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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쓰기전....
안녕하세요 나무입니다. 최근들어서 바쁜일이 많아서인지 연구를 많이 쓰지 않았는데
오랫만에 연구를 쓰게 되어서 기쁩니다.
정말 날잡고 쓰려고 했습니다만 .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연구로 쓰기에 딱 좋다고 생각하는 소재가 떠올라서 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일을 예측하는 것이기 떄문에 제 연구가 100% 맞다고는 예기드릴 수 었습니다.
이점 생각하시고 연구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1. 사황과 세계정부의 전쟁은 1차 세계대전을 모티브로 삼았다.
(1) 사라예보 사건과 에이스 처형확정 소식.
1차 세계대전에 대해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사라예보 사건' 이라는
말은 대충 들어는 보셨을 겁니다.
현재 원피스상에서는 현재 원피스에서 가장 가까운 사내라고 생각되고 있는 흰수염
에드워드 뉴 게이트가 이끄는 사황중 한 해적인 흰수염해적단과 세계정부가 사실상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차세계대전의 이유는 1870년의 프랑스와 프로이센의 전쟁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전쟁에서 프랑스는 프로이센에게 패배하며 사실상 엄청난 치욕을 받았고 프랑스는 복수를 계획합니다.
또 프로이센은 이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독일제국이 성립됩니다.
프랑스의 보복에 전쟁위협을 느꼈던 독일은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와 삼국동맹을 결성합니다.
또한 이 삼국동맹에 위협을 느낀 프랑스는 영국 / 러시아 와 삼국협상을 결성합니다.
이렇게 유럽은 삼국동맹과 삼국협상이라는 이름의 두 세력이 서로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사라예보 사건' 이 발생합니다.
바로 세르비아의 청년이 오스트리아의 황태자부부를 저격하여 암살한 것입니다.
이에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에게 즉각 전쟁을 선포하고 세르비아와 같은 슬라브민족계였던 러시아는 세르비아를 도와
오스트리아와 전쟁을 선포합니다.
이렇게 되자 독일이 참견하게 되고 프랑스 영국도 전쟁에 참전하게 됩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이러한 내용인데 오스트리아와 세르비아 의 '사라예보 사건' 떄문에 불과 2개월만에 전세계의 모든 나라가 전쟁을 하게 됩니다. 엄청난 사건인 셈이죠.
현재 원피스에서 세계정부가 흰수염해적단의 2번대대장인 에이스의 처형확정 소식을 신문기사로 낸 것은
사실상 흰수염에게 대한 모독과 선정포고와 같은 거라고 생각됩니다.
세계대전에서는 세르비아청년의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 저격사건으로 전쟁이 발발하고 원피스에서는 세계정부가 에이스처형소식을 신문화하면서 전쟁이 발발할것으로 보입니다.
(2) 삼국동맹세력이었던 이탈리아의 배신 검은수염의 칠무해탈퇴를 의미하다.
Edward Teach 'Blackbeard'
삼국동맹과 삼국협상이 서로 대치하면서 전쟁을 하는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삼국동맹세력이었던 이탈리아가 삼국동맹을 배신해버리고 삼국협상측으로 들어가버립니다.
이탈리아는 처음부터 삼국동맹을 완전히 신용하지 않았고 삼국협상도 100% 신용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삼국동맹보다 삼국협상이 조건이 더 좋아서 삼국협상으로 들어가버린거죠.
원피스에서 흰수염과 세계정부의 전쟁의 모티브가 1차세계대전이라면 당연히 이러한 배신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마 현재 가장 가능성있는건 칠무해중의 한명이며 그중에서도 '검은수염 티치' 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위의 자료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세계의 균형이 유지되는거지 ? 라는 모리아의 질문에 쿠마는
정반대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쿠마는 티치의 칠무해가입이 세계의 균형을 무너트릴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속으로는 티치를
믿고 있지 않을 것 입니다. 모든 칠무해가 그렇겠지만 대부분 서로를 신용하지는 않겠죠.
