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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즈댄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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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댄스협회공지♣ 스크랩 무용교육 55년 무엇을 했나?
람세스 추천 0 조회 22 08.05.27 01:2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댄스학원,무용학원 문화,예술, 교육은 뒷전 먹고 살기 힘들어 졌다.
폐 업체 속출 ! 학원 생 반이 상 줄었어요
◆무용,댄스학원,스포츠센터 폐업 급 상승◆

1999년 서울 댄스학원 5업체에서 현재 2002년 프랜차이즈 댄스학원 및 스포츠센터의 사업 확충으로 인하여 현재 서울 각 구마다 10개 댄스업체가 인가,비인가를 포함하고 있으며, 무용학원은 구마다 2-5개로 되어있다.

학원 및 댄스업체는 경제적 혼란과 물가 및 유가 상승, 서민들과 중산층의 물가 급등과 소비 위축으로 문을 닫는 학원,댄스센터가 크게 늘고 있다. 댄스열풍이 많은 강남 부근, 압구정, 청담동, 역삼 동, 잠실 등의 학원 또한 급속도로 춤 시장이 좁아지고 있다.

서울 지역, 종로 명동 청담동, 신림 동, 사당 동 등의 학원, 댄스센터는 가족단위로 운영을 하는 곳이 여러 곳이 있다. 춤이 좋아서 운영하는 곳은 거의 망한 상태이다. 이유는 운영과 춤을 같이 하기가 힘들다 는 것이다. 춤추는 사람은 경영에 대한 마인드와 사업에 대한 여러 대안이 없기에, 학원을 운영하는 것은 1-3년 안에 망해버리는 것이다. 학원 및 댄스센터 운영은 현재 2008년 정치와 경제에서 반영하듯 소득 수준이 되는 사람들의 난 황으로 인하여 문화예술활동에 쓸 돈이 없다는 것이다. 학원은 운영비에 있어서 하나같이 "인건비, 홍보 비, 임대료 상승 등으로 업체간의 경쟁력으로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회원 마저 줄어 안 망하는 게 이상할 정도"라고 자조 섞인 하소연을 했다. 

그 외 모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무분별한 홍보 전쟁으로 인하여 신촌 및 신림, 사당, 압구정, 강남, 역삼, 일산, 상계, 인천, 수원 ,안양 , 잠실등등 동종 업체들의 현수막과 난립하는 홍보 건으로 거리를 쓰레기장을 만들고 있다. 저녁 6시 이후에는 커다란 5~10미터 현수막이 연두색, 빨간색으로 골목골목, 지하철, 학교 앞에 13개 지역을 뒤덮는다. 시민들의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그 외 학원들은 속수 무책이다. 5년간 하루도 안 빠지고 걸어 대는데도 구청과 시청, 법 재처, 문광 부 직원의 말은 "너희들도 걸어라" 왜 자꾸 투고하고 귀찮게 하는야 가 전부이다. 자기들은 어떻게 막을 방법이 없다라는 것이다. 6시 이후 우리는 퇴근이다가 끝이다.

현 2008년 2월을 기준으로 대한민국은 소, 닭 등의 파행과 정치적 혼란으로 인하여 빈부의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문화예술 전반적 장르를 비롯해, 무용, 댄스스포츠, 재즈댄스, 힙합, 비보이 ,방송댄스, 탭 댄스 학원들의 학원 장들은 한숨을 쉬고 있다. 2년 전까지 만해도 이러한 상황들은 극복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극도의 경제적 혼란으로 인하여 춤 꾼은 사라지고 있으며, 상업적으로 미국과 같이 나이트클럽이나 극장, 스텐드빠, 밤무대 , 클럽 , 가요방, show 등에서 몸을 파는 것으로 춤 꾼들은 살아 남고 있다. 순수한 마음으로 춤을 추려는 사람들은 5년, 10 년이 가면 모두다 후회하게 만드는 사회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이다. 1970년 순수의 시대는 지나갔다.

