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등원하자마자 새로운 로보캅폴리 퍼즐부터 찾는
열매반 브레인들~~🤓
42조각 ~ 72조각 도오전~!!!
성공~!!!!👏👏👏 🤜🤛
동생들은 각자의 개성있는 모습으로 자유롭게 다양한 놀이를 합니다!
해빛 낱말카드로 같은 글자모양 찾아보기~!
하원전에도 열심히~~
”놓치지 않을꼬예요~~~“
하기싫어도 해야함을 알아가고 연습중인 사랑스런
열매반 친구들~
화요일
뭘 그리 열심히 보고 있냐면요~~?? ㅋㅋ
“떤땡님~~ 몬가 움직이고 있떠요~~~” 😍😍
간절곶이 정크아트 전시장이 되었어요~ 넘 멋졌답니다!
수요일
옥춘사탕떡을 만들었구요~~
너무 다소곳하지요~~
손을 배꼽에~~~~모아 두고요~~
(슨생님의 잔소리~~~으으 ㅋㅋㅋ)에도 불구하고
웃는 모습을 잃지않으려고 노력하는 우리 열매반 친구들은 아마 사진 좋아하는 선생님때문에 프로다운 모습이 ~ 😅😅😅😅모델해도 잘~ 할껍니당 ㅋㅋㅋ
에헴~~
이리오너라~~~ 🤣🤣🤣
가마타고 멋모르고 시집 장가가는 말광냥이 애기씨, 철부지 도련님 컨셉 📷📷
그저 싱글벙글 시우도련님~~
맏딸같은 든든하고 따뜻한 예원애기씨~~
영락없는 말광량이 소윤애기씨~
언니애기씨같이 흉내내는 천진난만 나경애기씨~
암것도 몰라요~~ 가마가 좋을뿐이여요~~ ㅋㅋㅋㅋㅋ
순진무구 서원애기씨~~
어머, 이렇게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니 진짜 마음이 울컥하네요~🥹🥹
나경아~ 서원아~~
갓난애기때부터 함께한 너희의 모습이 참 이쁘구나~!
엄마들의 우정처럼
나경이도 서원이도 지금 이모습 그대로 이쁘고 착한 어린이를 거쳐 멋지고 아름다운 여성으로 성장하길
선생님이 항상 응원할께~!!
선생님의 바람처럼~~
열매반하면서 멋진 5살 언니오빠로 성장해줘서 고마워~!!
선생님을 들었다놨다~~ ㅋㅋㅋㅋ 힘들었지만, 그만큼 또 많이 웃었고 행복했어~~!!
다시 보아도 참~~ 이쁘구나~~😍
든든한 원장님이 계셨기에 한 해 무사히 자알~
마쳤습니다!!
매 해년 똑같은 인삿말이지만,
이만한 인삿말이 또 있을까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원장님!“
“시우, 예원이, 소윤이, 나경이, 서원이도 건강하게 복 많이 받고 잘 자라거라~~사랑해요~”
열매반 학부모님께서도 무탈한 24년도 갑진년이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너무나 이쁜 얼굴들을 보니 행복하네요^^
선생님의 글귀처럼 서로 아끼며 잘 클거예요~~~선생님이 계시니깐요~~♡
과찬의 말씀입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나경이어머니 덕분에 즐겁고 잊지못할 시간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