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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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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귀농이야기┫ 관리기로 감자파종 해보아요..
여름이야기/충주 추천 1 조회 481 14.03.23 17:3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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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3 19:21

    첫댓글 많은수확하세요.

  • 작성자 14.03.24 05:59

    감사합니다..

  • 14.03.23 21:45

    대풍하세요. 휴립기는 시간당 작업량이 얼마나 되는지요?

  • 작성자 14.03.24 06:00

    기계을 다루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보통 1시간정도면 150평정도 합니다...

  • 14.03.24 22:55

    @여름이야기/충주 답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4.03.24 09:11

    사진으로만 보면 감자를 조금 더 깊이 심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굵은 감자와 통으로 심는 감자와의 수량차이는 약간은 있습니다만 보급종 씨감자라면 관리만 잘 하면 잘 자랄 겁니다.
    올해 감자파종량이 적어서 감자가격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풍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3.24 09:18

    아하..저건 구멍으로 하나씩 던져놓고 사진을 찍은것입니다...흙으로 덮을뗀 손으로 한번 꾸~욱 누르고 심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올해는 이래저래 모두 모두 대풍했으면 좋겠습니다...모두 홧팅하세요..

  • 14.03.24 14:17

    농부님들의 땀흘리고 일하시는 모습보면 웬지 사먹고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가격을 알아보면 장터보다 더 높아요 그 이유는 모르겠는데....

  • 작성자 14.03.24 14:55

    직거래가 비싸다는 얘기신지?....근데 직거래로 사시면 장터에서 사는것보단 믿음이 가지 않나요?...농사 재배 과정을 모두 공개해 놓으시니..
    믿음도 가고..가격도 저렴하고...이래저래 좋을거 같은데...직거래는 파시는분들에 따라 가격결정을 달리 하셔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네요..
    여하튼...올해는 대풍해서 저렴하고 질좋은 상품으로 팔았으면 좋겠네요..

  • 14.03.24 15:06

    울 남편은 멀칭한 후 구멍 뚫고 감자 심었답니다.
    여긴 남쪽이라서 엄청 따뜻해서리....
    저희도 첫농사인데 감자가 잘 자라줄 지 걱정도 되구 그러네여....
    대풍나세요~~~

  • 작성자 14.03.24 16:53

    거의 대부분이 미르피아님처럼 비닐에 구멍 뚫고 심을 것입니다...
    각자의 지역에 맞게 재배하심이 좋을듯...
    첫농사인데..대박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 14.03.25 22:01

    여름이야기님 안녕하세요. 사진을 보니 관리기 엔진 풀리가 커버를 뚫고 연장해서 하나더 박은것 같은데, 그걸로
    무슨 기계 돌리나요? 콩 탈곡기 아닌가요?

  • 작성자 14.03.26 08:55

    엔진폴리에 폴리을 하나더 끼워 고압분무기랑 연결하는 폴리입니다...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네요...저는 관리기에 고압분무기 연결해서 농약도 치고
    관수도 하고...그러고 있습니다......

  • 14.03.26 09:35

    여름이야기님 밭은 흙이 참 좋아 보입니다. 저는 사실 사는데 시간이 없어요. 해서 밭일도 수확에 중점을 두는편이 아니라, 김매고 잡초관리에 더 중점을 두지요. 그런이유로
    두둑도 넓게하여 두줄을 심던가 아니면 무리해서 1800미리 비닐을 멀칭하고 세줄을 심지요. 조금이라도 잡초관리가 수월하니까요. 여름이야기님은 이랑에 생기는 잡초는 역시 구굴기로 하나요? 아님 어떤식으로 하는지 궁금 합니다. 트랙터는 안가지고 있다 하셨는데 수확은 인력으로 하나요? 아님 어떤식으로 하는지요. 내가 초보라 다른분들의 농사가 이리도 궁금합니다. ♬♬

  • 작성자 14.03.26 10:39

    저는 주작목이 감자가 아니랍니다...감자랑 마늘은 소량재배해서 소량만 판매하고 식구 먹거리로 하는것입니다..각각 150평정도씩하는데..그정도는 부모님이랑 저랑 수확하는데 별문제 없습니다...주작목인 콩도 콩대에 잎이 하나도 안남을때까지 기다렸다가..예초기에 수확기날을 달아서 베어 싣고와 바로 콩 탈곡기로 털어버립니다...그러니 인력이 그렇게 많이 필요없습니다...정 힘들면..형들한테 구조요청합니다..주말에 내려오라고..저는 4남1녀중 막내라..형들한테 연락하면 주말에 내려와 일도 도와줍니다..제가 먹거리을 제공하기때문이겠죠..ㅎㅎㅎ

  • 14.03.28 21:23

    농기계의 달인이시군요 참으로 부럽습니다 예초기에 수확기날이있다고 하셨는데 어디에서 판매할까요? 님과 친해지고싶군요 010 5388 9803 안영훈입니다 언제나 대풍만있길 바라겠고 님은 타고난 천재 농군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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