       


◆ 수강료 , 강사, 강사료 최저의 수준

서울 지역의 대다수 학원은 월,수,금 수강료가 한 달에 8만원~ 10만원하고 있다. 3개월 등록 시 10-30% 할인 및 이벤트 신발, 가방, 티셔츠 무료 증정을 해도 힘들어 가게 문을 닫을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

한 사람이12회 강의 중, 하루 1시간씩 1회 강의를 듣는 비용은 8천원 꼴이다. 스타박스 커피 값도 4000원 정도 한다. 이러한 물가상승에 비례해서 댄스학원의 학원 비는 1999년 8만원에서 10만원 12만원으로 올랐으나, 수요는 줄어들었다. 그로 인하여 팩케이지 상품으로 여러 클라스를 들을 수 있도록 운영의 묘를 살렸으나, 각 지역별 학원의 난립과 이제는 멀리 서 배우려 하지 않는다.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집이 가까운 곳으로 가게 되어 있다. 아무리 유명하다 해도 찾아가는 거는 예전 말이다. 인터넷 보급으로 인하여 U-TUBE, 어메리칸아이돌, 유캔댄스 등의 외국댄스사이트의 동영상 등으로 인하여 한국시장은 깨져버렸다. 외국,미국의 춤 꾼들과 한국의 댄서들은 다르다. 이유는 환경의 차이와 문화의 차이점에서 안무기법과 춤 스타일면서 확연히 달라 보인다. 인터넷이라는 매체로 인하여 예전에는 유명한 스승을 찾아 다녔지만, 이제는 인터넷 온라인 강의나 특별한 목적 없이는 댄스를 하지 않는다.

강사료는 서울지역은 학원 4-10만원 내외, 문화센터 3만 5천원-5만원, 구에서 운영-청소년문화,노인복지 센터 등은 2만5천원에서 5만원 사이를 하고 있으나, 불합리한 가격으로 구나 시에서 운영하는 곳은 세금까지 떼고 임금을 착취하는 경우도 있다. 

 

◆ 2008년 무용, 댄스 분야별 춤 시장

가) 힙합, 비보이 댄스의 경우는 초기 비보이 1세대를 겪었던 나로서는 1985년경 브레이크댄스를 하면 모두들 미친놈들이라 핀잔을 받은 기억이 난다.  노피플 ,블랙타이거, 유니온, 스파크댄싱 , z댄싱, 트윙클댄싱팀 등등의 또래집단의 발전이 현재 동아리를 중심으로 결성을 통하여 놀이 및 "battle" 배틀로 많은 인기를 얻어, 세계 무대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8년 독도를 사수하기 위해서 비보이댄스경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각 지역별로 문화예술축제에 비보이 배틀이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요즘은 상금도 많아져도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세계에 한국의 위상을 널리 알기고  현재 호황을 맞고 있다.   비보이를 하면 30대 이후 골병 증세가 온다는 것을 아이들은 모른다. 꺾고 부딪히고, 머리를 바닥에 대고 돌아야 하기 때문에 심증장애와 함께 후유증이 심하며, 중풍까지 가져올 수 있다. 운동은 적당히 잘 배워야 한다. 힙합은 기교, 기술이다. 그냥 전문적 지식 없이 배우거나 하다가는 5년 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땅 바닥에 주저 앉고 말 것이다. 기획사 와의 결속, 노예 계약 등으로 춤 꾼 들 29세 30세 되면 비보이 기피하면서, 군대에 가기전 멋지게 보이는 댄스를 추기위해서 노력한다. 요즘은 마샬 아츠 및 체조를 같이 배우는 사람도 간간히 있다. 순수한 시대의 비보이들은 사회적 인간으로 다시금 돌아오게 된다.  

   

 

 

발레,현대무용,한국무용의 경우는 1960년~2008년까지 변화 무쌍해야 하는 무용계는 썩어있는 저수지와 같다.
시대는 변화하고있다. 한국의 무용정책은 심층분석 토론,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된 다. 

