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갑상선암,임파선암,림프종, 당뇨,위장병,간경화,신장병,심장병,치질,변비,식도암
등등 병원가서 큰돈 들여가며 수술하지말고 봉우선생의 민간요법으로
치료해보셔요
------- 봉우권태훈선생의 민간요법 중에서.... ---------
악성 종양 치료제인 백반
널리 알려져 있는 바대로 백반이란, 명반석 광물을 가공하여 만든 백색의 반투명 결정체로 서 쉽게
부수어 쓸 수가 있고 물에도 쉽게 녹는다.
성질은 차고 서늘하며 맛은 아주 시고 떫다. 예로부터 모든 종류의 악창(惡瘡, 악성 종양)을
치료하고 탁월한 소염(消炎) 작용을
하는 중요한 약으로 알려져 왔다.
동의보감(東醫寶鑑)
탕맥편(湯麥篇) 석부(石部) 참조
백반을
복용하여 완치될 수 있는 병명은 아래와 같다.
(1)목(頸部),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에 발생하는 일체의 임파선 결핵(연주창) 또는 악성
임파종(암).
(2)갑상선(甲狀腺)의 질병 : 갑상선 종양(암), 급.만성 갑상선염, 갑상선 비대증 등.
갑상선이란 주요 내분비선
중의 하나로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여 신진대사를 높이고 생체 기능을
조절한다.
(3)일체의 유선염(乳腺炎), 유종(乳腫) 또는 유암(乳癌)....(참고로 유암은 유방암을 말합니다)
(4)위.
십이지장궤양 및 궤양성 장염(초기 증상).
(5)치질
용법은 우선 백반과 갱엿을 구입하여 백반은 잘게 부수고, 갱엿은 물렁하게 떼어 내기 좋은 상태로
눅인다. 백반을 녹두알만큼씩 떠서 물렁한 갱엿으로 싸되, 둥글게 콩알만한 환약처럼 만든다.
이와 같이 한번에 수백 개씩 만들어 두면 여러 날 먹을 수 있다. 이때 콩가루나 미숫가루 등을 뿌려
주면 서로 붙지 않고 보관하기에 좋다. 만든 약을 10 ~ 20 개씩(손으로 만든 환은 크기가 크므로 20알)
하루에 3차례 식후에 복용하되,
환약을 먹은 다음에는 조청(물엿)을 1 ~ 2숟가락(밥 숟가락) 떠마신다. 병의 증세가 아주 고질로
악화된 상태라 하여도 5 ~ 6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하면 틀림없이 완치된다. 경미한 증세라면 물론
그 이전에 낫는다........(봉우권태훈 옹)
////대추 하나 부피정도의 환을 드신후 반드시 조청이나 물엿을 한두수저 드셔야합니다.
반석(礬石,
백반)
성질은 차며[寒](서늘하다[凉]고도 한다) 맛은 시고[酸] 떫으며[澁] 독이 없다.
담을 삭이고 이질을 멎게 하며 음식창과 악창을 낫게 하고 코의 군살을 없애고 갑자기 목구멍이 막힌 것을 낫게 한다. 뼈와 이빨을 든든하게
하며 나력, 서루(鼠瘻), 옴 등을 낫게 한다. [동의보감]
백반은 수렴작용, 지혈작용, 억균작용, 방부작용을 합니다.
과량 복용하지 않으면 괜찬습니다.
환을 드신후에는 조청이나 물엿을 반드시 두수저 드시구요..
백반을 환으로 만들어 드시지 않고 가루 자체를 드시고 조청을 드신다해도 역겹고 시리고 구토가 나올수
있으니 반드시 환으로 만들어드세요..
--------------1984년도 소설`단`의 실제주인공이신 봉우권태훈 옹의 실제 대화록 ----------------
(1)-----유방암,갑상선암,임파선결핵 림프종 민간요법 특효처방전 -----(광고글 절대
아님)
봉우권태훈-----갑상선암,임파선결핵,여기 가슴에 몽우리 있는것,유방암이라고 하지.병원에서 몽우리
딱딱해지면 유방암이라고 하니까. 겨드랑이 여기와
이렇게 솟아있는거, 여기 와서도 이렇게 붙으면 암이라고
하더구만.