티치역시도 마찬가지겠구요. 개인적으로 쿠마의 저 발언이 티치의 배신을 암시해주는 것이라고도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검은수염 티치의 모티브로 추정되는 실제해적 에드워드 티치는
영국에서 전쟁이 있을떄면 티치에게 전쟁에 참여해달라 라는 부탁까지 할정도였고
그 대가로 티치의 해적질을 영국은 눈감아주었고 공식해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원피스의 칠무해와 세계정부와의 입장과 매우 비슷하구요. 하지만 실제 에드워드티치는
영국과의 그 관계가 오래 유지되지 못했고 한순간에 낙오자 신세가 되어 해군에게 잡혀서
목이 잘렸죠.
위의 사진에서의 쿠마의 발언이나 검은수염 티치의 모티브로 예상되는 에드워드 티치의
현재 원피스상에서 칠무해와 같은 역할을 하다가 금방 탈퇴된것을 생각해본다면
또 1차세계대전에서 이탈리아가 배신한것을 생각해본다면 이번 흰수염과의 세계정부와의 전쟁에서
칠무해중의 한 인원이 세계정부를 배신할 것이고 그 해적은 검은수염 티치일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티치는 칠무해자리를 목적으로 하는것이아니라 해적왕을 직접적으로 원하는 성격이라서
흰수염을 도발하여 몰락시킨뒤 새로운 사황자리를 노리고 있는것으로 보이며 티치에게 뒷통수 제대로
맞은 세계정부는 이에 상당히 굴욕적이기떄문에 그에게 억단위의 어마어마한 현상금을 붙일거라고 생각됩니다.
(3) 흰수염 에드워드의 몰락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다.
과거에는 해적왕 골드로져가 이끄는 해적단과 유일하게 대적할 수 있는 해적단이었고
현재는 원피스에서 가장 가까운 사내가 이끄는 해적단이자 3대세력 중 하나인 사황에 속해있는
흰수염해적단의 몰락은 스토리전개로 볼때 불보듯 뻔한 사실입니다.
흰수염의 몰락말고는 다른 어떤 경우의 수가 나오기 힘들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흰수염의 몰락은 오히려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의미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흰수염 , 그의 '에드워드 뉴 게이트' 라는 이름을 보아도 새로운 대문 이라는 뜻으로도 해석이 가능하구요.
사실상 현재 원피스에서 신세계 나 새로운 시대 , 초신성등 새로운 , 신 , 신성 이란 단어와 같이
전문가가 아니라 새내기를 나타내는 말들이 나오고있지요.
이는 곧 원피스에서 세대교체가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거라고 생각되구요.
세대교체를 하기 위해서는 20년전부터 골드로져와 대적할 정도의 강한해적이었던 흰수염해적단의
몰락이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그럼으로써 흰수염해적단이 몰락함과 동시에 사실상 진정한 새시대의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떄문에 세계정부는 사황중 한명을 몰락시켰다는데에 안심할 것이 아니라 전쟁중의
피해를 최대한 빨리 복구함과 동시에 새로 치고나오는 새시대의 주인공들을 일직히 압박하는데 힘쓸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중에서도 초신성과 루피해적단에게 관심이 더욱 집중되어서 앞으로 루피해적단은 더더욱 힘들어 질거라고 생각되네요.
이제 시대의 주인공은 루피해적단이 될 가능성이 더더욱 높아진셈이죠.
2. 쿠마의 정부에 대한 반기는 인도전쟁의 예고인가 ?!
모리아 왈 ''칠무해 중에서 유일하게 정부에게 복종하는 남자.''
이라는 예기가 나올 정도로 칠무해에게 이유없이 지나치게 복종하는 해적.
