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화혈색소 검사 수치가
임신성 당뇨병의 예고 지표가 될 수 있다
태아 성장 연구(Fetal Growth Study)에 참가한
2천여 명의 임신 여성 중 임신성 당뇨가 발생한 107명과
임신성 당뇨가 나타나지 않은 214명을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당화혈색소 검사결과를 비교 분석했다고 합니다.
<출처 이혜민한의사의당뇨스쿨>
결과적으로 임신 초기,
즉 임신 10주 전의 당화혈색소 수치가
임신성 당뇨의 예고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