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0대형제 선교사 또는 헌신하신 사명자이신 자매님 읽어주세요-저는 미국으로 비젼을 갖은 3대째 목회자 자녀입니다.(싱글)

[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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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응답을 받았는데 제가 배우자 만나는데 행동이 더디어 다시 올립니다.

한참 젊을때, 무엇보다도 중요한 우리의 모든 젊음을 주님을 향한 비젼으로 함께 보낼 수 있는 아가”서에 나오는 사슴 한쌍과 같은 어여뿐 모습으로 마치 고요한 산속을 깨우듯..물가로 나서는 그러한 자태와..자연스러움으로 하나님의 이치를 깨닫고 맺어질 수 있는 한쌍이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으로..그리고 결코 인간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선한 꿈과 그 나라의 확장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만남이기를 바랍니다.

[Personality]

어렷을땐 주로 뒷동산에 앉아, 하모니카를 불고 글쓰는걸 무지 좋아했어여. 책도 많이 읽고 감수성이 풍부해서 한땐 국어선생님 하고 싶어했는데. 요즘은 미국의 유명한 가스펠 가수인 돈 모엔의 잔잔한 음악틀어놓구 드라이브도 하고 여행하는거 좋아합니다.

성격은 믿음직스럽고 한 털털하기도 하구, 조용히 사람들을 리드하며 추진력이 강한 성격이지만, 분위기 날땐 무지 재미있습니다..

 [Preferance]

여행하는 것을 좋아해서, 유럽을 제외한 호주, 캐나다 , 미국 전역을 여행하였구요..홍콩, 중국, 일본 등도 살며서 드나들었습니다..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같이 여행다니고 싶네요..차를 렌트를 해서..지도를 가지고 드라이브..ㅋ

[Accupation]

특수직종이라 말해도 잘 모를것입니다..하지만 국제학과 국제관계학 국제정치학의 중간쯤되는 국제적 비지니스와 관련된 일이라구요..

하지만, 2008년 기도중에 7시간동안 주님과 대화하여 주님께 부름받아 주님의 일 하려합니다.

현재는 신학대학원 공부하며 이전 달란트 직업과(Globalization business works) 하나님의 사역이 합일치 되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 Familly ]

3대째 목회자 가정이며, 집안식구 모두 크리스챤 가정이구요..할아버님과 부모님은 목회를 하십니다. 단란한 가정이구요..은혜가 넘치는 가정입니다.

[Ideal  Type]

엣날에 이렇다 할 타입이 있었는데, 사람마다 개성이 틀리데여,    여성스럽고, 통통, 애교있는 스타일 좋아하져..하지만 하나님 제일주의면 더 좋겟죠..
성령충만하고 은사받았으면 하는 바람이고, 또한 그렇지 않으면 사모하여 늘 찬양하고 기도훈련을 받은 영적으로 깨인자녀, 다른 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나눌수있는 자녀,

성령충만하고 은사받았으면 하는 바람이고, 은사주의자는 아니지만 적어도 방언은 받았으면합니다. 서울대 의대 수석졸업하시고 지금은 미국에서 암센터를 운영하시는 원종수 권사님께서 배우자의 영적인 상태를 알길이 없기에, 방언받은자매를 사모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만큼 교회만 왔다갔다하는 신앙이 아니라 기도생활을 충실히 갈급히 했다는 증거겠죠..

세상적인 지식과 지혜도 겸비했으면 하는 작은 바랍입니다..

학교도 사회생활도 신앙생활도 이만큼 충실했다는 증거이고 그 충실함이 황혼이 들어서도 습관에 베어 언제 어디서나 배우기를 갈망하고 그러한 배움이 영적인 만족감과 말씀과 복음에 대한 갈급함을 구별함을 만족시켜주리라 믿습니다.

 [Wanted after friendship]

교제하면서 가고싶은곳은 찬양집회가서 같이 기쁨으로..율동하고 찬양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싶어여. 기도생활을 같이 많이 하고싶어 가방메고 기도원 가고도 싶고요, 올땐 편안 마음으로 여행하며 올꼬에여. 워낙 여행을 좋아하고 감수성이 풍부해서 하나님 나라 갈 때까지 여행다닐꺼에여..뭐 선교여행도 좋구여..