분명 그도 해적이니 뒤에 뭔가 꿍꿍이를 숨기고 있다거나 스파이이거나일게 뻔하겠지만
아직까지 그가 무엇떄문에 정부에게 순종하는지 구체적인 구도조차 잡히지 않고있다.
(1) 변덕스러운 쿠마 , 정부에게 반기를 들기 시작하다.
항상 정부에게 복종하던 쿠마가 갑작스레 태도가 돌변.
해군군함 1대의 값을 치루어야 만들 수 있는 PX-4를 순식간에 팅겨내버림으로써
밀집모자일당까지 다른섬으로 날려보냅니다.
그와 동시에 키자루와 대적하고 있던 명왕 레일리와 귓속말을 함과 동시에
키자루에게는 매우 차가운 태도로 위에 대사로도 알 수 있듯이 키자루는 쿠마를
경계하고 있는듯 합니다.
또한 , 쿠마는 사황 중 한명인 흰수염과의 전쟁을 위해 강제소집되었지만
대장키자루도 의아해할정도면 그는 분명 정부의 명령을 어긴듯 합니다.
(2) 인도전쟁은 내전(內戰) 이었다.
항상 정부에 복종하던 쿠마의 이러한 변덕스러운 태도때문에
흰수염과의 전쟁을 마무리하고 나면 정부는 칠무해와의 내전(內戰) 을 준비해야
할지도 모르게 됬습니다.
정부의 입장으로 보면 정말 골치아픈 일이며 자기 팀마저도 100% 신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 셈이죠.
이런 현재상황과 인도의 종교전쟁을 연관지어 연구를 진행해 보려합니다.
인도의 종교전쟁은 이슬람교와 힌두교사이의 전쟁이지만 , 사실은 종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지적으로도 문제였고 , 사실상 정지척문제에 종교가 이용당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인도의 종교전쟁이 내전(內戰) 이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원피스에서 정부가 쿠마와의 전쟁을 한다면
매우 비슷해 질 수 있습니다.
(3) 이슬람교와 힌두교 , 기독교와 불교
인도의 종교전쟁은 이슬람교와 힌두교 사이의 전쟁이었지만
원피스에서는 이슬람교나 힌두교는 물론이거니와 , 그 종교를 상징하는
물건또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원피스상에서 나온 종교를 생각해보니 기독교와 불교가 있었구요.
이 두 종교역시 전쟁까지는 아니지만 사실상 좀 반대되는 성격의 종교이기도 하지요.
센고쿠의 이름앞에 붙는 '부처님' 이라는 단어는 불교에서 사용되는 단어구요.
쿠마가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책은 BIBLE 이라는 글자가 적힌 책.
그러니깐 '성경책'이구요.
하지만 웃긴건 이 두 사람이 사실상 같은팀이라고도 볼 수 있고
최근 쿠마의 행동까지 생각해본다면 사황과의 싸움을 끝으로 쿠마와의 내전이 생긴다면
이건 실제 인도의 종교전쟁과 매우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가 되겠지요.
(4) 쿠마의 성경책이 주는 암시 , 시대의 변화인가
쿠마의 성경책을 주의 깊게 보신분이라면 금방 눈치채셨을 겁니다.
최근 쿠마의 성경책이 여러 각도로 잡히고 있는 가운데 성경책의 뒷부분이
나왔습니다.(사실 대단한건 아닙니다만.)
대부분의 책이라면 거의 앞쪽(표지쪽) 에만 그림으로 장식을 하고 대부분
뒷부분에는 그림없이 글로 설명만 되어 있거나 그냥 아무장식도 없는 겨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쿠마의 성경책을 보시면 뒷부분은 자신의 옷에 있는 문양과 똑같은 모양이 책 뒷부분에
새겨져 있습니다.(처음 발견했을 떄 , 쿠마 성경책이 바뀐줄 알고 엄청 놀랐습니다 ^.^;;;)
쿠마의 책 뒤부분이 나옴과 동시에 그 뒷표지의 문양이 쿠마의 옷문양과 똑같다는 것은
오다샘이 뭔가를 암시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아마 이제 시대는 책의 앞뒷면처럼 180도로 완전히 변하는 새시대가 올것이다라는 암시일 수도 있고.