이런거는 잘 고쳐집니다.병원에서는 이걸 전부 암이라고 하지요.
여자들 임파선결핵,유방암 이런걸 암이라고 해버려.갑상선
가진 여자를
암이라고 수술해버린 말이야.
이런거는 갱엿 5관(만원~이만원)에 백반 서너근(이삼만원), 그리고 미숫가루
돈
만원치 있으면 되요......그래 이걸 해보라고 하면 그 여자들 다들 웃고는
믿음이 안가는지 찾아오지를 않아요.참 안따가워요
백반
먹습니다. 백반 날백반요.갑상선에 여자들 젖멍울 곪는거 백반 먹으면 낫습니다.
학인 ------ 백반요?
봉우권태훈--------- 백반. 백반을 강엿과 미숫가루와 함께 환을
만들어 30~40알 드시면되요.이거 뱃속에 들어가면 풀어져서 떫고 그러니까 강엿같은 단것을 싸서
먹어야합니다.병이 오래된거는 백반
다섯근은 먹어야하고 초기증상은
두세근 먹으면 거뜬하게 낫습니다. 근데 세상사람들이 안믿어요.딱하죠.
의서나 아무책을
내놓고봐도,한의사 책이 수천권이 되기는 하지만
그거 먹고 낫는다고 적혀있는 책은 한권도 없습니다.근데 그거 먹고
다 낫는걸
어떡합니까~~~.
.
(2)----
위의 내용은 책제목 `선도공부`라는 책에 적힌 내용이며 233페이지와
847페이지에 적힌 내용이니
참고하세요. 1984년도 소설`단`의 실제주인공이며
일명 우학도인으로 유명하신 봉우권태훈 옹께서 학인과의 실제 대화내용을
옮겨
적은겁니다....책 선전하려고 적은게 아니니 오해는 하지마세요.
참고로 백반은 외용(약국의명반)과 식용이 있으니 반드시
한약
건재도매상에서 구입하셔야합니다.가루로 된 백반(날 백반)을 구하세요.
불에 구운 고백반은 안됩니다.그리고 약국의 명반도
안됩니다..
환을 만들때는 미숫가루를 조금 구해서 백반가루와 함께 환을 만들어주는곳에서 환을 만드세요.
백반 2~3근은 3~4개월분이며 5근은 6개월분 정도됩니다.거짓말같지만 틀림없이
완치됩니다. 초기는
2근, 중기는 3근정도,말기면 4~5근이면 틀림없이 완치됩니다.
백반은 떫은맛이 나기때문에 장에 내려가면 속이 시릴수도 있으니
백반환을
드신후에는 반드시 조청을 필히 두숟가락 드세요
환을 만들어 대추하나정도의 부피,즉 다시말해서 환이 40~50알 정도가 대추하나정도의 부피가
될겁니다.뭔말인지 아시겟죠..매일 식후에 물과 함께 복용후 조청이나 물엿을 두숟가락 드세요.하루세번 드시면 되요..
당뇨가 있는분은 5월말에서 6월초 사이에 전국각지로 돌면서 채취하는 아카시아꿀을 조청대신 드시면 되요..이때
따는 아카시아꿀은 설탕이 전혀없으며 당뇨에도 엄청 좋아요..
암튼 믿어지지 않겟지만 수술하실필요없이 백반 드시면 틀림없이 완치됩니다.
(광고글이 절대 아녀요)
아래는 완치하신분의 사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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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오순옥
감사합니다.아버지께서 작년 7월 악성림프종 3기진단을 받으셨는데요.연세가 많으신지라(현재87세)로 항암치료를 받지않고
민간요법에만 의지했습니다.처음엔 암치료만 전문으로 하는 곳에서 탕약을 하루 세번 4개월 복용하였었고,pec CT를 찍은 결과 부비강에
15cm정도의 암세포는 더이상 확장되지는 않았으나 다른 한곳이 전이되었길래,그후부터는 하루에 탕약한번,백반을 두번 복용하였고,암세포자샬을
유도한다는 후코이단을 두번 복용하였습니다.그결과 이번 4월 pec CT검사에 부비강의 암세포가 거의 1/4로 줄었습니다.몸에 조금씩 보이는 것은
여전하지만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영혼님께 정말 감사드리고요.다른분들도 꼭복용해보시기를..
