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선주문 455만장 스트레이키즈 513만장 트레저는??

[Ψ왓해픈Ψ]

세븐틴 선주문 455만장 스트레이키즈 513만장 트레저는??

https://n.news.naver.com/entertain/topic/article/241/0003272748?cid=1108846&gcid=1108846

세븐틴 ‘FML’ 초동 455만 장…방탄소년단 넘어 K팝 신기록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3/0011892711

스트레이 키즈, 음반 선주문량 K팝 최초 500만장↑

(출처: 한화투자증권 리포트 내용)

트레저가 트리거

- 동사의 1분기 초 호실적에서 블랙핑크의 [월클]면모를 재확인. 8월까지 블랙핑크의 동사 실적 기여가 클 전망

- 블핑 재계약이 거의 확실하다는 전제 하에, 재계약 이후 잠정적 비수기를 어떤 방법으로 채워 나갈 것인가가 관건이 될 것

- 해당 관점으로 접근 시 트레저가 동사 실적과 주가에 모두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

- 트레저는 전작의 판매 역성장 및 비슷한 연차의 경쟁 IP 대비 낮은 앨범 판매량 탓에 저평가

- 다만 같은 연차의 경쟁 IP 대비 투어 모객력이 더 강하고, 앨범 역성장의 경우 일부 멤버 탈퇴와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며 사전 프로모션 등의 이벤트가 저조했기 때문으로 해석

- 따라서 6말~7초 발매될 신보의 앨범 판매량 및 이후 발표될 투어 규모는 회사 주가의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

- 베이비몬스터의 3분기 성공적인 데뷔도 기대를 모으는 중

https://blog.naver.com/chief1985/223100595253

시장을 놀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3년 1분기 실적

저번에 썼던 내용

"트레저의 경우 2번째 미니 앨범의 초동이 전작보다 안 나오면서 남자아이돌의 기대감이 현재 전혀 없는 상황이다. 그냥 없는 수준이다.

현재 아이돌 기준으로 앨범 판매가 역성장한 사례는 없었고 이는 트레저 컴백 직전에 멤버 2명이 탈퇴하면서 초래된 매우 어수선한 상황이 앨범 판매량에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DJPBQVKU

트레저 방예담·마시호, 활동 중단 6개월만 팀 탈퇴→YG와 결별 [전문]

"하지만 앨범 판매량과 다르게 현재 진행 중인 월드투어 42만 모객 수 및 K-POP 확장성을 고려해봤을 때 시장의 남자 아이돌에 대한 우려는 기우에 그칠 것이며 그것을 증명할 다음 앨범 선주문에서 시장 기대치를 넘을 것으로 확신한다.

이는 스트레이키즈 앨범 초동이 전작 85만에서 210만장으로 급증하면서 JYP엔터 한 단계 주가를 끌어올린 것처럼 트레저도 와이지엔터의 주가를 한 단계 레벨업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되며 다음 컴백이 매우 기대된다. "

스트레이키즈 초동 이후 JYP엔터 주가

트레저의 실력이 의심된다면 22년 MAMA LIVE 무대를 보고 오자.

https://www.youtube.com/watch?v=kR98d_VHG-M&embeds_referring_euri=https%3A%2F%2Fblog.naver.com%2FPostView.naver%3FblogId%3Dchief1985%26logNo%3D223100595253%26categoryNo%3D0%26parentCategoryNo%3D0%26viewDate%3D%26currentPage%3D&source_ve_path=MjM4NTE&feature=emb_title

이번 17개 도시 40회차 공연으로 총 42만 관객(일본 포함)을 동원했는데 저번 초동 40만장은 너무 언 밸런스하다. 초동 판매량보다 관객동원이 많다니..

저번 초동 2배 나와도 100만장이 안되니 그만큼 시장 기대치 없는 수준에서 100만장만 넘어도 다르게 볼 듯.

와이지야 이번에는 트레저 마케팅 좀 잘해보자!

일본 워터밤 나고야 페스티벌('23.07,22) 전에 컴백할 듯

과거 와이지 남돌의 앨범 판매량

[비실이22]

잘 나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