 제가 영적으로 가정을 지키고 힘있는 신앙인이 되고싶어여. 내 하는 일에 달란트를 가지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줄때, 같이 호흡하며 내가 힘들어 할때 서로가 기도해 줄 수 있는 사람. 구체적인 직업은 이상형에 맡기겠어여. 하지만 내가 이상형을 믿듯...내가 힘들때..굿굿이 기도로써 동역해줄 수 있는 사람...을 바래요..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부분은 내안의 나와의 영적인 싸움....같은 크리스챤이라고 해도 믿음의 분량큼 영적싸움도 ...단련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최근에 많은 단련과 시험이 있었습니다. 좀더 성숙했다는 거겟죠..

 [Spritual Vision]

앞으로의 비젼은 제가 하는 분야를 통해 하나님께 쓰임받고 싶습니다 늦게 사명을 받아서 신학대학원을 준비중에 잇구요 졸업하고 미국으로 가서 기독교사회와 함께 국제관계 및 국제N GO. 국제협력 등 국제화에 부응하려구 준비하며 그길을 작으나마 달려왔습니다..사역은 하되 국제화에 부응되는 특수사역을 하고싶은데 저와 같은 꿈을 가진사람이 그리많지않을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작은 주님의 도구이며 저의 달란트입니다. 저의 최종목표는 주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며 주님의 거룩한 이적과 영혼구혼에 있습니다.

작년에 깊이 기도하던 중에 몇 시간동안 하나님과 대화를 하게됬습니다. Holy sprit의 프레쉬하며 강한 힘이 나의 온몸을 감싸며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미국으로 가서 나의 일을 하라 하셨습니다. 지금은 많이 망설여지지지만, 주님의 뜻이어늘 서슴없이 주님의 길을 가렵니다. 그때 같이 기도해주며 동반해줄 수 있음 ..하는 바람도 조금 있습니다.

지금 하는 일을 최선으로 하되, 선교든, 사역이든 하나님이 가라시면 갈 준비를 갖춘 영성이 되고자 합니다. 성령님께 저의 모든 가능성을 오픈해두고 싶습니다.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셨으면 합니다.

이 땅의 상급보다는 하늘의 상급이 더 귀하겠죠?

기도제목은 세상적인 위치보다, 영적인 파워를 갖도록, 믿음으로 담대히 나설 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앞에 겸손할 수 있도록 ..선교에 힘쓸수 있도록..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미국으로 가서 신학과 더불어 국제학,국제관계학 및 국제기구관련된 크리스챤 선교를 준비하려합니다. 일반대학을 나오시고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신분이나 아니면 미국과 더불어 세계선교에 관심이 많으신분이셨으면 합니다.

 진정으로 배우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오로지 주님보시기에 합당한자가 나타났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저의 갖춘 외적인거 보는 사람 보다는 늘 깨어서 기도하시는 분이었으면하고 저와 함께 기도로 동역하실수 있는 사람,,,세상적인 소위 연애보다는 하나님 섬기는모습으로 함께 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물론 ..연애도 알콩 달콩 할 수있겠죠..하지만 하나님 없이는 힘들다는거..

물론 인터넷상으로 배우자를 구하는것은 어리석은 것이지만...........지금은 크게 배우자를 위해 걱정하진않고..때가되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   Details   ]

* 30대 중반

*175 cm/ 72kg

* 외모 -호남형인 하나님이 걸작품, 듬직하고 믿음직하게 생김.

 [Academic Ability]

-서울 중상위권 특수전공대학 졸업

- 호주 멜번에서 세부전공 공부함

          전공:  국제회의 & 무역전시경영과정 졸

-  00000신학대학원 대학교 M.DIV 과정중..

전, 미국, 네쉬빌 Gaylord Opreland Convention Center, 슈퍼바이저로 근무

전, 지식경제부 산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 , 전문직근무

전, 외교통상부 산하, 한-ASEAN 국제기구 발족멤버

전, 경희대, 경기대, 세종대 강사

목회자 자녀, 3대 목회자 가정입니다.