저의 다음 아고라 이야기방(문화연예)
닉네임이 영혼인데 유방암 갑상선암 림프종에 좋은 백반처방전을 2012년도 말에 올렸더니 그걸 오순옥님이 읽고 시도하여 효과보시고 2013년
4월경에 댓글을 올렸길래 복사해서 글 올린겁니다
.
(2)번
jxl20112013-12-06 21:07:24
제 주변에도 갑상선암 걸렷는데 치료못하다가 백반을 꾸준히 복용후 회복하신 사람 있습니다 ...저도 반신반의 했는데 그분의 마지막
치료약은 백반이였다네요
//윗분은 네이버에서 `백반가루먹으면어떻게나요`를 검색하면 지식인에 보일겁니다.그걸 클릭햇더니 맨아래 댓글(8번째 댓글)을 봤더니 윗글을
달아주셨더군요..
(3) 제가 알고있는 지인의 사돈이 유방암초기엿는데 백반가루로 환을 만들어 먹고(석달동안 백반2근)
최근에 완치했어요...거짓이 아닌 진실입니다.
-------당뇨법의 민간약인
소변--------------------------------------------
당뇨병(糖尿病)이란
한마디로 당(糖), 즉 포도당이 많이 들어 있는 소변을 계속 배설하는 불치(不治)
성인병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한의학에서는 소갈증(消渴症)이라 한다. 평소 식생활이 너무 좋은 반면에 적당한 육체 노동이 없는
사람들이거나, 젊을 때 너무 남색(濫色, 지나치게 과도한 성생활)한 사람들이 나이 들어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발병하면 다식(多食), 다음(多飮), 다뇨(多尿)의 3대 증상 외에 체중 감소, 극도의 피로감, 시력
장애, 기타 감염성 질환 등으로 시달리게 된다.
현대 의학의 치료 방법으로는 인슐린요법, 내복(內服)요법, 식이요법 등 여러 증세별 치료 법이 있으나
전통 민간요법을 가장 널리 쓰이는 치료약은 다름아닌 소변을 첫째로 꼽을 수 있다.즉, 자신의 소변을
자신이 직접 받아마시는 것으로서 약 3 ~ 4개월만 지속해서 상음 (常飮)하면 완치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같은 사실은, 4개월 실행 후 병원에서 혈당량 검사를 해보면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잘 믿어지지 않겠지만, 예로부터 사람의 소변은 동양 의학에서는 주요약물의 하나로서 사용해왔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의학에서
어린애의 오줌(童便)을 약으로 취급하는 것은 이제까지 웃음거리로 여겨져 왔으나, 근래
와서 소변에서 추출한 남성뇨(男性尿)호르몬제인 유로키나제가 대량으로 생산되고 있는 형편이다.
특히 온갖 종류의 각혈, 토혈(吐血) 등을 멈추는 데 즉효가 있으며, 어혈(瘀血)을 풀어 준다고 [본초
(本草)]에 나와있다. 실제로 심하게 각혈을 하는 폐결핵 환자도 소변을 마 시기 시작하면 곧바로
피가 멎는다.
또한 상부(上部)의 화(火)를 아래로 내리는 것이 극히 빠르다. 한 노부인이 나이가 80이 넘어는데
얼굴이 40대와 같으므로 그 까닭을 물으니, '젊을 때 악질(惡疾)이 있어서 인뇨 (人尿)를 먹은 지가
40여넌이 되었는데, 건강하고 다른 병이 없다' 고 했다.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본초강목]이나, [동의보감] 등의 기본 의서에는 소변이 당뇨병에 주된 치료
제로서 기능한다는 사실은 나와 있지 않으나, 실제로 수많은 환자들의 임상 경험 으로는 다른 무엇
보다도 당뇨병 치료제로서 소변이 가장 탁월한 작욕을 한다는 것이 밝혀 졌다. 여기에서는 소변요법
외에도 두 가지 방법을 더 소개하고자 한다.