표면적으로 정의를 앞세웠던 해군+세계정부의 본모습이 나올 것이라는 암시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보너스. 남은 칠무해는 어떤동물을 모티브로 삼은 인물?!
모든 칠무해에게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것은 바로 동물이름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아직 칠무해의 베일이 다 벗겨진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도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칠무해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 칠무해에게 이름을 붙여주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본만화에는 이름에 -마루 라는 글자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더군요. (EX 오로치마루 . 셋쇼마루)
한국에는 호두마루와 체리마루가 강림하고 계시구요.(농담.)
또한 예전에 칠무해 루머가 떠돌았을 시절에 '드크드크 열매' 의 능력자로써 맹독을 자유자제로 다루는
칠무해가 있다라는 예기가 있었습니다.(물론 루머지만요.)
그런데 저는 예전부터 생각했던게 뱀의 이름이 들어가는 독을 사용하는 능력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러니깐. 마치 , 나루토의 오로치마루 같은 캐릭터가 마지막 칠무해일 것 이다 라는 생각을 자주하곤했답니다.
이름에 마루도 들어가고 독과 뱀을 사용하구요.
그리고 요번 스포일러에 구미가 사는 섬이 나오면서 저의 예측에 점점 더 가까워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한 코크 라는 인물이 칠무해가 아니였으면 하느 바램이구요.
개인적으로 마지막 칠무해에게 이름을 지어보자면 .... 오로치 ...(오로치마루에서 마루만 뻇어요. 센토마루가 나왔기에.)
오로치라는 단어에서도 뱀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다들 아시죠 ^.^
이만 마치겠습니다 ~ 짧고 읽기 쉬운글로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졌네요 ~
연구 요약
1. 사황과 세계정부의 전쟁의 모티브는 1차세계대전이다.
2. 에이스의 처형소식은 사라예보 사건을 모티브로 하였다.
3. 티치는 칠무해를 탈퇴하고 세계정부를 배신한다.
4. 흰수염이 몰락하고 티치는 새로운 사황이 된다.
5. 흰수염이 몰락하면서 새로운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6. 쿠마와 세계정부가 대립하게 되고 이는 인도의 종교전쟁을 모티브로 삼았다.
7. 오로성이 세계 최고권력이라는 명성에 맞게 상황을 정리하거나 전쟁을 말리는 역할을 할 것이다.
8. 쿠마의 성경책이 시대의 변화에 대한 암시 혹은 세계정부의 본모습을 보여줄 것을 암시하고 있다.
9. 새로운 칠무해는 독을 주로 사용하며 이름에 뱀에 관련된 단어가 들어간 인물일 것이며 한코크는 칠무해가 아닐 것이다. 개인적으로 칠무해의 이름에 오로치 라는 단어가 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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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봤습니다. 그런데 너무많은 내용을 담을려고 한것 같습니다. 제목도 상당히 길군요;; 그런데 쿠마가 말한 "정반대로 생각한다" 는것은 세계의 균형이 무너진다는 의미로 말한것같습니다. 모리아가 세계의균형유지를 말하자 아니라는 말을한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티치가 사황으로 간다는건 좀말이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도플라밍고를 대표로 새시대를 기다린다는것 그것은 대전쟁을 의미합니다. 그런때에 티치가 사황으로 된다는것은 대전쟁이아니고 세계의 균형이 유지된다는것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대전쟁이라는것은 제생각에는 사황,세계정부,칠무해 세력자체의 균형이 완전히 무너진다는것인데 여기서 사황이어디있고 칠무해가 어디있고
세계정부가 어디있는가 하는생각이듭니다. 그리고 너무 추측글이 아닌가 하는생각이듭니다. 태클걸어서 죄송합니다. 글자체는 훌룡하지만 너무많은 내용을 한번에 조사할려고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드는군요.
