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읍 상가주택매매 국도변에 있답니다~(매물번호 2388)

[부동산백화점장]

<영암군 상가매매>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대지 1,514제곱미터(458평), 연면적 249제곱미터(75평)
1995년과 2000년에 순차적으로 준공한 상가 건물이 매물로 나왔는데
국도변에 접해 있어
시인성과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민가나 마을이 없어 민원 소지가 있는 건축물 부지로 좋을듯 하니
현장을 가보자.

삼호읍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상가가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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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은 1995년에 준공한 200제곱미터(60평)의 상가주택으로 사용중인 근린생활시설 한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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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준공한 49제곱미터(15평) 주택으로 사용중인 근린생활시설 한동으로 이뤄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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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변에 접해 있어 시인성과 접근성이 좋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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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민가나 마을이 없어
민원 소지가 있는 건축물 부지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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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주택으로 이용중인 건물 내부의 주택 부분은 거실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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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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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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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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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주방

화장실 2개로 이뤄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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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로 이용했던 곳은 창고로 이용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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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으로 이용했던 근린생활시설 내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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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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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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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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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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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로 이뤄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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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 하며 운영 할 수 있는 상가 건물이나 애견카페, 음식점, 카페, 무속인 주택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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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가격은 3억 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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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준공한지 오래 된 건축물이기에
전체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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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에 국도변에 위치 하고 민가나 마을 없는 상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삼호읍 상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