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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밤이슬을 맞으며 Re:새벽에 걸어 보세요.
나 신참 추천 0 조회 416 11.03.28 03: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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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8 04:10

    첫댓글 연신내에서 광화문까지 걸엇습니다, 그동안 콜 하나 뜨지 않더군요, 그 이후로 은평구는 안들어갑니다만...거리가 장난 아니엇습니다 ㅎㅎ 지금 거리 재보니 8.5km네요 헐 !!

  • 11.03.28 04:52

    양평강성면 에서 퇴촌 한번 걸어보세요 쥑여요 불빛도 없고 차도 간혹 산은 왜그리 가파른지 처지가 딱하다 생각들때 무작정 걸어요 그러면 독해지거든요 살기가 나와요 지치면

  • 11.03.28 07:19

    지난 겨울 어느 일욜..., 인천 논현~~~신천리 ㅎ ㅎ
    무쟈게 바람 맞고..., ㅋ ㅋ 그리고 그 담준..., 용인 백암(면소재지서 죽산 방향 약 10km)~~죽산 ㅎ ㅎ
    역시나 무쟈게 바람 맞았습니다!!!(그 뒤론 일욜은 쉽니다 ㅋㅋ)
    돈도 좋지만 건강이 먼접니다!!!
    *~~*

  • 11.03.28 10:07

    초보때는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는듯하군요 저도 초보때 인천 경서동에서 검단사거리까지 걸어갔던경험이 그냥 이정표만보고 걸었는데 ..... 걸이가 얼마너 될런지......

  • 11.03.28 11:28

    하하... 누구나 맘만 먹으면 다 걷지요..ㅎㅎ 핵겨 절업하고 도보여행으로 하루 최대 58km 를 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간당 6km 이동... 그냥 15kg 배낭을 메고 죽도록 걸어봤던 기억이 ㅎㅎ 입에서 단내가 나고 눈에서 레이저가 나옵니다.

  • 11.03.28 18:10

    ㅎㅎㅎ 저는 구문천리=> 발안시내까정... 지금은 죽어도 못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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