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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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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목.정 (그냥 한 번 말해 봤소 54) 나의 주님은 포복절도
임선옥(엘리자벳) 추천 0 조회 95 10.10.20 16:1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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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0 17:17

    첫댓글 참 다복하신 가정이시네요. "내 마음에 드는 것이 세가지 있으니 그것들은 주님과 삶 앞에서 아름답다.
    형제들끼리 일치하고 이웃과 우정을 나누며 남편과 아내가 서로 화목하게 사는 것이다." (집회 25/1)
    형제들끼리 일치가 알면서도 드리지 못하는 마음이 늘 걸렸는 데 엘리사벳님의 복된 가정이
    참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변함없이 더욱 사랑하고 복된 가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서도 빌어 주세요.

  • 작성자 10.10.20 22:05

    하늘향기님 감사합니다
    저는 화목한 지도 모르고 살아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0.10.20 22:24

    모니카님 말대로 형제간 우애는 부모님께 효도 하는 것이고 주님께서도 기뻐 하실 일입니다.
    멋진 가을에 가족 여행으로 웃음 가득 실어 왔으니 이제또 총총 걸음으로 은총의 자리에 먼저 가 있을 엘리자벳~愛愛

  • 작성자 10.10.20 22:08

    총총 걸음 저의 걸음 모습이지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10.10.20 20:14

    스토리를 아시는 엘리자벳님! 줄줄줄줄 소설처럼 글이 막힘이 없군요. 다복한 가정 계속 이루세요.

  • 작성자 10.10.20 22:13

    장인정신님 감사드립니다
    저희 친정은 딸이 많아서 웃음이 많은 것 같아요
    어릴 때 저녁이면 아버지 앞에서 딸들이 노래하고 춤추고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10.10.21 08:59

    ㅎㅎ 엘리자벳님 얼굴에서도 어릴적 행복한 모습이 있었어요.. ㅎㅎ 가족의 추억여행이 행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10.10.21 09:11

    안스님 고맙습니다 하덧사 식구들을 챙기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저의 둘째 언니의 희생이 지금까지 저희들이 행복하게 여행을 다닐 수가 있었습니다
    여행가면 이사짐이니까요 행복 속에는 누군가의 희생이 들어 있는 것 같네요
    여기 무형의 성전에서 누군가의 희생이 행복으로 이끌어 주시는 분의 한 분이 안스님이네요
    감사합니다

  • 10.10.21 09:01

    내맡김의 진솔한 체험 선물 주심 깊이 감사드립니다.선옥씨 사랑1사랑2사랑1사랑2해요

  • 작성자 10.10.21 09:19

    !! 수녀님 이름을 불러 주시니 한결 친근감이 듭니다
    수녀님이 계셔서 포근한 엄마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러브러브러브

  • 10.10.21 11:19

    엘리자벳 자매님 가족의 밝은 웃음소리가 귀에 들리는듯 하네요.
    참 행복하신것 같습니다.
    주님안에서 늘 온가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0.10.21 22:12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 주셨군요
    실비아님 댁도 행복 덩어리가 꽉 채워 있던데요
    스테파노님과 함께 행복해 보입니다 짱

  • 10.10.21 23:32

    ㅎㅎㅎ 그렇게 보셨어요?
    가능하면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삽시다요 ㅎㅎㅎ

  • 10.10.21 20:04

    가족의 일치가 행복의 첫째 사랑이지요, 가족 사랑이 천국의 삶이지, 그 어디에 비하겠습니까 ? 이 생에 천국의 삶을 살아야, 천국에도 곧 바로 직행입니다, 주님은, 가족의 일치와 사랑이 천국의 삶이라 하실것입니다 , 가족사랑 부럽습니다, 주님 이끌어주소서, 이 가족의 사랑을 ~ ~ ~

  • 작성자 10.10.21 22:15

    감사해요
    그 동안 감사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 10.10.25 09:19

    이유없이 행복해지는 이유....?
    사소한 일까지도 주님께 내맡겼기 때문~~^^

  • 작성자 10.10.25 16:3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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