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여유롭게 쉴틈이 없게 만들어주는 실체가 드러나는 국가리더와 현정부!
정말 기감을 하겠습니다. 설마설마했더니 설마가 정말 사람을 잡네요.
https://youtu.be/rOnO89W7Nqw?si=QWrrQaRmKNM6Gf0m
[SK가 야기하는 지정학적 위기. SK 중X 전문가를 경제안보 실무자로 임명한 대통령]
-유재일 정치평론가 방송-
*서울경제신문이 단독보도한 기사 보여주는 유재일씨
<지분49%넘겼다...SK하이닉스 중X'파운드리'사업 구조재편속도>
사업축소와 무관하다면서 SK하이닉스가 중X에게 장비까지 넘겼습니다
중X한테 파운드리를 장비까지 넘겼습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하면요 미국은 반도체를 전략자원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전략자원이라는 것은 지정학적 자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정학이란 우리 생존에 필요한 필수적 자원들이 있고 시장이 있습니다
거기가 없으면 우리가 물건을 만들어 팔 수 없는 것이죠
저기가 없으면 우리가 물건만드는 자원을 구할 수 없다 이런겁니다
우선 시장경제가 돌아가기 위해선 일단 물건을 생산해야죠
생산해서 유통해야되죠
호르무즈해협, 말라카해협...물건을 실은 배가 그곳을 지나갈 때 이곳 길목을 막아버리면
물건이 뚝하고 끊어져버리니깐 그곳을 지정학적인 곳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식사를 하다가 '이 옥수수는 브라질이나 호주에서 오는건가?
내가 오늘 운전을 하면서 이 차가 운행할 수 있게하는 기름은 어디서 오지?
사우디를 지나 호르무즈해협 지나 말라카해협 지나서 이렇게 대만을 통해서 오는구나'
*우리에게 지정학적 위기 에너지 부분에서 보면
사우디 호르무저해협 쪽이 난리가 나면 지정학적 위기
말라카해협에서 난리나도 지정학적 위기
우리나라에서 정유해서 휘발유를 만드는데 정유공장이 터져도 지정학적 위기
*우리가 생존하기위해 쓰는 물자는 땅과 바다 교역로는 생상공장 처리공장하고
무관하지않다는 것
그리고 이것이 우리 생존과 필수불가결한 자원인데 우리내부에서 다 해결되는게
아니라 해외로부터 관계가 있는 것 이것을 우리가 지정학적 관계 지정학적 위기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미국이 반도체를 왜 지정학적 자원이라고 얘기할까?>
반도체가 만들어진 목표중에 '군사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게임이라는 것 하다보면 Lock On이라는 것 하죠?
꼬리 날개 기타 등등에 Lock On된거에 미사일이 계속 따라붙습니다
따라갈 때 꼬리날개 움직임은 반도체가 없으면 뭐로 계산을 합니까..
반도체로 계산해서 움직여지는 거죠
장갑차 밀폐된 장소에서 밖에 다 보입니다 그것도 반도체 기술입니다
전쟁을 한다해도 어마어마한 반도체가 필요합니다
반도체가 있으니 여러분이 제 방송도 시청할 수 있고 휴대폰으로
전화통화 문자보낼 수 있는것이죠
모든 가전기기 자동차도 반도체가 다 들어갑니다
요즘은 군사, 산업에도 반도체, 지금 반도체 생산하는 곳이
한국과 대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서구국가에서 보기엔 말이죠
그래서 미국이 밀집되어있는 것 쪼개서 미국으로 움직이게 하고
최첨단 반도체에 대해선 중X에 팔지못하게 하고
미국은 화웨이 같은 업체는 아예 배제해 버리잖습니까
화웨이에 반도체 장비 들어가면 해킹할 수 있게 됩니다
반도체에서 7나노 이상급이 들어가는 것은 절대 안된다
미국이 그렇게 화웨이 막지않았으면 우리 한국 삼성휴대폰은 국제시장서
화웨이에 발려졌을걸요
중X도 소재 부품 장비에서 독립하려고 했습니다
반도체 수입해 오는게 적자 중에 젤 큰 적자래서 반도체 독립을 하려고 한거죠
중X이 소부장 중간제 반도체를 자기들이 생산하겠다고 무지하게 투자하는 걸
미국이 막아줬죠
미국측에서 한국에게 1년유예 해줬더니 공장채로 중X에게 넘긴다구요?
미국이 대만TSMC어떻게 한다고 했죠?
만약 중X이 대만을 침략하면 대만TSMC반도체 공장을 폭발시켜버리겠다!
미국입장에서 중X이 대만 반도체공장을 먹게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박민수 ,중X과 보건의료협력논의...공중보건위기 공동대응>
<의료공백 장기화에 '외국의사' 국내진료 허용한다> 이르면 이달부터
<SK지분49% 중X 파운드리에 넘긴다>
우리한국은 이러고 있습니다.