(1)소변요법
.
소변은
사내아이의 것이 가장 좋으나, 채취가 어려울 경우 자기 소변을 자신이 직접 받아 마시면 된다.
이 때 소변의 처음 나오는 것과 나중 것을 버리고 중간 나오는 분량만 취하여 마시되, 하루 에 2회
또는 그 이상도 무방하다. 오줌을 어떻게 먹느냐는 선입견만 제거하면 실제 그 맛은 그리 못 참을 정도
로 고약하지는 않다.
복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치료 효과 에 비한다면 이는 진실로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며, 오히려
너무도 간단한 처방이라 아니할 수 없다.
계속 먹는 데 고통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각종 과일즙이나 채소즙 등에 3 : 1 ( 소변 : 즙 ) 의 비율로
섞어 마시면 전혀 냄새나 맛을 느낄 수 없다.
(2)천화분(天花粉)과 갈근(葛根)요법
천화분이란 다년생 덩굴성 초목인 하눌타리의 뿌리로서 열병구갈(熱病口渴), 해소, 당뇨병 등에
쓰이는 생약재이며, 갈근은 널리 알려진 대로 '칡'의 뿌리인데 주로 고열, 두통, 고혈 압, 심부전, 소갈,
설사 등에 쓰인다.
당뇨병 치료제로 복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위의 두 약재를 분말로 만들어야 한다.
첫째, 천화분을 구하여 잘게 썰어 물에 담근 후 매일 한차례씩 물을 갈아가며 충분히 노란 물이 빠지
기를 기다린 다음(약 5일간) 꺼내서 말린다. 이렇게 노란 물이 빠져야만 독성이 제거된다.
둘째, 말린 것을 가루 내어 갈근 가루와 함께 섞어서 먹는다. 이때 섞는 비율은 3 : 1 (갈 근 : 천화분)
이며, 법제(法製)할 때는 갈근 6근, 천화분 2근이면 보통 서너 달은 복용할 수 있다. 복용 횟수와 분량은
밥 숟가락으로 하나씩, 하루 3차례 식후에 복용한다.
(3)꿀요법
사용하는
꿀은 토종꿀이나 양봉꿀이나,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것이면 모두 좋다.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청주병(대두)으로 3 ~ 4병은 먹어야 하는 데, 사람마다 한번에 먹을 수 있 는 꿀의 양이 저마다 다르
므로 일정량과 횟수 없이 당기는 대로 먹을 수 있는 만큼 자주 먹도록 한다.
(참고로 5월말에서 6월초에 양봉업자들이 전국 각지로 이동하면서 채취하는 아카시아꿀은 설탕이 전혀없는 완전한 꿀입니다.
농협에서는 `선유꿀`이라는 메이커로 판매되는걸로 알고잇어요.비싸기때문에 양봉업자를
통해 구입하면 조금 싸게 살수 잇어요.양봉업자들도 설탕이 없는 꿀이 당뇨에 좋은지를 모르더군요.
100명중에 설탕없는 꿀이 당뇨에 좋다는걸 아는 양봉업자가 한두명밖에 몰라요 )
위에서
당뇨병에 관한 민간약을 3가지 소개하였으나, 가장 확실하고도 간편한 치료 방법은 뭐니뭐니
해도 소변을 따라가는 것이 없다......./ `봉우권태훈민간요법` 검색하여 참고하세요
참고로 제 주변에 세분이 소변드시고 혈당 정상으로 돌아왓으며 재발도 없네요..정말입니다.
.
치질에 특효약인 비자(榧子)
치질이란
항문의 안팎에 생기는 외과적 질병의 총칭으로서 서양의학에서 수술을 해도 다시 재발하는
만년
고질병으로 현대인에게 흔한 상견병(常見病) 중의 하나이다. 이렇듯 발생 빈도가 높으면서도
완전
치유가 어려운 치질의 특효약으로서 비자(榧子)를 소개한다.