나무님 오랜만에 복귀하셧네요^^ 이번 흰수염과 세계정부의 전쟁의 모티브에 관해선 여러번 나왓지만 정리면에선 나무님을 따라가지 못하는듯 싶네요 잘봣습니다~
세계대전이라는 모티브는 정말 와닿네요 ㅎㅎ잘읽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ㅇ 책 자체가 바뀐거 같아요. BIBLE적힌곳과 쿠마옷무늬 가 뭘랄까 제목있는 옆면을 기준으로 모두 왼쪽에 있음
쿠마의 들고 있는 방향이 다르게 그려져서 그렇습니다^^ 같은 책인데 뒷면일 뿐입니다.
같은면인데요;
1차 세계대전을 모티브로 삼았다면.. 미국의 참전은 어떤식으로 나올까요? 1차세계대전을 모티브로 삼았다고 한다면, 미국의 참전을 빼놓을수 없을텐데요.. 미국의 참전이 전쟁의 양상을 바꿔놓았으니 그만큼 중요한 사건이죠..
혁명군 일것같아요
개인적으로 미국의 참전을 뺀 이유는 미국이라면 당연 우드로저님 말씀대로 혁명군일 가능성이 매우 높겠지만 이 상태에서 혁명군까지 개입한다면 정말로 원피스 마지막회를 달리는 것이기 떄문에 혁명군이 이번 전쟁에서 개입하거나 하지는 않을듯하네요.
연구글 중에 360도 라고 써있는데요.. 180도 일듯... 수정 해주세요 근데 이거 넘 교과서 읽는 느낌은 뭐지...;; 머리아퍼;;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가 글 깨끗하게 정리하는 솜씨가 없어서.
체리마루 호두마루 -_- ㅋㅋ
사실 1차세계대전은 유럽전쟁이죠; 그외의 국가에는 미국하나뿐이니까요. 하지만 그 전쟁하나가 전세계에 미치는 영향은 ㄷㄷㄷ
그렇죠. ㅎ 어떻게 보면 유럽이 참 이기적인것일수도 있어요. 지들끼리 싸워놓고 힘없는 나라들은 피해 엄청입었죠. 지들도 입었겠지만 ;;
오로치는 킹오브97에서 왕 아닌감.......-_-;
나루토의 오로치 마루 도 잇음
에헴...
오로성이 말릴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오로성이 세계정부의 우두머리고, 정부에 군대 있는것 처럼 그 세계정부의 군대가 해군인데... 해군이 이겨서 흰수염 해적단을 완전 붕괴 시키는게 훨씬 이득이지 않을까요? 글 매우 잘쓰셨군요 잘봤습니다.
흰수염과의 전쟁이 눈앞에 있는 시점에서 쿠마와 키자루가 싸운다면 득볼건 없죠. 전력으로 반드시 필요한 칠무해와 해군대장이 싸워서 서로 피해를 입힌다거나 전쟁에 참여를 못할경우 세계정부로써는 치명적일테니깐요. 일단은 쿠마와 키자루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혹은 전쟁에 참여시키기 위해서라도 그 싸움은 말렸을 겁니다.
ㅋㅋ 호두마루, 체리마루
쿠마가 없앰앤 퍼스픽스타는 px1 이라고 기억하고있는데..;; 그리고 종교갈등 불교와기독교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내전은 반드시 일어날거같네요
종교전쟁가 될듯.. ㅋㅋ
나무님의 글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인도전쟁과 쿠마글이라면 옛날에 있던걸로 기억하네요. 아무튼 잘보았습니다^^
글쓴이는 모티브 밖에 모르나 ? 다른 글을 뒤져바도 다 모티브모티브모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