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원 리뷰(No 스포일러)

[영화를 좋아하는 잉친이]

 
1.시작 총평


이거 꼭 극장에서 봐라 후회하지 말고 꼭!

개인 별점 4.5/5

- 쿠키 없으니까 끝나고 바로 일어나도 됨


2. 장점

1) 미션 임파서블이 그동안 6편이 나오면서 지금까지 스케일이 조금씩 커져왔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더욱 커진 스케일로 돌아왔다.


2) 대단히 훌륭한 액션

3) 대단히 밀도높은 내용. 상영시간이 긴 블록버스터(특히 마이클 베이가 감독한 작품들) 영화들은 계속 터지고 터지고 터지다보면 오히려 터지는게 지루한 경험을 할 수 있는데 이 영화는 그런게 없다. 내용도 긴장감도 스릴도 대규모 액션도 꽉꽉 잘 챙겼음


3. 단점

1) 전작 - 특히 456편을 봐야 감상하기 좋음

2) 결국 또 한편으로 끝나지 않는 이야기

[오렌지맛사탕]

나두 보고왔는데 와이프가 또 보고싶데 ㅋㅋ 2편기대중

[영화를 좋아하는 잉친이]

그동안 명작이 많았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지만 이번작은 그중에서도 진짜 최상위를 두고 다툴정도로 훌륭했던 느낌

[잉모노레일]

분노의질주도 그렇고 한 편을 두 편으로 자꾸 만드네 ㅋㅋㅋ

[영화를 좋아하는 잉친이]

근데 분노의 질주는 영화가 아직도 안끝나? 이러고 끝내? 고작? 이런 느낌이 드는데 이건 야 다음편이 너무 기대되는데? 이건 개꿀잼인데? 이러고 끝났다는 차이가...

[잉모노레일]

솔직히 미션은 이제 분노의 질주랑 비교될만한 스토리는 아닌 거 같긴 해 ㅋㅋ

[영화를 좋아하는 잉친이]

영화의 완성도가 하늘과 땅차이라....

[지피지기백전망고]

나도 마이클 베이랑 분노의 질주 시리즈 보면 이상하게 잠옴ㅋㅋㅋ 분노의 질주 1편은 진짜 재밌었는데 완급조절이 중요한가봐

[영화를 좋아하는 잉친이]

완급조절이 진짜 중요해 그냥 좋아보이는걸로 가득 채우면 오히려 과해

[빨간조각]

뭔가 스토리가 다음편이 안나올거같은 느낌이야 마지막일거같은느낌.. 톰형 계속보고싶은데

[영화를 좋아하는 잉친이]

톰형 많이 힘들어보이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