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8일(일) 치악산(비로봉) 국립공원+BAC100대 명산

[운영진(권총)]

 치악산(비로봉) 100대 명산 
 
*행선지:치악산(1,288m)강원도,원주
*일정: 2024년 2월18일(일요일) 
*출발: 서면12번출구(06:00)-동래세연정(06:15)-부민병원(06:25)
*코스: 황골탐방지원센타-입석사-비로봉-사다리병창-선녀탕-구룡사-구룡탐방지원센타
*산행시간:  5~6시간 소요

*준비물: 아이젠.간식.따뜻한물.중식(도시락),,,등등
*교통비: 55,000원(우등버스+아침(떡,음료)
*부산은행: 010-3119-0113 , 예금주: 부산마운틴(박재호)

*입금하실때....
 신청하신 닉네임 또는 성함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산행지+닉네임(성함)=치악권총무
*출발 전날 취소는 환불 안됨을 알려 드립니다
*좌석은 선청 선착순 으로 배정 합니다

*마운틴 처음 신청 하시는 분들은 연락처 알려주세요

*출발 1일전에 안내사항(관광버스.출발장소,출발시간) 예약자분께 메세지 보냅니다
  (혹시 미수신시 산악회로 연락 주세요)
*문의,신청: 010-3119-0113 부산마운틴클럽
*산행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하여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안전산행 꼭 꼭 부탁 드립니다

국립공원+BAC100대 명산
주봉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남대봉 (1,181m)과 매화산(1,085m) 등 1천여 미터의 고봉들이 연이어 있어 경관이 아름다우며 곳곳에 산성과 사찰, 사적지들이 널리 산재해 있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4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구룡계곡, 부곡계곡, 금대계곡 등과 신선대, 구룡소, 세렴폭포, 상원사 등이 있음. 사계절별로 봄 진달래와 철쭉, 여름 구룡사의 울창한 숲과 깨끗한 물, 가을의 단풍, 겨울 설경이 유명하다
 
비로봉은,,,
우리 국토의 등줄기인 태백산맥의 허리에서 남쪽으로 내리닫는 차령산맥 남쪽 끝에 자리잡고 있다.
이 곳은 유달리 지형이 험하고 골짜기가 많아 곳곳에 산성과 사찰, 사적지들이 널리 산재해 있으며 곳곳에 어울리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치악산의 최고봉으로 이곳 정상에서는 원주, 횡성, 영월지방이 한눈에 들어 온다. 이를 중심으로 남대봉(1,181m), 향로봉(1,043m), 매화산(1,085)등의 고봉들이 솟구쳐 있고 4계절마다 그 모습을 달리하여 많은 산악인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치악산 곳곳에는 산성과 수많은 사찰 사적지들이 있다. 남대봉을 중심으로 꿩의 보은지라는 상원사를 비롯해서 서쪽으로 세존대, 만경대, 문바위, 아들바위 등 유래깃든 경관이 있다. 그외 영원산성, 해미산성, 금두산성, 천연동굴과 북원적 양길이 궁예를 맞아들여 병마를 정돈했다는 성남사가 또한 이곳에 있다

상원사

치악산에는 아래와 같은(은혜 갚은 꿩) 설화가 전해져 온다.

한 구렁이가 꿩을 죽이려는 것을 한 승려가 살려주게 된다. 그날 밤 꿩을 잡아 먹지 못한 구렁이가 승려를 찾아와 잡아먹으려 한다. 구렁이는 해가 뜨기 전에 산에서 종소리가 들린다면 승려를 살려주겠다고 말한다. 잠시 후, 산 속에서 3번의 종소리가 들려왔고, 구렁이는 승려를 살려주고 떠난다. 승려가 어찌된 일인지 싶어 상원사로 가서 종을 확인해보니, 종 아래에 꿩이 죽어있었다. 꿩이 종을 쳐서 승려에게 은혜를 갚았던 것이다.

