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eUvR4V4xyQ?si=6Iu6ZxFYy6ZTzLLJ
어려움 가운데서도 성전 건축을 완료하고 즐거이 봉헌식을 올렸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죄악의 길로 갑니다. 2차 귀환단을 이끌었던 에스라는 백성을 말씀으로 세울 것을 소망하며 예루살렘에 왔지만, 백성의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통혼을 통한 우상숭배가 만연한 상태였습니다. 이에 에스라는 옷을 찢고 무릎을 꿇고 두손을 들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을 안고 주앞에 나아가는 그의 기도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생각하며 찬찬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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