비자는
상록교목(常綠喬木)인 비자나무의 열매로서 9 ~ 10월에 익는다. 이 열매의 바깥 껍질과 속에
있는
종자(種子)가 모두 치질 치료제로 쓰이는데, 비자의 외피(外皮)가 치유 효과의 85%를 점하고 있다.
즉
비자 열매의 겉껍질이 주된 치질 치료제인 것이다. 용법은 한약 건재 도매상에서 우선 비자를 구한다
(일반적인
증세에는 10근이면 충분하나 심한 경우 15근까지 복용하면 완치 된다). 그런 다음에 비자의
외피와
종자를 따로 나눈다. 외피를 1리터 주전자에 물과 함께 한 주먹씩 넣고 반 주전자 분량이 될
때까지
진하게 푹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알맹이 종 자는 그대로 십어 먹어도 되고, 꿀에 재어서 먹으면
더욱
좋다. 역시 수시로 먹는다.
이와
같이 하여 매일 껍질을 달여 마시고 알맹이는 십어 먹으면 치질 증상이 가벼운 사람은 5근 정도만
복용해도
완치가 되고 정도에 따라 7근, 10근, 15근까지만 복용하면 아무리 심 한 치질이라 하여도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참고로
비자를 복용하면 일거양득의 효과로서 몸 안의 기생충을 구제할 수 있는데, 가장 구충 효과가
큰
것은 촌충과 요충으로 비자 껍질만 꾸준히 달여 먹으면 완전히 체내에서 녹아 버린다.
호흡기
질환의 요법
감기(感氣),
기관지염(氣管支炎), 천식(喘息) 등의 질환에 탁월한 치유(治癒) 효능이 있는 민간약으로서,
역시
손쉽고 값싸게 재료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아래에 소개한다.
상백피
금은화 홍 화 행 인 갱 엿 배 모과 은행알 생도라지 미나리 소고기
반 근 반 근 반
근 반 근 한 근 3개 3개 3 홉 한 근 한묶음 100g
10일에서
15일 정도 복용할 수 있는 양이며 1회에 커피잔 2/3정도를 수시로 복용한다. 모두 함께
넣어서
끓인다.
위
재료를 큰 들통에 넣고 물을 4/5정도 채운 후 약한 불에 끓이되 5리터 큰 주전자에 채울 분량만큼
(4리터
정도) 달여서 먹는다.
간장
강화의 특효약인 민물다슬기
민물다슬기는
흑색으로서 강가에서 채취하는데, 속알맹이는 짙은 녹색을 띠고 있으며, 간장 이 약하
거나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다른 무엇보다도 신통한 효험을 나타낸다. 복용 방법 은 구입한 다슬
기를
물로 깨끗이 씻은 후 푹 끓여서 그 물을 수시로 마시면 된다. 이때 약 간의 된장과 시금치 등을
섞어
끓이면 아주 구수한 맛의 국이 된다.
이
다슬기국을 수시로 장복(長服)하면 더할 나위 없는 보간약(補肝藥)이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자주
손바닥에
물집이나 오돌도돌한 것들이 생겨나는 사람은 간장에 이상이 있는 표징이니 이때 이 국물을
복용하면
손의 피부가 아주 부드러워짐을 경험할 수 있다.
혹자의
보고에 의하면 궁벽한 산골에 사는 한 농부가 심한 황달로 거의 죽게 되었는데 가난하여 도시
병원을
전전할 형편은 못되는지라 그저 근처의 냇가에서 다슬기를 주워다가 장기간 복용하였더니
완쾌(完快)의
신효(神效)함을 보았다고 한다.
변비의
특효약인 계란
계란을
두 개(작은 것은 3개)를 깨서 흰자만 분리해서 그릇에 담는다. 이것에 참기름을 찻숫가락
으로
하나 넣고 잘 젓는다. 하루에 2번 아침, 저녁 공복시에 먹는다. 한 달 정도 먹으면 변비는 완전
해소된다.