나) 현대무용의 경우, 한국을 대표할 현대무용 국립단체하나 없다. 대학의 현대무용 및 비디오 자료하나 제대로 만들어 놓은 것이 없다. 58년이 지났는데도 없다. 그 이유는 춤 조금 출 줄 알면 그거 보고 다 따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용 콩쿨에 가면서 비공개 오디션 및 집안잔치를 하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 모 단체의 공연에 참석을 해도 거기에는 학교 학생들, 학생들의 부모들로 인산인해이다. 그 외에는 무용에 관심이 있어 오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너무도 자유로운 사상의 지도자들로 인하여 파벌이 생기고 그걸 끌고 나갈 인재가 없다는 것으로, 서로 못 잡아 먹어 안달인 무용계이다. 또한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고자 하는 안아 무인 격 무용인들 의 자세와 지식의 한계성과 돈이 무용인 은 돈이 없다는 것이다. 자기만족의 춤을 추는 사람들이 예술가라는 집단이다. 현대무용을 일반인 보면 뭘 느끼나요 물어보면 10명중 9명은 잘 모르겠네요. 너무 난해합니다. 뮤지컬도 아니고, 춤도 아니고, 뭘까요 하는 사람이 태반이다. 

        

다) 발레라는 장르는 고전이다. 발레의 아버지 노베르가 말했다. 발레는 그냥 발레일 뿐!  발레는 공주와 왕자의 낭만주의 적이고 서정적 장르의 춤이다. 하지만 현실을 그렇지 않다. 발레는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공주와 왕자로 착각을 한다. 세상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실오라기 걸치고, 타이즈를 입고 춤을 춘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선을 자랑을 한다. 하지만 머리 속은 텅 비어있다. 세상의 관념에 아무런 생각이 없다. 대학 졸업 할 때되면 대부분의 무용과 학생들은 춤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시기라 볼 수 있다. 신부 수업하고 있는 듯한 발레의 춤은 프랑스 시대부터 깍 아 놓은 몸매를 많은 사람들을 미치게 했다. 발레가 있기 까지 차이코프스키, 루돌프 아 당, 모짜르트 등등 음악가들의 천재성에 발레는 존재한다. 대학에서도 발레는 없어 지고 있는 추세이다. 예중,예고, 또한 종교에 입각해 있으므로, 배타성이 강하게 작용된다. 대학 또한 발레 인구가 줄어 들고 있다. 대학을 졸업한다 해도 학원이나 갈 곳이 없다는 것이 춤의 부재를 증명한다. 대학 교수가 취업을 시켜주거나 대학이 그 자격을 인정해주는 것이 아니다. 춤을 출려 거든 대학은 나중에 가도 된다. 예술교육을 하려거든 대학원을 가라, 하지만 한국의 대학원은 가봐야 그게 그거다. 학벌만 따려 거든 가는 것은 좋다.  2년 전 모던발레의 대가 모리스 베자르가 임종하였다. 그는 20세기 발레단을 이끌면서 불의춤 등 수많은 작품을 선보였다. 그 시대를 풍미한 작품이라 볼 수있다. 발레는 고전발레는 사람만 바뀔 뿐 지속적으로 답습하는 예술이다. 모던발레,재즈발레 등등이 지속적으로발전되고 있다. 

        

라) 한국무용은 한국의 대표적 춤, 국가의 춤이다. 춤은 남편 안 막의 도움으로 최승희 시절 이 후 부채춤과 신무용 등의 여러 춤이 나오게 되었다. 궁중무용과 고전무용은 다르다. 한국무용은 국가 행사에서나 볼 수 있다. 이 또한 급진하는 대한민국의 사상에는 맞질 않는다. 한국무용은 공연장에 가보면 30분 후 3분의 2는 졸고 있다. 그 이유는 음악과 안무에 있고, 지루함에 있다. 우리나라 무용단은 서울 시립무용단 서울시와 노조와 단원들간의 마찰로 인하여 시립무용단의 예전 모습은 찾아 보기 힘들다. 유명무실 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요즘은 한국무용인지 현대무용인지 모르는 정체성을 찾지 못하는 춤들의 난립으로 시도는 좋아보이나, 한국적 춤은 유명무실 인 듯 싶다. 명인 명 무가 춤을 춰도 사람은 그렇게 많질 않다. 다 가족 잔치를 하고 있는 듯하다. 한국의 전통을 지키려는 장인 정신 없이는 한국은 택하지도 말아야 한다. 인간문화재 되어도 국가에서 보장해주는 것은 별로 없다. 

