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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스필버그에게 첫번째 오스카 감독상을 선물해준 20세기 최고의 전쟁 걸작
로더리고1 추천 2 조회 5,006 24.05.16 22:0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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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 작성자 24.05.16 22:04

    괜히 최고의 걸작이 아니죠^^

  • @로더리고1 와.. 올려주신 글귀 하나 하나 정독했습니다 오늘 취침무비로 다시 한 번 쉰들러리스트 가야겠습니다. 컬러흑백 전환이라든지 스필버그가 유대인 출신이있다든지 몰랐던 내용들 많이 배워갑니다

  • 작성자 24.05.16 22:17

    @퀸튼 람페이지 잭슨 이런 말씀해주시니 보람이 느껴집니다^^

  • 24.05.16 22:02

    흑백영화는 안보게됨

  • 작성자 24.05.16 22:05

    우선 이 작품을 보시고 다섯 장면을 제외하고 흑백으로 처리한 이유를 일게 된다면 엄청난 감동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24.05.16 22:07

    이종의 보물 로더리고님!

  • 작성자 24.05.16 22:08

    과찬이세요. 멋진박군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5.16 22:10

    뭔말이 필요없을 걸작이죠.

    스필버그의 셀수없을만큼 많은 걸작들중에서도 맨꼭대기를 다툴 걸작 아닐까 싶습니다.

  • 작성자 24.05.16 22:23

    컬러 퍼플로 진작에 받았어야 했는데... 그 어떤 작품보다도 제작전중으로 겪은 엄청난 고뇌와 시련을 통해서 이런 마스터피스가 만들어진거 같습니다.

  • 참 좋아했던 영화였는데 솔직히 요즘 팔레스타인 사태보니 자꾸 감정이입이 되서 좀 그렇네요

    영화로만 봐야 되는데....

  • 24.05.16 22:35

    존윌리엄스가 이런 서정적인 곡도 잘쓰는구나 감탄했었죠. 저도 이때 이작펄먼 처음 알게되었고 이것저것 찾아서 들어봤었네요. 추억입니다.

  •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영화학과에 37년만에 복학, 졸업작품으로 쉰들러 리스트를 제출했다는 에피소드가 떠오르네용.ㅎㅎㅎ

  • 24.05.16 22:38

    쉰들러 리스트를 기점으로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관, 스타일이 극적으로 바뀌는 전환점이 됐죠

  • ET로 받지 않았나요?
    인디아나존스로도 하나 받은거 같은데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요 어쨌든 이상하리만치 아카데미는 스필버그와 제임스카메론 한텐 박한거 같아요 제기준 최고 감독들인데

  • 24.05.16 22:41

    초딩때 담임쌤이 감명 깊게 보고 감상평 이야기 해주던게 생각나네요

  • 24.05.16 22:42

    진짜 초명작이죠!!

  • 24.05.16 22:42

    고등학교때 사귀던 여친이 영화 동아리여서 잘 알던 영화네요.. 항상 정성스럽고 열정있는 리뷰 감사합니다. 팬입니다

  • 24.05.16 22:43

    국민학교때 아부지따라가서 본영화 영화제목만 기억하고 끝난 추억

  • 24.05.16 22:44

    안봤는데

  • 24.05.16 22:58

    이것도 팔았다면..기억에 남는 영화.

  • 24.05.16 23:13

    전 피아니스트가 최고였습니다 ㅎㅎ

  • 24.05.16 23:27

    랄프 파인즈...
    진짜 잘생긴 개사이코...
    눈빛 돌아갈때 연기 기가막힘...

  • 24.05.17 00:05

    인류영화 역사상 가장 가치있는 영화라고 생각하는 스티븐 스필버그 필모중 최고의 작품. 이 영화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4.05.17 00:49

    아.........저 여자 꼬마 아이.......ㅜㅜ

  • 24.05.17 00:57

    오래전 vhs 2개 묶여서 출시되어서 거부감이 들었다가 큰맘 먹고 빌려서 봤다가 충격을 받았던 영화입니다.

  • 24.05.17 01:20

    첫 상영이 아마 오전 10시,, 대한극장에 혼자 들어가 긴장하면서 울면서 보고 나오니 오후 1시 20분쯤
    대충 한나절의 반쯤 되는 동안 그제야 허기짐을 느끼고 근처 식당 가서 음식을 시켰는데
    앞 테이블에 어디서 많이 본 얼굴과 목소리 자세히 보니 헉! 최양락과 팽현숙
    시청하고 나왔는지 속닥속닥 영화 이야기하면서 식사하더라고요.. 이래저래 추억이 많은 영화입니다. ㅎ

  • 24.05.17 02:31

    이영화를 볼때마다 우리나라아픈 역사였던 일제강점기때 로 하나 더 찍었음 좋긋다 상상합니다. 일제나 나치나 똑같은것들인데.

  • 24.05.17 03:50

    3시간 넘는 런닝타임에도 5번 정주행 했고 너무 좋아하는 영화
    카페 프사도 저 영화 한장면임

  • 24.05.17 11:43

    봐야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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