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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야쿠자 서열 5위였던 남편을 회개시킨 한국인 부인
김고촌 추천 0 조회 121,507 24.05.28 03:2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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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8 03:29

    첫댓글 ㅋㅋㅋㅋㅋㅋ

  • 24.05.28 03:33

    야쿠자라고 나 까지마

  • 24.05.28 04:08

    원래 야쿠자가 마약을 하는 조직원을 파문하는 규칙이 있어서 일부러 야쿠자 나오려고 마약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 신혼 때 와이프 용돈이 한달 천만원이었다네 ㄷㄷ

  • 24.05.28 05:54

    ㅎㄷㄷ

  • 24.05.28 06:29

    스타일이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민식 느낌 나네요

  • 24.05.28 06:49

    도박씬 비법전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 24.05.28 06:59

    이 시기에 인간 극장 재미있는 소재가 많았죠 한국 사람인데 국적없이 떠돌다 중국 시골 마을에 정착하는 편도 있었는데 그 분 살아 계시려나

  • 24.05.28 07:09

    옛날 kbs는 참 패기가 넘쳤는데
    지금은 그냥 ㅂㅅ이 되부렀어

  • 24.05.28 07:13

    문신이 하나도 없네 ㄷㄷ

  • 24.05.28 07:17

    그러고보니 머 ㅋㅋㅋ 어디더라ㅜ남미인지
    멕시콘지 마약 인터뷰도잇던거같은디

  • 24.05.28 07:24

    이름도 평범하지않네 ㅠ 나까지마

  • 24.05.28 07:55

  • 대가리급이라 야쿠자 나올려면
    시멘트매장 당하거나
    살려주더라도 손가락 10개 자르지 않나

  • 24.05.28 08:46

    사무직 재훈이 얘긴줄

  • 24.05.28 09:37

    저때 인간극장도 보고 나중에 나온 영화도 봤었네요.

    하도 오래돼서 인간극장인지,
    영화에서 나온 장면인지 헷갈리지만 생각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야쿠자 시절, 선배였던 사람의
    말이요.
    너희들은 인간의 밑바닥인 야쿠자에서도 파문된것들인데,
    아무리 손을 씻었네 어쩌네 해도 니들은 절대로 믿을수 없는 인간말종들이라는 말이요.

    과오를 씻는다는것,
    과거의 굴레를 벗어나는다는것 등등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 24.06.07 18:27

    나 까지마.나까면 나도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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