위장병에
특효인 우렁 껍질
흔히
우리 주위에 보면 위장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소화불량, 위경련, 위하 수, 위산
과다증
등등. 여러 유사 형태의 위장볍이 있는데 만성적이며 빈번한 증상에는 몇 가지의 원인이
있겠으나
가장 근본적인 원인에는 불규칙적인 식생활이나 하초(下焦, 신장. 방광. 자궁)가 냉하여
위(胃)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후자의 경우이다. 불규칙한 식생활의 경우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점심
식사를
많이 한다든지 저녁을 많이 하는 등 과식으로 인하여 위에 부담을 주어 생기는 경우와 근본
적으로
신장. 방광. 자궁(여자) 등 하초가 냉하여 위장에 가스층이 생겨 위에 부담을 주는 경우 위장
병이
많이 생긴다. 이런 경우 흔히 소화제 및 위에 관한 치료 제를 쓰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소화제
및
위장약은 먹을 당시에만 시원한 듯하지 근본적인 치료는 할 수 없다. 그래서 만성위장병 환자가
속출하는
것이다.
이러한
때는 아랫배(단전 부위 이하)에 뜨거운 물(약 섭씨 80도씨)에 적신 수건을 1일 30 분씩 번갈아
대어
주면(찜질)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요즘
전자복대나 온수복대 등과 같은 아랫배에 대는 제조물들이 있는데, 그러한 것도 어느 정도 효과는
있으나
혈액 순환에 장애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꼭 직접 더운 물기가 있는 수건으로 하는 것이 좋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10일 이상 해도 계속 위에 문제가 생길 경우 다음과 같이 우렁 껍질요법을 한다.
우렁
껍질(건재약국) 200개 정도와 왕겨 2근 ~ 3근을 구한다. 마당에 우선 100 g 정도의 왕겨를
평평하게
깐 다음, 우렁 껍질 200개 정도를 수북이 쌓아 놓은 후 나머지 왕겨를 완전히 우렁 껍질에
덮어
놓는다. 왕겨 속에 불을 붙여 놓으면 약 10시간 정도 서서히 타 들어가 우렁껍질도 타게 된다.
왕겨에서
연기가 나지 않을 정도가 되면 조심히 왕겨재를 걷어 내어 회색빛으로 탄 우렁 껍질을 나무
젓가락
같은 집게로 다시 모아 절구에 넣고 분말을 만든다. 우렁분말을 차스푼으로 1스푼씩 1일 3회
씩
복용한다.(빈 캡슐에 넣어서 먹으면 수월하다.)//봉우권태훈
참고로
흰꽃이 피는 민들레가 토종 민들레입니다..노란꽃은 왜래종입니다.
토종민들레는 암치료에 아주 좋으며 특히 위암에 명약입니다.
또한
소화가 잘안되는 분에게 민들레는 최고의 명약입니다
위암말기환자분이 수개월동안 민들레즙과 민들레반찬,민들레를 달여서 보리차처럼
수시로
마시고 깨끗하게 완치된 분이 계십니다/////
두드러기에
특효인 쌀겨
여기에
쓰이는 쌀겨라는 것은 현미를 백미(白米)로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껍질을 말한다. 용법은
쌀겨
찻숟가락 하나에 흑설탕 큰 술로 하나를 온수 한 컵에 타서 마시면 된다. 설탕은 반드시 흑설탕
이어야
한다. 횟수는 수시로 자주 마신다. 이렇게 쌀겨 2되 분량만 복용하면 피부에 잔 것 많이 나는
체질을
가진 사람들의 두드러기 증세는 완전히 해소된다. 직효(直效)라 할 정도로 효과가 신통한데
피부의
소양증 관계는 대개 간(肝)이 약해져서 발생하므로, 쌀겨 역시 간을 보호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서
여자들의 기미도 단시일 내에 말끔히 없애 준다.
