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읍... 우리 뉴진스 애기들 이제 이런 느낌은 좀 그만하면 않되나? 어떤 느낌과 컨셉으로 가려는지 알긴 하겠는데... 더이상 신선하지가 않네;;; 가만보면 레트로->뉴트로를 시도해 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펑크, 디스코, 비비드적인 느낌을 강조해온 것과 달리 뉴진스는 조금 다른 결로 접근하는 것 같아서 신선하고 상쾌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는데.... 그 느낌이 너무 신선했어가지고 그런지 이 다음은 또 어떤 새로운 스탭으로 나아갈까 하는 기대를 했는데 똑같은 방식의 답습 + 근데 어울리지 않는 시점의 답습인 듯한 느낌이 들어서 뭔가 순간적으로 질리는 느낌이드네;;; 특히 이번 선공개 음악도 들어 보면 좀 안어울리는 거 같던데.... 슈퍼샤이랑 ETA는 진짜 선공개 때부터 나오자마자 그래 이거야 하며 지릴 정도로 좋았는데 이번 건 음....전체 앨범 공개 되야 어떨런지 알 수 있을 듯
첫댓글 그분의 오리지날리티 ㄷㄷ
다 돌고 도는거지
민지 어깨 봐 ㅎㄷㄷ 남자로 태어났으면 한 가닥 했을 듯
이쁜데요
힙합인가요?
이거 사진 쭉 보니까 하니가 진짜 잘 어울린다
팀버랜드 워커하나 사야되나
ㅋㅋ어릴때 입던 패션 추억돋네
발냄새
청바지 포스신발에 압정끼워야되나 이거
30여년 만에 유행이 다시 돌아왔군
이쁜데 별루다.
벙거지모자가 아니라 베레몬지 저 빵모자를 써야지~
탬버랜드 6인치 고민되네...닥터마틴1460으로 가야할지...
스읍... 우리 뉴진스 애기들 이제 이런 느낌은
좀 그만하면 않되나? 어떤 느낌과 컨셉으로 가려는지
알긴 하겠는데... 더이상 신선하지가 않네;;;
가만보면 레트로->뉴트로를 시도해 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펑크, 디스코, 비비드적인 느낌을 강조해온
것과 달리 뉴진스는 조금 다른 결로 접근하는 것
같아서 신선하고 상쾌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는데....
그 느낌이 너무 신선했어가지고 그런지 이 다음은
또 어떤 새로운 스탭으로 나아갈까 하는 기대를
했는데 똑같은 방식의 답습 + 근데 어울리지 않는
시점의 답습인 듯한 느낌이 들어서 뭔가 순간적으로
질리는 느낌이드네;;; 특히 이번 선공개 음악도 들어
보면 좀 안어울리는 거 같던데.... 슈퍼샤이랑 ETA는
진짜 선공개 때부터 나오자마자 그래 이거야 하며
지릴 정도로 좋았는데 이번 건 음....전체 앨범 공개
되야 어떨런지 알 수 있을 듯
민희진이 창조한거네🤗
통바지 개극혐;;;
99학번 대학 신입때 나도 저렇게 입고다녔음
결국 패션은 돌고도는거
이런 걸로 민씨가 표절했을 뿐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는 없음.
그냥 유행은 돌고 도는 거고... 돌고 도는 트렌드를 선도해가느냐 아님 따라가느냐 일 뿐....
마찬가지로 다른 팀이 뉴진스를 베꼈다는 것도 말도 안 되는 소리일 뿐임.
뉴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