        

                              
마) 댄스스포츠의 경우, 2000~2년까지 최고의 시대, 동호인과 한 심 족(남자를 꼬시거나 여자를 꼬시는) 들의 잔치로 죽세 통을 이루었다. 강남 및 신촌 등등에 클럽에 생겨났으며, 지금현재는 살 사 클럽 등이 있으나, 거의 없어지고 있다. 여자의 경우 경기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을 묘하게 만들어 시선을 집중시키는 불건전 의도도 있다.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이용한 사람들도 많이 생겼고, 현실적으로 동물적 감각에 입각하다 보니, 70%이상이 사기꾼들의 세상이 였다. 지금은 대학의 스포츠학과로 밀려나게 되어 대학에서 인재양성을 하고 있는 추세 이며, 댄스스포츠는 파트너 쉽 이 관건이 문제로 파트너의 부재현상과 파트너의 교환 등으로 오래 가는 파트너는 극히 드물며, 여러 사람들의 손과 손을 타는 운동이라서 부부도 갈라 놓는 춤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스포츠적 관점에서 이루어져 좋은 시기도 있었으나, 현재는 초등학교에서 기피현상을 보이고 있다. 댄스스포츠 또한 경연대회에서 집안잔치, 지역별로 공평한 심사 및 경쟁이 미비하며, 유세를 떠는 스포츠 춤 꾼들의 배타적 시선이 타 댄스와 비교적 문제가 되고 있다. 댄스스포츠는 춤이 아니다 스포츠이며, 춤을 통한 유희를 만끽하는 사람들의 춤으로 전락하고 있는지 우려의 목소리가 심층화 되고 있다.

         

바) 재즈댄스와 방송댄스 (댄스원론) 경우는 1999~2002년 지방에서도 서울로 춤을 배우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북세통을 이루었다. 2002년 이후 댄스학원을 하면 돈을 번다는 시기이기도 하다. 프랜차이즈의 등장으로 댄스 학원들은 급속히 변모하게 되고, 퇴색하기 시작한 시기이다. 댄스 업체들은 속속히 돈 버는 수단으로 학원 사업을 하게 되는 시기이다. 이에 강사들의 확충 또한 전문적으로 이뤄진 시기라 볼 수 있다. 한국재즈댄스협회(사) 국내외 최초 무용, 댄스 전문지도자 자격증이 이시기에 창안 발급되었다. 재즈댄스는 단기간에 몸을 만드는 운동이자, 춤으로 아이소레이션의 경우 모든 춤의 기본으로 널리 보급되고 있다. 문화센터 및 복지관, 수련관, 기업체등 각종 단체에서 재즈댄스 및 방송댄스를 선호하게 되고 2년전 최다 공연이였다. 현재 재즈댄스학원은 지속적으로 망하고 있다. 댄스학원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성이다. 기업적 마인드가 부족하여 망하게 되고 경영부실로 인하여 오류를 범하게 되고, 여성들은 결혼이나, 계약적 관계, 몸을 팔아서라도 악마와 거래를 통하여 학원을 운영 하는 곳도 많이 있으며, 가족단위로 구성하여 댄스학원을 하는 곳이 몇몇 존재한다. 개인이 학원이나 댄스학원을 하기에는 너무도 힘든 운영이라는 것이다.

    

 

사) 탭댄스 인구는 500명도 안 되며 강사의 부재현상이 커다란 실패의 원인이다. 1999년 탭댄스 학원은 서울에 2 곳이 존재했다. 2008년 현재 서울지역 7군데, 대전, 전주, 대구,부산에 각각 1개씩 10개 업체도 안된다. 2004년 말 경 밸리댄스의 경우 1년도 안되어서 전국지부가 40개-100개- 눈요기가 되는 춤, 쉽게 할 수 있는 춤, 섹시한 춤, 상업적 춤, 건강차원의 웰빙춤, 가슴이 커야 하는 춤 등으로 되어 있다.   요가의 경우 3년전 요가가 들어 오자마자 전국지부가 100-200개 업체들로 1년도 안되어서 구성되었다. 탭댄스는 인식과 지식 경험이 없는 사람들의 춤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아직도 탭댄스는 한국에서 유일무일한 춤으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한 적극적인 강사 수급과 함께 교육 정책이 필요하리라 본다.  탭댄스 슈즈는 2003년 전에는 미국에서 수입을 해서 신었다. 이제는 한국 브랜드로 신고 있다. 탭댄스 징(정) 은 악기와 같아서 탭 슈즈는 미국산 브랜드가 좋은 것 같다. 가격 또한 8만원~ 15만원, 비싼 것은 45만원 가량한다.