조부-경성신학대 2기생 (현, 서울신학대학교;우리나라 초대교회 목회자),

부친- 장로교 합동측 모교단 노회장, 한국사회복지협회 상임회장, 2007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여  

모친- 사회복지사 (20년)

누님- 프랑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유럽회사 마케팅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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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이상형

I am seeking for

1, Christian (Protestant) sister who got a very sincere faith, and keeping on praying and worshipping everyday.
2. Anointing person from Holy sprit, and rely on her whole life for the nation of God.
3. prefer to graduation from Bachelor degree and good looking
4. Also helpful with intellectual and inner mature
5. Surely not need to citizenship of U.S.A, Otherwise it would be helpful
6. Conviction the servant of GOD
7. receiver calling from God as missionary, Minister(Pastor) and God's servant
8. Prefer to the strong Christian background family, if you are doughter of chuch minister is much better, if you are already the servant of God is much much better
9. If you are possible, prefer to speak with tungue while you are praying and listen to God's voice
10 A woman who can be dedicated in her whole life for God
11.A woman who got strongly interestes in relationship Between Asean countries and Amercia as well as world mission vision

관심있으신분은 기도하신후 연락주세요

저와 같은 형식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본인을 파악할 수 있는 신앙관, 세계관, 그리고 지금까지의 배움의 길, 현재 하시는일, 미래의 비젼, 사명감등을 자세히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글을 씀도 주님이 보시므로 제가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성드려 쓴 만큼 정성드려 주신 메보내주셨으면 하며 형식적인 글은 죄송하지만 그냥 지나치겠습니다.

khjnat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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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중국에 지하교회에서 수십년동안 지도자로 중국교인을 섬기고있는 선교목사님이 저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님의 영혼이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온전한  승리를 얻어..
그 체험과 단련으로 보통의 그리스도인들보다 더욱 확고하고 강건한 능력의 자녀가 되어...

허락 받을 그 날까지 이 생에 육신으로 머무는 동안 천국의 영광...그 면류관의 상급이 될 버려진 영혼들을 구원하시는 그 놀라운 사역에 강하게 사용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제 성령께서 허락하시는 때에 이르면...
그분의 능력을 부어주실겝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받으시고...
두렵고 떨림과 감사함으로 소중히 사용하시고...
오직 그것으로 많은 열매들을 맺는 통로가 되십시요..

인생에게 이보다 더한 영광이 결코 없음입니다...

이것으로만큼은 저와 조차도 경주하는 심정으로 사십시요..바울사도는 그 심정을 가슴으로 토하셨습니다...

형제님의 미래를 그리니..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옵니다...

아무리 간구하여도 사용하시지 않는 자가 있고.. 전혀 생각지도 못하였음에도 강권으로 불리움을 받은 자들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요.. 그나마도 중도에 실족하면 더 혹독한 채찍을 주실지도 우리는 모르는것입니다.. 이러하던 저러하던 모든 주권이..그 절대적인 주권이 오직 거룩하신 주님께만 있다는 사실을 두려움으로 시인하십시요.. 사명은 본인의 의지나 노력이나..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무조건의 순복... 절대적인 굴복... 그것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낮추십니다..

그 낮추어 지는 과정은 일반교인들은 정말이지 견디기 힘든 과정들입니다.. 되어지는 현실들을 냉정히 돌아보시고.. 속히 눈치를 채십시요.. 무릎만 꿇는것이 아니라 그 이마마저도 바닥에 대고 비비는 날들에 이를것입니다..그제서야 순복에 이르고.. 그 순복에 이르러야만 능력을 내리시고..사역을 주십니다.. 다시 권면드립니다..그 때에 이르거든 두려웁고 떨림으로 받으십시요.. 그렇게 어렵게 받고도 그 교만으로 중도에 소멸된 비운의 주인공들을 이 세대에는 너무도 많이 보게됩니다... 히브리서 6:4에 밝히신 비운의 주인공들이지요.. 잘 견디시고...꼭 이기셔서.. 부활의 그 날에 서로의 면류관을 확인하십시다... 예수님 앞에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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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아퍼서 길을 걷다 쓰러지고 넘어지며 해외출장가서 엎어지고 아침에 못일어나 쓰러지고 온몸이 쇠붙이 같이 굳어버려 숨조차도 못쉬며 그러다 탄탄하고 좋은 직장 원치않게 그만두어 몇 년 헤메고 방황하다 2008년 주님께 7시간동안 소명 및 사명 받았지만, 주님의 영광가릴까봐 피하고 도망가다 또 3시간 동안 calling 받아 오산리 금식기도원 최자실 목사님께 훈련받은 유명 기도원 원장 목사님께 본인도 똑같이 훈련받음.