윤통은 American Pie 부른 것 유통기한 다 되었습니다
일본은 미국과 손잡고 오커스 필러 2에 가입해서 핵잠수함을 보유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어요 조선강국 조선업을 할 수 있는 자유세계양대축이라고 하는
한국과 일본을 끌어드리려고하는 '오커스'에 한국정부가 밍그적 거리면서
한국은 '오커스 필러2'에서 빠지고 일본은 들어갔습니다
G9확장 회의에도 호주와 한국을 G9에 초대하는 것에 대해서도
한국정부가 뜨뜨미지근하게 움직이고있는 상황에서
윤통이 임명한 '안보실 제3차장 왕윤종은 親中 중X전문가입니다'
경제안보수석을 왕윤종시키고 외교안보3차장을 왕윤종시키고
실무자를 왕윤종시키고
이런 걸 지켜보는 미국은 American Pie부른 윤석열은 親美적인 사람으로 봤는데
저 윤정부 안에 있는 아젠더들이나 행태들은 보건복지부가 됐든 뭐가됐든
참으로 親中적이고 아름답다 라고 말할까요?
미국대선에서 트럼프가 될지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랬잖아요 우리나라 정치인들 트럼프쪽 전략가들에 대한 책 두권은
읽으라고 말이죠
No Trode Is Free
The Strotegy Of Denial...이책의 저자 콜비가 한마디 한것
이제와서 한국언론이 호들갑을 떨기 시작했습니다
''더이상 한국에서 주한미군은 불필요하다, 한국 핵무장은 가능''
이렇게 급변하는 세상에서 한국이 가치사슬 체계에서 최고부가가치로
우리를 선진국으로 있게 해준 중X에 넘겼다, 그럼 넌 어떻게 해야되냐
장비도 마르고 닳아서 중X이 더이상 써먹을 수 없을때까지 생산하고
장비를 폐기 했어야죠
저거 갑자기 중X에 넘긴다음에 미국CIA에 가서 무균실에다가 무먼지실인가요?
거기가서 모래 뿌릴 수도 있습니다
미국이 저것 멀쩡한 상태로 놔두진 않을 것 같습니다
올해 중X시X핑이 원하는 최고의 시나리오는 미국에서 부X선거론이 터지기 바라죠
트럼프와 바이든이 무승부 사태가 터져 대통령이 결정되지않은 내전상태에 빠질때
그때 중X이 타이완을 침략한다? 저의 시나리오가 아니라 이미 나와있는 시나리오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2027년 시X핑이 국가적 영웅이 되는 길>
중X의 타이완 탈환, 혹은 중앙아시아에서의 세력확장 영토확장 혹은 연해주의 반환
트럼프 안보보좌관 후보 “한국, 스스로 방어해야…미군 주둔 불필요” | 주한미군 | 미국 | 중국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트럼프 안보보좌관 후보 '엘브리지 콜비'
'한국은 스스로 방어해야한다, 더 이상 미군 주둔은 불필요하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미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할 경우 국가안보보좌관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엘브리지 콜비 전 미국 국방부 전략·전력 개발 담당 부차관보가 “미군을 한국에 주둔할 필요가 없다”고 발언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콜비 전 부차관보는 “미국의 주된 문제가 아닌 북한을 해결하기 위해 더 이상 한반도에 미군을 인질로 붙잡아둬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콜비 전 부차관보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인 2017∼2018년 국방부 부차관보를 지낸 인물이다.
이날 콜비 전 부차관보는 “한국은 북한을 상대로 자국을 방어하는 데 있어서 주된, 압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며 “한국은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 북한의 위협을 최대한 스스로 방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가장 큰 위협인 중국을 상대하기 위해 힘을 보존하면서 중국이 한반도에 직접 개입할 경우에만 한국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콜비 전 부차관보는 “미국이 한국을 버려야 한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라면서도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최대 안보 위협은 중국이며, 그런 만큼 미국이 다른 지역에 대한 개입은 최소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국이 방위비를 더 내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요지로 발언한 것과 관련해서는 “주한미군이 주로 한국의 방어를 위해 주둔하는 만큼 한국이 한반도에 미군을 유지하는 데 공정한 방식으로 기여하는 게 중요하다”는 입장을 표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콜비 전 부차관보는 “나에게 결정 권한이 있다면 난 주한미군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또 나아가 한반도 유사시 미국이 대규모로 병력을 증원하는 기존의 한미 작전계획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한국이 스스로 자국을 방어해야 한다는 맥락에서 한미 간 전시작전통제권(OPCON) 전환이 가능한 한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대만이 중국의 공격을 받을 경우에 대해서는 “우리가 한국에 대만 방어에 직접 참여하라고 요청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한국군은 한국에 대한 직접 공격을 방어할 준비를 해야 한다. 만약 중국이 한반도에 직접 개입한다면 그때는 미국이 지원하러 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북핵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모든 선택지를 고려해야 한다면서 “한국이 핵무장을 하지 않는 대안을 훨씬 선호하지만, 한국의 핵무장을 배제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단독] 지분 49% 넘겼다…SK하이닉스 '中 파운드리' 사업구조 재편 속도 | 서울경제 (sedaily.com)
서울경제신문 노우리기자 단독보도
[지분49%넘겼다...SK하이닉스 중X'파운드리'사업 구조재편속도]
<우시 투자社에 공정기술 등 처분
파운드리 사업 구조 개편 전망
SK하이닉스선 "사업축소 무관">
SK하이닉스가 중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자회사의 지분 절반가량을 중국 우시 지방정부의 투자회사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지분 양도 협의를 시작한다고 밝힌 뒤 한 달 만이다.
