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바다는 파도가 치고 거세여야 운치가있는데, 이것이 바다 맞아요?
너무 즐거워 보인다. 웃음과 등산은나의 현명한 선택, =건강 아래 보이는 심곡리 해안도로를 헌화로라고 한다. 신라 시대에 삼국유사에 의하면 어느 노인이 수로 부인에게 꽃을 바쳤다는 장소로,
" 검푸른 바위의 언저리에 손에 잡고있는 이암소를 놓아두고, 나를 나무라지 아니 하신다면 꽃을 꺽어 바치겠습니다."
이런일로 이곳을 헌화로라고 명명하였다는 아름다운 말이 전해온다. 해당화, 은초롱꽃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곳 해안도로를 일대를 헌화로라고한다. 물론 이해안도로가 생긴지는 얼마되지않는다, ㅇ옛날에는 어떤길인줄몰라도 오솔길이있었겠지 ..... 대하여 설명하신다. 아마 신라 시대쯤, 강릉 부사로 부임하는 그사모님쯤 되시는분이 가마를 따고 이곳을 지나던중 이곳바위 벽에에 꽃이 아름답게 피여있었는데 아무도 그꽃을 꺽어 주지못했는데 마침 암소를 몰고가던노인한분이 위험을 무릅쓰고 그꽃을 꺽어 그 수로부인에게 바쳤다는바 이로 인해 이곳을 헌화로라고 명명하여 오늘날까지 전해온다고,''''
|
첫댓글 미소가득한 정겨운 우리회원님들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그날 산행과 즐거운 시간을 생각하면서 잘보고 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
시원한 계곡에서 너무나 즐거워하는 회원님들의 표정보고 '쉰음산'산행에 참석 못해 더욱 애석한 마음이 드네요~~~~~~~~
심곡의단체사진,작품중에작품인것같습니다,이렇게,화기애애한모습들,근래에처음보는것같습니다,고맙습니다.
무더위를 ~확~ 바람과 함게 씻어주는 시원스런 행복한 산행 감사합니다....... 너무 멋집니다^^
횟님들 한분 한분 밝은 표정과 아름다운 미소, 이 모든것을 영상에 담으신 님께 영광을 !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떠납니다 . 감 사 합 니 다 .
팔각정 그 끝자락에서 인간애가 묻어 나오는것 같아 좋습니다.
함께한산행즐겁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산행은 마음이 하나가 되는가봅니다 장난꾸러기 부회장님과 찍은 찐한 사진 누구인지 총천년색입니다 못난이 사진도 멋있게 촬영한 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선이,,따로업구만,내가바도한잔하는모습,,부러울게하나도업네요,좋은모습즐감하고감니다
작품 입니다 ~~ 멋진 모습 쥑입니다 ~~ㅎㅎ
담에도 옆구리가 안시리게 꼭 오세요 사진 잘보고 아들하고 무진장 웃다가 좀 젊이지고 가요 히
더운 날씨에 멋진 산행 하셨읍니다. 멋진 작품영상에 넔을 놓고 봅니다. 이제는 아세아의 3인자 ㅎㅎㅎ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테마가 있는 사진 작품 즐감하게 해주어 감사드려요.늘 건강하세요~그리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