구룡사

지금으로부터 약 1,300여년 전 한 대사가 사찰을 창건하기 위해 사찰자리를 둘러보던 중 비로봉과 천지봉 아래 경치가 아름다운 명당을 찾아 이곳에 사찰을 세우리라 생각하였으나 사찰의 대웅전을 세우려면 연못을 메워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연못을 살펴 보았는데 그 연못에는 생각지도 않은 용이 아홉 마리나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대사는 연못을 메우려면 용들을 쫓아내야 하는 난감한 입장에 처했는데이때 용들이 나타나 자신들과 내기를 하여 이기면 자리를 내 드리겠으나 만약에 자신들이 이기면

이곳에 사찰을 짓지 못한다고 하여 대사와 용들간의 내기가 벌어졌고 대사와 용들 간의 내기가 시작되자 용들은 하늘을 치솟으며 뇌성벽력과 함께 우박이 쏟아지는 비를 쏟아지게 하여 이 일대는 순식간에 물에 잠겼을뿐 아니라 대사도 물에 빠져 죽었으리라 생각한 용들은 기고만장한 표정으로 대사를 찾았으나 대사는 배를 타고는 낮잠을 자는 여유까지 부렸고 이렇듯 용들이 오는 것을 보고는 대사는 부적 한장을 그려 연못 속에 넣자 연못의 물을 갑자기 부글부글 끓어오기 시작 해서 결국에는 용들은 모두 동해바다고 도망가게 되었으며 대사는 이곳 연못을 메운 뒤 사찰을 창건하고는 구룡사(九龍寺)라 명명 함으로써 구룡사가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다라이]

2명 참석합니다
서면/세연정

[운영진(권총)]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정규]

2명 대기합니다
서면탑승입니다

[운영진(권총)]

2명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란고기]

세연정 1명 대기할께요...

[운영진(권총)]

취소 ~

[호스필드]

세연정 1명 대기 신청합니다

[운영진(권총)]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승학산산신령]

부민병원 6명 대기 신청합니다

[운영진(권총)]

1+
총7명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권총)]

김영석님,,신청 (서면12번출구)

[운영진(권총)]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적]

산적, 서면 2명 신청합니다

[운영진(권총)]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이킹]

반갑습니다
동래에서 승차합니다

[운영진(권총)]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타서비]

동래 1명대기 신청 합니다

[산타서비]

죄송합니다 취소좀 할게요 다음에 참석하겠습니다

[맑은샘물]

부민 1명 신청합니다

[운영진(권총)]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송(김종원)]

참석합니다.
서면 탑승.
송금완료.

[운영진(권총)]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권총)]

이임주님 3명,,신청 (부민병원)

[운영진(권총)]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권총)]

이강욱님,,신청 (부민병원)

[운영진(권총)]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권총)]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래)

[녹차]

18일 치악산 서면 2명 신청 합니다

[운영진(권총)]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사나이]

신청 합니다 부민병원

[운영진(권총)]

취소 ~~

[운영진(권총)]

김영애님 2명,,신청 (동래세연정)

[운영진(권총)]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영수]

동래1명신청합니다

[운영진(권총)]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권총)]

박대용님 ,,신청 (동래세연정)

[운영진(권총)]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권총)]

이금노님,,신청 (서면12번출구)

[운영진(권총)]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권총)]

김윤준님,,신청 (서면12번출구)

[운영진(권총)]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권총)]

치악산
은성고속관광 출발
1호차 , 2호차 확인후 탑승
금욜 메시지 참고 하세요
*출발시간
서면지하철12번출구 06:00
동래세연정 06:15
덕천동부민병원 06:30
*차량도착 5분전 대기 부탁드립니다
일행분들께도 전해 주세요
일욜아침 뵙겠습니다 ^^

[두발로 김봉길]

자리있나요

[운영진(권총)]

마감입니다
죄송합니다

[hallawna]

지금도 일요일 치악산 신청할 수 있나요? 혹시 취소되는 것 있으면 연락 주세요

[운영진(권총)]

죄송합니다
마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