살균제인
황백피(黃栢皮) 달인 물-------여자 냉 또는 질세척제
황백피란
황벽나무의 안껍질(內皮)을 취해 말려서 쓰는 약재인데 건위(健胃, 위를 튼튼히 해줌)와
청간(淸肝,
간을 맑게 함), 정장(整腸, 장을 잘 다스려줌)의 효능 외에 조습(燥濕, 습한 것을 말림),
사화(瀉火,
화기를 없앰), 해독(解毒), 살균(殺菌) 등에도 잘 듣는다. 그래서 각종 염증의 소염제 및
살균제
역할도 많이 한다.
특히
악창(惡瘡, 상태가 아주 심각한 종기 따위)으로 인하여 환부(患部)가 크게 붓고 진물이 나는 등의
증상으로
고생할 때에는, 이 황백피 달인 물로 환부를 계속 씻어내가며 그 위에 조개 껍질 가루 낸
것을
슬슬 뿌려주면 대번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여자 냉증(冷症) 치료제 혹은 질(膣) 세척제로서 쓸 때는 황백피 1근에 1냥의 백반을 물 1양동
이에
넣고 푹 달여서 그 물로 계속 씻어주면 신기하게도 잘 듣는다.
심장
강화에는 연근(蓮根)과 연자육(蓮子肉)
연자육은
다년생 초본인 연꽃의 종자로서 연밥이라고도 하며, 뿌리는 옆으로 뻗으며 굵고 황백색
인데
마디가 있다. 잎은 뿌리에서 나와 물 위로 올라오고 원형인데 백록색으로 물에 젖지 않는 특성
이
있다. 연못에서 자라며 논에 재배하기도 한다.
연자육은
자양(滋養, 영양 상태를 좋게 함), 보비(補脾, 비장을 보함), 익신(益腎, 신장의 힘을 더해 줌),
진정(鎭靜,
흥분 상태를 가라앉힘), 지사(止瀉, 설사를 멈춤)의 효능이 있으며 신체 허약, 잦은 설사,
위무력증(胃無力症),
유정[遺精, 정상적인 이성(異性)과의 교접외에도 수시로 정(精)이 배출되는 증상],
불면증,
심번(心煩, 심장이 약해져 가슴이 답답하고 불편한 증상) 등의 여러 증세에 주된 치료제로 기능
한다.
복용
방법은 연자육을 5근 정도 구입하여 열매 속의 씨를 빼고 분말로 만들어 매일 식후 3회 밥수저로
하나씩
복용한다. 이렇게 5근에서 10근까지 장기 복용하면 뚜렷한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연근은
연꽃의 뿌리인데, 이 역시 심장을 튼튼히 해주고, 부족한 피를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하는 한편,
날
것으로 복용하면 어혈을 풀어주는 효능도 있다. 식탁 위에 자주 오르는 친근한 반찬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니, 수시로 먹으면 된다.
다리
아픈 데는 합환피(合歡皮)
합환피(合歡皮)는
자귀나무의 껍질이며, 황해도 이남의 산지에 넓게 분포되어 있다. 여름철과 가을철
사이에
채취하며 햇볕에 말린다. 활혈(活血), 진정(鎭靜), 소종(消腫), 구충(驅蟲)의 효능이 있으며
동통(疼痛),
골절상(骨折傷), 폐농양(肺膿瘍) 등의 주된 치료 제로 쓰인다. 전통적으로 합환피를 가루
내어
10년만 장기 복용하면 80 노인이 나는 듯이 산을 오르내리고도 숨이 안 찬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근력강화의
비약(秘藥)으로서 유명 하다. 돈 안 들고 힘 좀 내려면 합환피를 오래 먹으라는 말이 있다.
합환피
법제는, 우선 합환피를 구하여 물에 담가 둔다. 5 ~7일은 경과해야 나무의 진액이 모두 빠진다. 그 후 햇볕에 말려서 가루를 곱게 만들어
하루에 세 번, 식후에 밥 숟가락 으로 하나씩 복용한다.
기도(氣道,
목구멍)의 악성 종양에는 뱀쓸개----식도암
식도암(食道癌)
등의 기도(氣道)에 생긴 각종 악성 종양에는 뱀쓸개가 특효인데, 용법은 쓸개를 뱀탕
집에
부탁하여 약 200개쯤을 구한다. 뱀사탕을 만들 때에는 보통 쓸개를 떼어버리므로 구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 이 뱀쓸개를 복용할 때 될 수 있으면 목구멍 속의 환부(患部)에 쓸개가 닿도록 하여
먹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3개씩 복용한다.