탭댄스는 뮤지컬이나 연극영화 장르에 가끔씩 등장한다. 2004년도 웰빙 탭댄스나 키드탭 실버탭 등등 여러가지 탭댄스 창안하였지만, 우리나라 정서에 맞질 않는 춤으로 인식하고 있다. 탭댄스는 두뇌의 발달과 뼈의 강화 심장강화 등 1시간동안 운동이면 신진대사의 원활한 활동의 체형교정 및 체력 증강, 다이어트에도 많은 효과가 있다. 탭댄스 대중화 저해 요소는 슈즈의 징에 있다. 마루바닦을 다 먹어버리기 때문, 2003년 고안된 탭댄스 추기에 좋은 아크릴 및 합판을 가방처럼 만들어 현재는 사용중이다. 이 또한 탭댄스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만든 것이다.  탭댄스를 발전시키는 방법은 자격증 발급이다. 댄스스포츠의 경우 발전이 빨랐던 것은 자격증 발급과 대중화에 목적을 두었고, 강사를 많이 배출하여 여러군데 파견, 강의를 하였기에 변화 무쌍하게 발전된 것이다. 한국탭댄스협회에서 현재 강사자격증을 창안 발급하고 있다.  탭댄스 학원들은 거의 무용 전공자는 없다. 그러다 보니 춤을 출 때 동선이 깨지거나 자연스런 상체 동작이 미흡하다는 것이며, 한국적 탭댄스를 발굴하는 것이 미래의 해야할 일이 될 것이다. 탭댄스를 하는 분들의 정신 개혁도 필요하다.
 "네이버 탭댄스 교육원론 "


              

◆ 댄스학원 및 스포츠 센터의 수익 구조

댄스학원 의 적정 수익률은 통상 30~35%로 본다. 월 매출 1000만원이라면 300만~350만원은 남아야 먹고 산다. 월세 200-350, 강사료 100-400, 각종세금 100만원, 잡비 100만원, 홍보비 20-100만원 이정도만 해도 적자인 것이다.  대통령 선거 이후 댄스 시장은 막다른 길로 접어 들고 있다.적자운영에 나가 떨어지는 학원 및 스포츠 센터 속출하고 있다. 강남, 신촌의 경우 월세가 1000만원~3000도 있다. 그러나 최근의 수익률 기존 보다 70% 이상 심하게 떨어지고, 춤 장르의 트렌드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경기 침체와 사회 불안성 급상승은 춤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춤을 추지 않는다. 의,식,주에 쓰기도 모자란다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길목이 좋거나 사람이 많은 곳은 교육성, 사행성, 상업적인 것으로 그나마 버틸 만하지만 소규모 학원들은 고사 위기에 직면해 있다.

한국재즈댄스협회 리서치 조사 및 홍보 팀에서는  "경기가 안 좋아지면 일반학원이 먼저 타격을 입고 장기적으로 스포츠센터 등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청, 시에는 관할 하는 곳은 별 차이가 없다.

"창업자들이 과거에는 " 댄스학원 창업 및 등록 문의, 댄스 업종이 유망한가'를 물었다면 요즘엔 '학원 설립 문의가 오질 않는다고 한다.

춤은 인간의 취미 및 문화예술 활동의 일부분이다. 춤을 추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돈이 없으면 사회적, 경제적으로 매장되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아무리 꿈을 키워서 위대한 업적을 만들고 싶다 해도 경제력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운명이 자신을 키워 줄 거라는 막연한 환상은 연예계 및 춤계, 엔터테인먼트계의 불확실성의 악순환이며, 악마와 거래를 하지 않으면 모든 인간세상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2008년 현재 유가 , 민간의료보험, 소, 닭 파동, 식생활비상, 한미 FTA , 문화시장개방, 과학이 발전하면 할 수록 지구의 수명 또한 줄어든다. 국가적 위기상황, 우주의 변화 - 지구가 변화하는 속도 만큼 우주는 10 마이크로파로 변화한다. 이러한 상황은 재앙의 시작이다. 현재의 기업적 정치 마인드로 기업에 모든 민영화 전략은 한국을 빠르게 몰락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것이 시온에서 말하는 매트릭스라 할 수 있다.

