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마무리는 'Natizen 시사만평'으로↙
'2021. 8. 28'(토)
본 '네티즌 시사만평'은 有數 닷컴의 오늘날짜 시사만평을 발췌, 無削, 無添, 再 揭載한 것이며, 물론 作成者의 生覺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칼럼니스트: 최 신형 -----
◆ '한국농정 만평' /최민 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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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일보[안진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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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일보[마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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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경 4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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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투만평: 김진호 화백
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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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성 그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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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협 만평 (성철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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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험만평 장영우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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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금융만평 이우건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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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N 만평 김상돈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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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매일 초현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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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 안기태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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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漫사 일요신문 '윤준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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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 신문만평: 윤민철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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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지만평]
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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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지만평]
꽃보다 땅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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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헹가래 '내외 뉴스통신' 유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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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징 만평 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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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의 본격 시사인
서울 핵폭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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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만평ㅡ김상돈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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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ON,=그림 이근/글 정진호 기자)
‘유승민계’ 유랑정치의 끝은?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5년 간 새누리당-바른정당-바른미래당-새로운보수당-국민의힘 거친 유승민계…무엇을 남겼나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그림 이근/글 정진호 기자)
새누리당, 바른정당,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 국민의힘.
지난 5년 간 ‘유승민계’가 몸담은 정당들이다. 유승민계는 개혁보수의 가치를 위해 탈당과 창당, 합당, 복당을 이어가며 ‘유랑정치’를 해왔다.
그러나 5년 동안의 유랑정치가 대한민국 정치에 유의미한 유산을 남겼는지는 의문이다. 그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 등 유력 정치인의 ‘추락’만이 기억에 남을 뿐이다.
오늘도 유승민계는 개혁보수를 외치면서 대선에 도전하고 있지만, 그에 앞서 지난 5년 간 자신들이 남긴 발자취를 돌아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질문은 지워지지 않네. 우린 그 무엇을 찾아 유랑을 해 왔을까. 그 대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전진하네.
세월이 흘러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누군가 그대에게 작은 목소리로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나. 지나간 유랑정치에 후횐 없노라고,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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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매만평] 오소갈 선생 _안백룡 화백
소오갈선생 '영리한 계절'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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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김완),
아프간에 평화를…/ 네거티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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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건설 만평 심민섭 화백
건설업은 부르카 입고 다니는 꼴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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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열의 소방 만평
화재 감지기는 양치기 소년?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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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 만평]
"암호화폐·디파이, 황야(荒野) 아닌 새로운 개척지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전 미국 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 브라이언 퀸텐즈(Brian Quintenz)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와 디파이(탈중앙화 금융)은 더이상 황야(Wild West)가 아니다. 오히려 세계 금융의 '완전히 새로운 개척지'라고 불리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코툰(코인 웹툰)은 코인리더스의 암호화폐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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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충청 만평 정태권 만평
대선캠프가 문제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지난 한 주간 정치권은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의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을 놓고 시끄러웠다.
황교익 씨가 지난 20일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자진 사퇴했지만, 그 과정에서 막말들이 오고 가 더불어민주당의 이미지가 손상됐다.
먼저 이낙연 대선경선 후보 경선 캠프인 '필연캠프'에서 황교익 씨에 대해 "황교익 씨는 일본 도쿄나 오사카 관광공사에 맞을 분이다"라는 발언에 대해 황교익 씨는 "이낙연 측 사람들은 인간이 아닌 짐승"이라는 말로 맞받아쳤다.
이에 이낙연 전 대표는 지난 19일 오후 국회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황 씨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질문에 "저희 캠프의 책임 있는 분이 친일 문제를 거론한 것은 지나쳤다고 생각한다"고 사실상 사과했다.
그러면서 20일에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황 씨 관련 친일 발언이 사전에 논의된 것 아니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대부분 후보들이 캠프는 거의 안 간다"며 "갈 시간도 없다"고 답하며 자신의 뜻이 관여되지 않았다는 해명했다.
◁ [굿모닝충청/ 정태권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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