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씨가 충북 도청에서 했던 여권 대통합에 여권 국회의원들이 속속 참가하고 있다라는 기사를 보았으면 하련만-- 아마 곧 실현되겠지요1
민주당 대선 후보로는 승리의 깃발을 올리기에는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아직은 지지율이 미약하지만 정치부 기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 손 학규 전 경기 지사가
여권 기수로 나와 추 미애씨가 선대위 위원장을 해 킹 메이커 역할을 했으면 하는 기대입니다.
노 무현 대통령도 지지율이 미약할 때 정치부 기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으로 뽑힌적이
있습니다.
업무차 프라하에 근무하지만 10월이면 돌아가니 우리 모두 추미애씨의 정치 복귀를 위해 힘을 씁시다--
프라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