현재 하루 5시간 작정기도 및 주님이 구하지 않고 전혀 예상하지 않은  은사 (heavenly gift) 주심셨으며 때로는 기도굴에서 10시간동안 성령님이 기도굴에서 못나가게 하시며 성령님과 대화하며 신비한 체험을 수없이 많이 주셨고 지금도 단련중입니다.

하지만 전 전혀 신비주의자도 아니며 성경과 말씀에 근거한 절대 말씀주의자입니다.

주님께 미국으로 교단과 교세에 속하지않은 초교파 사명받아 21일 금식하였지만, 주님이 형식적인 기도라하셔 진노하셔 받지아니하시고 다시  물을 먹지않지않고  9일 단식기도 후 현재 신학대학원생 입니다. 단식을 마친후 주님이 저에게 목사안수가운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프던 몸이 신학대학원 시험보는 그 날 풀리시작했습니다.

사실, 언론이나 교회내에서도 목사세습이라며 자녀가 목회자의 길을 가는것을 두둔하는경향도 있지만, 디모데의 조상때부터 섬기던 하나님과 다윗족보의 조상들과 같이 그 부모의 그 종의 눈물로 쌓아놓은 기도와 열매가 하늘에 상달되어 자녀에게 기름부음이 넘치는 경우도 더러 성경에서 많이 있으며 실제로 일어나고있습니다.

저는 세습이라고 할정도로 조부님이나 아버님의 사역이 크고 거대하며 화려하지않고 오히려 겸손과 절제와 사랑의 가족안에서 서로나누고 서로 헌신하여 끊어질듯말듯한 소금과 만나로 주님이 먹이시고 어렷을때부터 그러한 조부님과 부친의 사역의 어려움과 생명을 주님께 받쳐야한다는 신념으로 미리 피하였고 오직 나의 달란트로 나의 직업으로 헌신하며 그 누구보다도 내 직업에서 주님께 영광을 드리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하며 기도에 기도를 하며 비젼에 비젼을 품었지만, 주님은 저에게 달란트보다 직업보다

나의 생명을 다해 주님의 길을 내 조부와 아비와 같이 함께 하라하시며 얼르시며 다독으시며 훈련시키시셨습니다.

그 과정이 많이 힘들었고 외로웠고 고독했고 어떠한 사람과 친구들과 목사님과 상담해도 이해하는 분이 드물어서 그 깍아져내려가는 과정과정이 때로는 버겨울정도였기에 주님이 이제는 내가 너를 웃게 하겠노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많은 것을 이미 예비해놓으셨고 그중에 하나가 하루하루가 너무 벅차 생각할 겨를조차없던 배우자에 대해 조금씩 조끔씩 그 예비하심을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똑같이 배우자도 주님께 이미 깍이고 깍여 세상의 여자와 같지않은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말씀해주시며 그것에 비해 저의 기도의 부족함을 훈계하셨습니다.

단순한 사모  및 목회자 배우자가 아닌 될 수있는데로 사명을 갖으신분이었으면 하며 아니면 오랜 기도와 찬양으로 영적으로 민감하며 Holy Sprit (성령)에 오픈되어있으며 미국에서 선교? 가 아닌 미국 현지 미국인들 다국적인들을 위한 사명감당할수있는 미국과 한국 더 나아가 한국에 발판이 될 수있는 해외 사역에 준비된자 이며

기도하며 동역할수있는 준비된 사람이었으면합니다.

졸업후 미국으로 건너가 바로가거나 중국이나 제 3세계 거쳐 미국으로 갈 예정이며 기도중입니다.

