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대신 테스트할 선수 누가 있을까요?
챔피언쉽 무대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배준호?
하는걸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세르비아 무대 데뷔골 터트린 고영준?
아니면
클놈 때문에 외면 받았던 국내 K리그 자원들 (엄원상.송민규 등등)
누가 기회 받을까요?
첫댓글 새감독이 누구냐에 따라 수비수들도 확 물갈이 가능해서 그거 예측은 좀 어려울듯
이현주..?
이강인이 주로 뛰는 위치가 오른쪽 윙이니까 나상호 또는 엄원상.그런데 클린스만호 때 공수 밸런스 무너진거 커버할려면 3월 월드컵 예선은 나상호가 좀더 나을 것 같음.왜냐하면 새 감독이 온다고 해도 클린스만호 때 망가진거 되돌리기에는 시간이 걸리고, 새 감독 첫 경기인 3월은 선수 역량에 맡길 수밖에 없음
지금 협회 상태면 강인 선수 소집할 듯
이강인이 워낙 좋은 선수지만 윙어로 나온다면 그 위치는 엄원상과 양현준이 소화 가능하고, 중앙공미 역할은 배준호와 이현주 그리고 고영준 같은 젊은 유럽파가 어느정도 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첫댓글 새감독이 누구냐에 따라 수비수들도 확 물갈이 가능해서 그거 예측은 좀 어려울듯
이현주..?
이강인이 주로 뛰는 위치가 오른쪽 윙이니까 나상호 또는 엄원상.
그런데 클린스만호 때 공수 밸런스 무너진거 커버할려면 3월 월드컵 예선은 나상호가 좀더 나을 것 같음.
왜냐하면 새 감독이 온다고 해도 클린스만호 때 망가진거 되돌리기에는 시간이 걸리고, 새 감독 첫 경기인 3월은 선수 역량에 맡길 수밖에 없음
지금 협회 상태면 강인 선수 소집할 듯
이강인이 워낙 좋은 선수지만 윙어로 나온다면 그 위치는 엄원상과 양현준이 소화 가능하고, 중앙공미 역할은 배준호와 이현주 그리고 고영준 같은 젊은 유럽파가 어느정도 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