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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알콩달콩 수다방 마요 6기 엠티 후기와 회비 사용내역
라네즈 추천 0 조회 173 07.07.29 14:5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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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9 15:20

    첫댓글 차기 운영진 강력한 총무후보로 낙점입니다...오나젼 돈잘받아내더군요...악날하게 돈받아내는28살ㅋ..완젼수고했습니다~푹쉬어~~~

  • 작성자 07.07.30 08:19

    끝에 구박받다가.. 순살 크래커 못먹었잖아요...!!! 엉엉.

  • 07.07.29 17:37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07.07.30 08:19

    언니가 평소에 얼마나 힘들지.. 알았어요..

  • 07.07.29 20:21

    사진보다실물이 나은 이십팔살 라네즈님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 작성자 07.07.30 08:19

    이십팔살 왜 자꾸 강조하는데? 사람들이 너보다 어려보인다 하더라.. ㅋㅋ..

  • 07.07.29 23:25

    언니 수고했어요~ ㅎ

  • 작성자 07.07.30 08:20

    옹.... 너두 수고했어...!! 잘 들어갔지?? 나 기절했었어.

  • 07.07.30 02:58

    마요6기중에서 가장 끈질기게 살아남아 있을 것 같은 라네즈님 수고 많았네^^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안았지만 엠티라는 것을 경험했다는 것으로 위안...... 해변살사라는 취지는 좋았는데,음주살사는 좀 이해가 안됐슴 ㅎㅎ

  • 작성자 07.07.30 09:16

    맨날 시비거시는 김치님... ㅋㅋ.. 애정의 표현이죠?? 난 춤을 못춰서 그런지 음주 살사가 맞던데... 으흐흐..

  • 07.07.30 08:45

    마요 6기들 다들 고생들이 많았소... 담날 아침 신선놀음 말고는 아무도 없서 아쉬움이 좀 남았지만 그래도 엠티는 마무리 잘했으니 다행이오... 영도 보다 어려보인다는 라네즈 고생했다....

  • 작성자 07.07.30 09:17

    맞죠? 영도 보다.. 어려 보이죠? 근디.. 그닥 칭찬은 아닌듯...ㅜㅜ

  • 07.07.30 09:26

    그날 고생 많으셨어요. 주는대로 먹고, 돗자리 펴주면 놀기만 했던 저하고는 딴 판으로 말이죠.. ^^;;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뻥튀기 200% 칭찬도 감사... *-_-*

  • 07.07.30 10:20

    이제 주는데고 먹고 놀만할 때도 됐지...카리브에 바친 세월이 얼만데..ㅋㅋ

  • 작성자 07.07.30 11:24

    언니.. 해변에서 완젼 멋졌어요....^^ 진짜~~

  • 07.07.30 14:41

    라네즈 그담날 해변도 봤서야지....

  • 07.07.31 04:41

    반했습니다 멋진춤에....ㅎㅎ

  • 07.07.30 11:19

    마요 6기분들 다들 수고많았어요~ 정말 재밌있는 엠티였습니다^^ 우리모두 정모에서 보아요~~~~

  • 작성자 07.07.30 11:23

    아마.. 뒷풀이겠죠? ㅋㅋ

  • 07.07.30 12:59

    이번엠튀 넘흐 재밌었어.신선놀음하고 라네즈 넘 수고많았어~긍대 유황오리는 쫌 빼죠.이늠.ㅠ_ㅠ

  • 작성자 07.07.30 17:54

    술마시고 빨갛게 된 오리 얼굴은 어쩔껀데?

  • 07.07.30 13:43

    글읽고 있을려니... 아쉽버죽겟네~~ 누군 빼빠지게 땀 쭉쭉 흘려가매 청소만 했는데....전세놓는게 이렇게 힘들줄 몰랐네요~~~ 청소한다고정신이없어서 전화도 한통못했어요*^^* 다들 즐겁게 놀고 온거 같아서 저두 기분이 좋네여~~~카리브식구들 모두모두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 작성자 07.07.30 17:54

    우리 쌤..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엉엉...... 저 마지막 수업은 꼭 들으러 갈께요... 쌤 보고파요.

  • 07.07.31 04:34

    다른 사람은 몰라두 라네즈는 꼭 와야 한다아~ 왜냐, 기초가 약한데다 마무리까정 안하면 낙오할 가능성이 마나서...ㅋㅋ 애련샘이 길잃은 어린 라네즈를 꿀과 젖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 하소서 ㅎㅎ

  • 07.07.30 17:45

    . 협찬품좀 들고 가려했는데... 회비만 냈네......선배들이 무척 많이 온 MT^^(우리때는 우리기수가 젤 많았는데ㅋ) 암튼 수고 많았음..

  • 작성자 07.07.30 17:55

    우리기수도.. 나름 많은 것임... '들고 가려했는데..'이따위 과거형 필요 없음..!ㅡ,.ㅡ

  • 07.07.30 17:57

    언니~ 완전 수고하셨어요~ 오자마자 순살크래커 먹겠다며 환호해주셔서도 감사 ㅡㅡ+ ㅋㅋ (근데 순살크래커가 뭐예요?) 아무튼 완전 재밌었어요~

  • 작성자 07.07.31 10:24

    영도한테 물어봐봐.. 안사줬다고.. 어찌나 구박하던지.. 내 맘이랑 달랐어ㅜㅜ

  • 07.08.01 00:12

    순살크래커 안사준거....꼭 기억할껍니다...순살크래커..............

  • 07.07.31 12:27

    언니 회비 걷느라 수고 많았어요~~ 후기도 재밌게 올려놨네~~^^ 우리 초중급반 신청해야지~~ㅋㅋ

  • 작성자 07.07.31 13:41

    악랄한 총무..ㅋㅋ.. 초급반 다시 들어야 할 판인데..엉엉.

  • 07.07.31 19:45

    라네즈님 엠티때 수고 많이 하셨어요. 무사히 마치게 되서 참 다행입니다. 초중급 신청 할 꺼죠? 같이 열심히 해봅시다.

  • 작성자 07.08.02 12:38

    오빠 넘 수고했어요~~!!! 그날.. 뒷정리도 다하구.. ㅜㅜ.. 신청 했어용~~!!!

  • 07.07.31 23:31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았어요~ 끝까지 남아서 그밤의 끝을 잡고 싶어지만 기력이 쇄하여 ㅠㅠ 담에 끝까지 함께해요~

  • 작성자 07.08.02 12:38

    나도 기력이 쇄하야......... 회 아니었다면.. 1시간 더 일찍 왔을수도 있어요~~!! 병균님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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