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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창작 수필, 소설, 동화 , 얽히고설킨 생미사 & 연미사
이원우 추천 0 조회 179 16.03.22 19: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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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6 11:21

    첫댓글 선생님 대단한 저력이십니다. 원고지 열세장 반을 쓰시는 능력은 아무나 못하지요. 일곱장을 쓰려고 해도 끙끙 거리기 일쑤이거든요.

  • 작성자 16.03.30 21:40

    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저력을 가졌다는 칭찬을 처음 듣습니다. 채찍으로 여길게요. 위 장애 자매의 손을 주님께서 들어 주시지 않아서 절망했습니다. 당사자와 통화도 못하고 있습니다. / 국장님이야말로 우리 문인회의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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