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여담한마디~~
입니다<야!
오늘 대부분의 중,고등학교가 방학을 했지요, 하하
저희학교도 그 대부분의 학교중 하나입니다.=ㅅ=
그래서 방학기념(?)으로 뺏겼던 핸드폰도 돌려받고(...) 친구들과 같이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맞나) 을 보았더랬죠<
저는 캐리비안의 해적1편을 안봐서 내용이 이해가 전혀 안갔습니다만(...) ;;;;;;;
대충 문어머리할배(?)의 심장을 동인도회사측에서 가져가는걸로 일단 이야기는 종료되었습니다;ㅁ;
...스아실, 그 문어머리할배랑 남장이 멋있었던 엘리자베스(*-_-*)밖에 생각이 안나는것을 어쩝니까ㅠ
하악하악 엘리자베스<님
.....................................저의 머리는 도데체 뭐가들은걸까요(머엉-)
하지만 전편을 보지 않았던 전 너무 재미가 없었ㅅ..<흐잉
한가지 확실한것은, 전 이제부터 해물은 비호감의 눈길로 바라볼것이라는것...;;;
-Title/오늘;;
코스엔 보드게임까페도 포함되어있었습니다- ;ㅁ;
대학로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죠< 네 그런겁니다()
거기서 일단 가볍게 젠가부터 시작해서 할리갈리, 원숭이(?), 도둑잡기까지,
한시간동안 할 건 다하고 나왔어요 헤헤헤헤(...)
이제 갈시간이 되어서 계산을 하고 나갈 때, 이 까페에 방문한 스타들의 싸인들이 벽에 붙어있어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문이 열리는 쪽 구석탱이에 아주 익숙한 유니폼이 보이더랍니다(!)
그래서 봤더니 ㅎㄷㄷ...T1유니폼이잖아!! llOTL (여기서 순간 케텝이 아닌것에 대해 실망)
자세히 보니 성학승선수가 이 까페를 왔다간모양이더군요...;ㅅ;
그 옆에 어떤 선수 한명 더 있었는데 친구들이 너무 빨리가는바람에 이름을 못보고 그냥 와버렸습니다.
흠....... 성학승선수랑 보드게임까페를 같이 다닐 정도로 친한 선수는 누굴까요;;;;;;
뱀다리)여담이 역시 길군요. 머엉-
뱀다리2)전 언제 진지한 글을 써볼까요..ㄱ-
첫댓글 지나가던길 마저 지나가세요 ㅋ
망자의 함 보고싶었는데 우리 죠니뎁형을 보고싶기도 하고 오만과 편견에서 너무 예쁘게 나온 그 이름모를 여배우도 보고싶고 ㅎ 헐 학승이형 거기갔었어요? 전주나 내려와서 모교나 좀 찾아가라고좀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 보니 성학승선수가 이 까페를 왔다간모양이더군요...;ㅅ;<=이한줄에서 당신은 학승이형에게 무관심하다는것을 느낄수가있었습니다
푸핫 어떻게아셨슴?<.... 전 온리케텝이라서용.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님 맨허여
저두 전편안보고 봤는데 전 이해가 가던데요;;
우어어어 전 원래 단세포동물이라 지겹다라는 느낌밖에 안들었사와요.
음..비밀을 하나 말해드리자면 엔딩크레딧 올라가고 아주 흥미로운 보너스컷이 있다는거(약 7초?-_-;;). 크레딧 올라가는데만 한 10분 걸리나? 아마 그럴걸요 ㅎㅎ
우어어 엔딩크레딧후에 그런거있으면 뭐합니까아 ㅠㅠ 유심히 보지도 않는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