뱀쓸개는 사담(蛇膽)이라 하여 강장(强壯), 거풍(祛風, 나쁜 기운을 제거함), 소종(消腫, 종양을 없앰)
의
효능이 있으며 신체허약, 과로, 결핵성 임파선염, 피부염 등의 주된 치료제로 쓰인다.
---------------신장병(신장염)에
탁월한 야생초 `장록`(자리공)-----------------------------------
고양시에
거주하는 정미숙씨는 신장염에 장록을 복용하고 큰효험을 봣다네요
정미숙씨가 신장염의 치료에 효과를 본 `장록`은 시골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잇는
야생초로서 복용방법은 장록을 뿌리채 캐서 진하게 삶은 다음 그 물로 감주를
만들어 수시로 복용하면 된다네요..집안대대로 전해오던
비법이랍니다.
단,주의할점은 감주를 만들때 황설탕(흑설탕)을 약간 가미하는 것은 상관없으나
백설탕을 넣는것은 절대로
안된다네요.또한 화학적으로 가공되거나 오염된것을
사용하면 절대 안된답니다.
정미숙씨는 장록으로 감주를 만들어 며칠간 복용한
결과 하루가 다르게 몸이
좋아지는것을 느낄정도로 약효가 매우 빨랏다고하네요.
대략 보름정도 복용하고 신장염이 말끔히
완치되엇다네요...
---우연히 인터넷을 뒤적이다 이 문장글을 발취하게 되어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야뇨증은
신장이 약해 요도관의 쬐이는 힘이 약해 저절로 실례를 하는겁니다.금앵자를 10근정도 구입하여 수시로 달여서 복용하세요.조루증예방에도
좋아요
--장록에 관하여 아래댓글도 참고하세요--.
----- 신장병에 특효인 장록(자리공)----
신장병 :자리공의 뿌리 1돈을 1.5홉의 물로 달여서 약
1홉 정도가 되면 1일 3회에 나누어 복용한다. 그러나 임산부가 복용하면 유산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만성 신장염,
늑막염, 각기병, 적백대하, 이뇨 :뿌리 20g에 돼지고기 300g, 감초 10g, 소엽 8g을 넣고 푹 끓여 조금씩 복용하면
된다.
또한 감주를 만들어 복용하면 신장염과 신경통에 아주 특효 하다.
또한 양자리공 뿌리 생즙을 이용한 발포 요법이
있는데 신경통, 관절염, 고질병에 좋다. 각종 병에 해당하는 경락(經絡, 경혈:침치료 자리)을 찾아 생즙을 발라 놓으면 물집이 생긴다. 이
물집을 터트리고 또 반복하면 질병치료에 효험이 크다.
상륙 달임 :
1.5~5g을 100cc되게 물로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극량은 한번에 2g, 하루 6g이다
한방에서는 이뇨 소종제로 신장염, 간장염 등으로 인한 부종에 쓰고, 복수와 복장
등에 처방되는 유독성 식물인데 많이 먹으면 구토, 복통, 어지럼증, 두통, 흥분 등의 중독증상을 일으키므로 조심해서 써야 하는
약초이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미 상륙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전신이 부었을 때, 만성 신우신염, 복수가 찼을 때, 늑막염, 심장성
부종에 효과가 있고, 종기와 진균에 의한 피부병에 짓찧어 붙인다.
허리
아픈 데는 소 등골
허리 부분의 각종 통증이나 디스트 같은 척추 계통의 질병으로 인한 요통 등에는 소 등뼈 속의
등골을
날 것으로 먹으면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없어진다. 소 등골은 소를 많이 잡는 도살장 부근에
가면
구할 수 있는데 효험을 보기 위해서는 2 ~ 3 마리 분은 먹어야 한다. 소 등골은 신장 강화에
특효가
있는데 척추 계통의 고질병을 근원적으로 다스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