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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익명 추천 0 조회 10,374 24.05.13 23:47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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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3 23:51

    첫댓글 헬레이저랑은 결이 다를까요?

  • 24.05.13 23:57

    헬레이저는 고어, 호러, 섹스라는 호러 무비의 공식을 철저히 따른 작품이라서 오컬트 대표작인 엔젤 하트와는 결이 다르다고 봅니다.

  • 24.05.14 07:18

    생각해보니 곡성이랑 비슷한거같아요

  • 24.05.13 23:52

    예전 프리미어? 라는 영화잡지있었는데 그거 정독하는 느낌이네요 좋은자료감사합니다

  • 24.05.13 23:57

    조잡스럽지 않게 쓰려고 노력하는데 이런 댓글주시니 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 24.05.14 00:08

    어찌하면 이리 심층적이고 질서있게 정리가 가능할까요? 난 그냥 파묘보단 곡성이 설레고 불안하더라 인데

  • 24.05.14 08:23

    칭찬해주신거라면 감사드리고 보는내내 긴장되면서 궁금했던 곡성의 클래스는 대단했습니다.

  • 24.05.14 08:34

    @로더리고1 특급칭찬입니다! 아니 부러움이죠

  • 24.05.14 00:16

    어릴적 미키루크 완전 좋아하게 되서 엔젤하트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

  • 24.05.14 00:18

    나는 아직도 삶은계란 저렇게 깨먹음. 다른건 다 기억 안나는데 그건 기억남

  • 24.05.14 00:18

    저는 파묘는 오컬트 아니라고 생각하고 좀비물에 가까운 역사물 시대물 느낌 사바하는 마지막엔 추리물 느낌 우리나라는 장르적으로 항상 순수하게 파고들지 않고 작가가 쓱 껴들어서 그나마 곡성이 좀 순수 오컬트 같은느낌 검은사제들이랑

  • 오오 꼭 봐야겠네요 메모메모
    무서울거 같습니다

  • 24.05.14 00:25

    꼭 볼 것.

  • 24.05.14 00:51

    캬.. 꼭 봐야겠습니다. 죽기전에

  • 24.05.14 01:04

    호러영화

  • 24.05.14 01:24

    오 쩔었다

  • 24.05.14 02:04

    옷. 이런 귀한 정보를 로더리고님 덕분에 즐겨볼 영화가 축적되니 행복한 것 같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 24.05.14 08:23

    맹구스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24.05.18 08:37

    @로더리고1 ㅎㅎ 로더리고님 이리 댓글을 달아주시다니~로더리고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5.14 02:19

    접근하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렵고 흥행성공목적이 아니어야 되는거구나..

  • 24.05.14 03:46

    볼 영화

  • 24.05.14 04:16

    글 올리고 생각하시면서
    화장실 못 가실듯
    머리 감을때 2초컷 필수

  • 24.05.14 04:21

    감사요

  • 24.05.14 05:21

    폴링엔젤

  • 24.05.14 05:49

    볼 영화

  • 24.05.14 06:00

    영화

  • 어릴적에 봐서 좀어려웠던거 같아요
    다시 보면 다를까요?

  • 24.05.14 06:33

    흥미로운 주제를 이렇게 정성스럽고 재미있게 풀어주시다니 감사하고 이종에만 올리실게 아니라 체널하나 파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 24.05.14 08:24

    종종 유튜버 제안하시는 회원님들께서 계시지만 제 능력밖이라고 봅니다^^

  • 24.05.14 06:45

    공포영화

  • 24.05.14 06:59

    엔젤하트 보고 나서 삶은 달걀을 더 좋아하게 됩 ㅎㅎ

  • 24.05.14 07:20

    이거 작년에 재개봉해서 용산씨지비에서 본거같아요

  • 24.05.14 07:37

    엔젤하트에서 바바리코트를 입고 뉴욕거리를 걸으면 담배피는 미키루크는 역대 최강의 비주얼이라고 봅니다. 전 그 장면만 몇번을 다시 돌려보곤 했으니까요
    고등학교시절 담배피는 모습의 미키루크가 너무 멋있어 우연히 사서 방에 걸어 놓았던 그 대형 브로마이드가 세월이 지니고 이종추천으로 보았던 “엔젤하트”에서 그의 모습이라 너무 기억에 남았습니다

  • 추천영화

  • 24.05.14 08:11

    미키루크 역변 ㄷㄷ

  • 24.05.14 08:13

    로더리고 님 설명해주시는 영화는 즐겨찾기로 찾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24.05.14 08:23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5.14 08:21

    꼭 찾아볼것

  • 24.05.14 09:08

    존잘루크

  • 알란파커 감독. 80~90년대를 관통했던 명감독이죠. 영화 버디 포스터는 90년대 시절 커피숍에서 자주 보였던 명작 포스터이기도 했고~
    핑크플로이드의 더월. 데이비드 게일, 미시시피 버닝 등 이냥반 영화 좋아해서 찾아봤네요. 엔젤하트도 비디오방 알바 비슷하게 하던 시절 혼자서 보고 그랬는데..
    사실상 국내 비디오테이프 버젼은 워낙 가위질이 많이 되어 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 와중에서도 로버트 드니로의 저 악마연기는 정말 끝내줬었죠

  • 24.05.14 11:28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24.05.14 12:56

    항상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24.05.14 11:51

    어릴때 봤었을 때도 충격이었는데... 다시 봐야 겠어요..

  • 24.05.14 12:10

    오컬트

  • 24.05.14 13:02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24.05.14 13:23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글만 봐도 지리네요 ㅎㄷㄷ

  • 24.05.14 17:01

    오컬트

  • 24.05.14 18:30

    어릴 때 비디오로 봤을 땐 삭제된 장면이 많아서 툭툭 끊기는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본 기억이 나네유. 몇년전에 다시 봤는데 두 배우의 연기가 정말 기가 막히더라구유. 드니로 옹의 극 중 이름이 중요한데 저도 말하지 않아야겠쥬ㅎㅎ 오늘도 좋은 글 고맙습니다^^

  • 24.05.14 18:31

    I know who i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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