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는 받아놨는데(11월 한달로),,,
기웃거리기만 할뿐,, 아직,, 준비한게 하나도 없네요..
제가 워낙에,, 무계획이 계획인 사람이긴 하네요...
말도 안되는 희망사항을 머리에 그려보면서요..
우리나라를 다니듯,, 그렇게,,
작은 가방으로,, 나풀나풀 다녀올 방법은 없을까?? 하는^^...
전에,, 호주 뉴질랜드 다녀온 경험으론,,
숙박하기에는 유스호스텔이 저렴하고,, 깨끗하고,, 재미도 있던데...
그 무계획은 나름대로 성공적이었는데,,
이번엔,, 어떻게 해야하나??
무거운 짐이 제일 부담스럽고,,
호텔팩으로 해볼까??
이곳에서 보니,, 렌트카들을 많이 이용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기름값이 싸서,, 좀 저렴한가??
이건 어떤가요??
어딘가,, 깨끗하고,, 저렴한곳에 숙소를 잡고,,
거점으로 삼아 여행하는..
한, 두번 정도야 이동할수도 있고요..
제 여행의 목적은,,,
휴식,, 아름다운 경치,, 이국적인 분위기,, 좋은 사람들이네요..
때문에,, 빠듯한 일정은 무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