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어차피 짱깨들 옛날에는 요동 땅은 오랑캐 땅으로 봤으니 명에 허락을 구하고 "우리는 명의 신하된 도리로써 싸가지 없는 여진과 거란을 교육 시키기 위해 요동을 먹겠사오니 윤허하여 주시옵서서"하고 먹을 수도 있겠지만 고려때부터 미친듯이 쳐들어온 쪽빠리들을 어떻게 잘 방어 할 것인가 라는 전제가 있겠죠
역사는 승자의 기록임 나하추는 북원의 장수고, 그때 요동에서 명에 밀려 몽골로 간 상황, 명군도 몽골(북원)과 싸우던 중이라 요동은 잠시 무주공산 이었음. 최영도 바보가 아닌데 설마 명나라와 총력전 하자고? ㅎㅎ 그냥 가서 무력시위하고 성한두개 깨고 오라는거지 절대 명 본진과 전쟁하라는 명령은 아니였음. 역사는 승자의 기록임.
첫댓글 통수
잘모르겠지만 갈굴려고 나라를 뒤집을 군사를 줬다?라는부분은 반문해볼 가치가있어보입니다
조민수 얼굴이 이인임으로 되어있네요 ㅋㅋ
요동정벌때 10만명 끌고 갔는데?
본토를 치는것도 아니고
만주 요동은
딱히 명이 특별히 관할하는 지역도 아니었고 ᆢ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오빠야 쫄았재
본진 삼천명인데 삼만의 군사를 주었다... ... 쿠테타 하라는 거네요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한 이유가 뭐 유머로 표현한게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병력수에 과장이 있는것같음. 그리고 숫자로만 따지면 애시당초 요금원청등 은 생기지도 못함. 그리고 요동정벌 하라고 보낸거지 난징까지 가서 주원장 하고 싸우라고 보낸것도 아닌데 설정상 과장이 심함
병력 중복이 많을텐데 다 따로 따로 해놓고 총 230만 대군.
과장인듯 부우덕,남옥 로봇들도 아니고
싸우던 군대임... 그리고 주체네 50만은 뻥인듯 탕화는 숙청피해 근신했고 목영은 운남쪽 가있고ㅋㅋ 수천키로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왜 계속 들어가지? 무슨 드래곤볼인가
죽으라고 보내서 회군
과장이 심하네…그렇게 따짐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에 있었던 모든 북쪽 토벌이 다 나라의 명운을 걸고 싸운건가
이성계가 이미 국가영웅이었을텐데 저만한 병력을 주다니..
세종대왕도 명의 침략이 두려워 훈민정음을 자방고전이라 했단 말이 있죠.
걍 좀만 북쪽으로 땅만 더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한반도가 중국 방어하기엔 압록강 두만강이 최적이라
요동쪽 먹었어도 버틸수 있었을지가 궁금하네요
글쎄요 어차피 짱깨들 옛날에는 요동 땅은 오랑캐 땅으로 봤으니 명에 허락을 구하고 "우리는 명의 신하된 도리로써 싸가지 없는 여진과 거란을 교육 시키기 위해 요동을 먹겠사오니 윤허하여 주시옵서서"하고 먹을 수도 있겠지만 고려때부터 미친듯이 쳐들어온 쪽빠리들을 어떻게 잘 방어 할 것인가 라는 전제가 있겠죠
나하추가 무슨 여진족 보스야.. 이 글 오류가 심하네
역사는 승자의 기록임 나하추는 북원의 장수고, 그때 요동에서 명에 밀려 몽골로 간 상황, 명군도 몽골(북원)과 싸우던 중이라 요동은 잠시 무주공산 이었음. 최영도 바보가 아닌데 설마 명나라와 총력전 하자고? ㅎㅎ 그냥 가서 무력시위하고 성한두개 깨고 오라는거지 절대 명 본진과 전쟁하라는 명령은 아니였음. 역사는 승자의 기록임.
22
중원정벌이 아니라 요동정벌 아님? 읽다보니 이상해지네… 그리고 당시 요동은 빈땅이니 다름없었고 저 세력들도 한 팀이 아니라 따로따로 인데… 심지어 주원장과 주체도 따지고보면… 음…
고려가 계속 존속했다면 과연 안정적인 나라로 유지 될수 있었을까? 이미 오래전전부터 썩어문드러져 이젠 베어 버려야만하는 상황까지 간거라 이성계의 회군과 조선의 건국은 자연스런 현상이었고 민초들에겐 다행일지도.
아니 무슨 누가보면 우주정복이라도 시킨줄 알겠네 상황이 여의치않았다는건 동의하지만 과장이 너무 심하네
통수를 그럴싸하게 포장했네요
그냥 반역자아닌가?
조선건국 초대 왕이라 승자의기록으로 좋게 포장된거지..
백전백승 노장불패 최영장군만 아깝게죽음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