 넘유명해서리 이뽀랑~~ㅎㅎㅎㅎ

  • 작성자 10.12.04 22:49

    별 말씀을요^^ 감사합니다 은혜 권사님!!

  • 10.12.05 00:20

    점심때 잠깐.... 드와서 같이 뛰다갑니다... 깡총깡총.................................... 에구 힘들데이.

  • 작성자 10.12.04 22:50

    아니 이제 시작 할라 카는지
    벌써 관두자구요?
    아찐 앉아 있어유 그람!! 나 혼자 더 뛸랑께 엇둘 엇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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