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2곳)과 대구, 전북, 충남 등에 이어 전국에서 6번째로 문을 여는 부산 119안전체험관은 지난 2012년 10월부터 293억여 원을 들여 6개 관에 22개 체험시설을 갖췄다.
5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6월부터 일반 시민들을 맞이한다. 체험 시설은 개인과 단체 모두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5월 10일부터 홈페이지(safe119.busan.go.kr)에서 사전예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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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안전체험관
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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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9 23:5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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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밌겠네~
키자니아랑 비슷한 느낌일거 같아요
오~~ 이런게 생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