8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8인치 파운드리 자회사인 SK하이닉스 시스템IC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우시산업발전집단에 현지 파운드리 생산 법인(SK하이닉스 시스템IC 우시)의 지분 21.33%와 공정 기술 등 무형자산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매각 금액은 각각 2054억 원, 1209억 원이다.
우시산업발전집단은 이어 SK하이닉스 시스템IC가 진행하는 2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 지분 28.6%를 추가로 매입해 49.9%까지 지분을 늘릴 계획이다. 우시산업발전집단은 SK하이닉스와 현지 파운드리 합작사를 함께 세운 우시 지방정부의 투자회사다. 증자와 지분 양도가 모두 완료되면 SK하이닉스 시스템IC가 보유한 생산 법인 지분은 51%로 바뀐다.
앞서 SK하이닉스 시스템IC는 지난달 “생산 법인 지분 일부를 양도하는 계약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매각에는 SK하이닉스가 가진 파운드리 장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SK하이닉스 시스템IC 경영진은 7일 이번 매각과 관련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향후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이 간담회에서는 악화된 경영 환경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지분 매각을 통해 부채를 줄여 채무 건전성을 개선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파운드리 사업 강화를 위해 2018년부터 청주에 있는 장비를 이설하며 사업을 진행해왔다.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제조 장비 등 유·무형 자산을 현물 투자해 운영을 맡고 우시산업발전집단이 용수와 전기 등 인프라를 제공하는 구조였으나 이번 매각을 계기로 사업구조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 미중 갈등 상황 속에서 생산 법인에 대한 지분율 51%로 운영권은 확보하되 지방정부와 손잡고 적극적으로 현지화 전략을 도입하는 식이다.
중국 파운드리 업체들은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을 앞세워 경쟁사보다 저렴한 서비스 가격을 책정하며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심지어 비용 문제로 8인치 레거시 공정을 선택했던 고객사에 할인 혜택을 줘 12인치 공정으로 유도하는 중국 업체들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범용 파운드리 가격이 올해 1분기까지 8분기 연속 하락하는 등 업황 불안정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기술 추격을 위해 손해를 감수한 셈이다. 중국의 대표 파운드리 업체인 SMIC는 지난해 전반적인 파운드리 수요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전체 생산능력을 12% 이상 끌어올렸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중국이 디스플레이나 배터리 시장을 장악하는 데 활용했던 저가 전략을 범용 반도체 산업에서 대대적으로 쓰고 있다”며 “국내 업체들의 경우 가격만으로는 경쟁이 안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시스템IC로서는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통해 중국 파운드리 업체에 각을 세우고 고객사를 늘려나가는 전략 시행이 시급하다. 반도체 업황이 최악에 다다른 지난해 SK하이닉스 시스템IC의 가동률은 50% 이하로 매우 저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시기 국내 동종 기업들(DB하이텍·키파운드리)의 가동률은 70% 전후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낮은 수치다. 지난해 10월 무급 휴직 희망 신청을 받고 임직원들에게 DB하이텍 등 동종 업계 기업으로의 이직 길을 자진해서 열어주는 등 업황 악화에 따른 인력 감축 시도도 이어지는 실정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SK하이닉스가 범용 파운드리 사업 재편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건 반도체 산업에서 레거시 제품이 가진 중요성 때문이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서 범용 제품의 비중은 70% 이상을 차지한다. 수요처도 자동차·가전제품·무기 등 상당히 넓다. 국내 업체 중 가장 큰 파운드리 사업 규모를 가진 삼성전자조차 극자외선(EUV)을 활용하지 않는 범용 공정에서 70%의 매출을 얻는 것으로 추정된다.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를 계속 이어가야 하는 최첨단 공정 경쟁의 뒤를 받쳐줄 안정적인 수입원이라는 뜻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번 지분 매각은 조인트벤처 계약에 따른 수순으로 사업 축소와는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93XPUY7G?CbKey=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