                          
                                     잡 컬처 문화예술구인구직 http://www.jobculture.co.kr

문화예술은 인간들의 껍데기에 불과하다.

편협한 인간들의 정신적 착각으로 만들어낸 유희의 도구가 문화예술 이다. 인간들은 각양 각색의 성향이 있어서 차별화 된 세상의 직업을 갖게 된다.  "2015년 한국의 문화예술은 없다" 라고 봐야 한다. 한국인들의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4계절로 인하여 뚜렷한 인간들의 등장이 미래를 말해 준다. 한일전쟁, 한국전쟁 또한 미국에 의해 일어난 일 인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미국에 50년이 뒤져 있는 한국은 지금 미국처럼 될 거라는 것이다. 포르노가 난무하고, 춤 꾼은 돈 벌기 위하여 몸을 팔며 클럽, 마약, 섹스 등 미국에 지배되는 시기가 멀지 않았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뭐가 필요할까? 공부도 그 무엇도 아니다. 10년 후 과학이 발달하면, 지식은 쓰레기에 불과하다. 영어를 몰라도 되는 세상이 온다. 기계가 모두 해석, 말해주기 때문이다.  외국산 브랜드로 치장하고 강남거리, 압구정 거리를 활보하며 사는 시대, 무엇이 그들을 드라큘라처럼 만든 것인가? 병든 시대에 살고 있는 자신의 거울을 아침마다 볼 때 어떤 생각이 드는지, 인간이 가져야 할 것은 돈으로 만들 수 없는 것은 현실에 아무것도 없다. 신은 자연과 인간을 창조하였지만 그 외의 모든 것은 인간이 창조한다.  인간들이 살아 남는 유일한 방법은 자연에 있다.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 세계 수백억대 재벌들이 바다 한가운데 거대 제 5의 제국을 건설하고 있다고,  지구는 둥글다. 아직도 미개한 족속들은 날것으로 음식을 먹는 곳도 있다. 자연은 위대하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말이 있다. 우주 속에 인간은 미립자에 불과하다. 춤 꾼은 도인과 같다. 춤을 20년 50년 춘 다하면 몸과 마음 닦는 것과 같다. 하지만 몸과 마음을 닦아내면, 세상과 멀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그래서 모든 문화 예술인들은 예술가라 칭한다. 예술가는 가난해서는 안 된다. 배부른 돼지보다 고뇌하는 소크라테스가 더욱더 값진 삶이 될 것이다. 인간은 선택되어진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 때 태어나는 아이가 어미를 선택하지는 않으며, 어미 또한 그 아이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 만물의 원칙의 순서에 따라 태어날 뿐이다. 인간은 태어나자 마자 고통이며, 그 고통을 성찰하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갈고 닦는다. 숲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 한그루의 나무가 숲을 만들어 내 듯 개인의 마음과 진리에도 항상 정신적, 심적 부자이기를 바란다. 하늘과 바람과 구름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 인간 세상에서 향락적 유희의 부자 보다도 멋지게 살고 있다.  세상에서 아직 진실로 성숙한 인간도 부자도 없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국가의 부재, "루이비통 과 밴츠" 에 육신을 파는 본인의 모습이 그대의 진실인가?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한 복지 국가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한 복지 국가가 되기를 바란다.
인간들의 삶에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
2008년 자연재해 및 산업재해로 인하여 수십 만 명의  인간들이 죽어 가는 세상에 살아 숨쉬는 당신의 자리에 행복함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한국재즈댄스협회(사) http://www.kjda.org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국민은 바란다.

                                  
       
                 한국재즈댄스협회 (사) 댄스 홍보 동영상
          국, 내외 무용 댄스 지도자 자격증 최초 창안 발급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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