미국에선 신학과 더불어 종교학, 인류학 그리고 기독교와 연관되어진 국제정치, 국제무역 및 국제협상 관심으로 공부하거나 진출

을 놓고 기도중이나 달란트를 갖은 목회 및 선교를 염두에 둘 뿐이며 주님께서 공부로 신학이나 목회를 부르시지는 않았으며 오직 영혼구령, 깊은 기도로 나아가려구 몸보림 치고있습니다. 조부님, 아버님 그리고 저까지 3대째 기도원에서 훈련받고 영적사역하셨습니다.

 부모님께서 성결교신앙 이지만 장로교에서 안수받으시고 저는 장로교회에서 자라왔지만 대학때는 침례교회에서 신앙생활하였고 외국에서부터 순복음을 다녔습니다. 초교파 신앙이지만, 교단에 상관없이 보수적인 자기절제와 컨트롤 영분별과 함께

성령님에 오픈되어있는 있습니다. 하나님은 특정교단이나 특정교세에 속하지않으시고 하나님은 한분이시며 성경도 하나입니다. 초대교회 부흥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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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Statement   

It is a great honor and pleasure to let me introduce myself  in the name of Jesus, and I feel privileged to have a chance to introduce myself.

I grew up in the environment of the third generation of a pastor's family and my grandfather was baptized in Japan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He was a second graduation student from KungSung school of Theology, currently Seoul Theological University. So I grew up in a very strict way of biblical instruction from a little child. Our family members, approximately 20 relatives living together at the time, had to wake up before 5.00 a.m. in order to take the family worship service. My grand father liked a Christian character mixing the thoroughness of Jewish routines and the delicacy of Japanese. My parents were also taught by their grandfather to be used as a biblical instrument in their life.

When I was 5years old, my grand father let me memorize the Lord’s prayer, the Apostles’ Creed and the Ten Commandments, and when I memorized in front of the whole family, he gave me a new bible as a prize. And every early morning, my father, uncle and even me, took turns to intercede in prayer for the whole family. Grand father used to instruct us in the wise ways in our life especially about people relationships. There was no quarrelling among greater family members because we struggled to follow what the bible says. Grand father set up 5 churches in Kangwondo and Julado province and our family moved to currently home town after our grand father’s passed on to the heavenly world. My father set up a non-denomination prayer center here, and operated it in a very clean method with prayer and fasting. Our brothers and sisters also have kept the early Morning Prayer time daily, but my parents did not indoctrinate faith and education to us. There was no pressure, no stress, we just naturally noticed how real God was and how He was touching our family members during the ministration of prayer mountain, I was growing up in the environment throughout the spiritual revival meeting and worshipping, and we understood God's being and how He was controlling each. My soul was very sensitive owing to my environment.

I saw our family overcome many troubles, hardships and financial problems relying on only God. So there was huge learning in my life - not so much studying in school but strong influence of God from my childhood.

Naturally I knew the ministration was not my individual planning but God’s strong support from a young age. So I did not want to take the narrow step of grand father and father because I know how it is tough and hard. So I did not think it should be my way. Every day I checked up my life’s purpose, which might be a successful professional job. I thought I would be dedicating my talent using my job. I embraced a very strong and huge vision for my mission, which was organizing a World Christian Conference and Convention. So I was praying and praying with an inner deep mind whenever I walked and wherever I was on the subway and on the bus in order to make it true. I had an opportunity to study in Melbourne, Australia, as my soul was really thirsty for something, so I tried to deliver a gospel to Australian people around each station. I was always being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I did not notice why my soul especially while overseas, was much thirstier to deliver the Gospel than in Korea. Whenever I prayed in my inner deep mind, I was filled with the Holy Spirit but I could not explain in a word. When I took a shower, I was baptized in the Holy Spirit and anointed a lot from that, and my life totally changed, my whole life is not for the purpose of just having a successful Christian life - there is also a calling coming up for me. 

After returning to Korea, I got a good job with the government, but my initial purpose was 'fading out.'

Because everything around me was going well above what I intended, I was proud of my position and good salary. Sometimes, the universities requested me to teach young students a special lecture related to my career experience of organizing international conferences and huge national expos. Sometimes it made me a little proud. As all of them were going well, my faith and vision were likely to 'fade out'......

