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전 세계 최초 개봉 소식으로 국내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구정 연휴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영화로
관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는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그간 공개된 예고편과 액션 영상들을 통해 이국적인 모스크바를 배경으로
시리즈 사상 최고의 액션 스케일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기대감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시리즈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브루스 윌리스의 무 개념,
사고 뭉치 캐릭터를 그대로 보여주며 다이하드식 유머와 업그레이드 된 액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잭 맥클레인(제이 코트니)이 등장, 관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새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 전부터 새로운 맥클레인의 히어로로 누가 될지 전 세계 영화 팬들이 주목한 가운데, 미드 <스파르타쿠스>의 근육질 검투사로 얼굴을 알린 제이 코트니가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극을 끌어갈 새로운 히어로에 발탁되며 남성미 넘치는 할리우드 최고의 신예 매력남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