One day several good chances like a lotto surge came upon me. One included a much better job with a good national project, which matched my academic qualifications and career experience. Also I had an opportunity to study in the U.K as a national scholarship student. When I was dreaming a worldly way for God’s will, I lost my health, I fell down on the street during an overseas business trip and I couldn't breathe in out properly. My whole body felt solidified like a hard iron, but there was no problem when checking-up in hospital. Moreover I had a huge car accident in 2007. I could not go to work immediately, and I couldn't study abroad. I felt I was useless and something like garbage. I was wandering around aimlessly and suddenly visited a church with nobody inside.

I cried, screamed and shouted at the time. Mysteriously, my soul strongly led my body to repent about my arrogance, immorality and how it was a dirty thing to God. My body turned over and over, tossed and turned, being led by my soul, I could not control my mouth, I confessed my sin almost on the top of a cliff, and suddenly my tongue interpreted and I realized. Suddenly, God’s voice approached me like a thunderbolt. I talked with God for 7 hours; I could not control my soul or my situation, God talked about his world and planning, and gave me a special mission. God called me as a missionary. But I wanted to avoid his planning because I already knew how much I must cut down my physical greed and worldly thought, I was afraid of covering the glory of God owing to my inadequacy. I ran away to another place in order to avoid his calling, but God bound both of my arms in the shape of the Cross and I could not move or run away. I talked with God for 4 hours. God spoke in wrath.

I worked and trained under my father ministration taking care of the elder and disabled suffering from dementia, stroke or paralysis so on in Christian-well fare-foundation. I can acquire the mind loving souls of difficult people after moving back my home town owing to my little illness. I could serious consider persons soul owing to my more suffering with health after 2007. I was trained in YO I DO Full gospel church as a cell leader for 3 years from 2001. Serviced in Melbourne Full Gospel Church as a cell leader for 1 year from 2000. I also worked in middle and high bible school in church as a president of the student council.

I was trained in Fasting Prayer Mountain in 2009 - 5 times for church service and working for the rest of the time, and assisting a pastor with ministration.

I feel that I am appointed by God as an evangelist and missionary belonging to no denomination. God seems to like pushing me into a corner. When I made a decision to register for the school of theology, my health has become better.

As the river flows downstream in an irrevocable course, so do our lives. To live my life in the best way possible, I decided to apply to the graduate school.  So I strongly hope that I will deliver the Gospel to another culture and country, which He is planning for me. Our senior pastor and missionary, who is studying in Theology, has knowledge about several fields as well as researching old and new testimony, which I needed to learn because it is related with a focus on the spiritual world and experience. We need gifts of 'distinguishing spirits' - being able to decide the name and nature of a particular spirit - being able to determine/name one spirit from another - and we need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in order to overcome this dark world. I cannot work for His mission without ignoring the Holy Spirit, and against demon and devil,Yes! There are many lecturers and professors, who realize what the bible says and have deep instruction, but for experience, we need to know if they have training in their daily life and relationship with people. If we realize scripture, we must be adaptable even with spiritual things.

As modern time is developing, the enemy is attacking our mission in a dark world, which is proceeding at a quicker pace each day, so we need to know how to deal with or come against it in our daily experience. This can occur through different cultures, societies and situations.

Than we can bear effective fruit and overcome our weak points.

I have keeping my faith and mission diligently to prepare myself for the heavenly God' works . I firmly believe that opportunity comes to meet spritual spouse who is surely  prepared by GOD as i recived serveral responds from God . I hope to share and help each mission, tallent, prayer, encourgement to extend heavely world  in one united heart for JESUS.  I hope to be makeing a true in our prayer  to yours.

God blesse you

 

 

중국의 지하교회동영상입니다., 하늘에속한자 (Heavenly man)-윈형제

* 비로 인터넷이지만 보이지 않은 공간에서 또 신앙안에서 나쁜 댓글이나 태글은 도움이 되지않으므로 삼가부탁드리며

모든 분들에게 올해 주님의 계획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향기속에서]

제가 교회에서 중국인에게 보여주었던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다시한번 보게되서요...승리하세요^^

[하늘꼬]

하나님께서 뜨거운눈물의 기도를 들으시는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