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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애창 가요방 스크랩 못잊을 당신~천년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문경새재 추천 0 조회 9 15.01.12 21:1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천년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용혜원

거짓 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 수 없을 때 까지 숨이 가빠와서
이름을 부를 수 없을 때 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꽃을 피워도
칠흙 같이 검은 머리에 하얀 서리가 내려도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바라보듯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천년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한다 해도 당신을 또 다시 내 인연으로 만날 수 있다면
지금처럼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간절히 부르고픈 이름이 바로 당신입니다.

다시못 올 세월으 강을 건너 내 곁을 떠나간 사랑하는 사람아...

생각하면 그 얼마나 꿈같은 옛날인가 그 세월 잃어버린 서러운 가슴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워 하면서도 입술을 깨물며 당신 곁에 가지 못하오~...

 

 -못잊을 당신-

 

 

-못잊을 당신- 채빈
1. 생각하면 그 얼마나 꿈같은 옛날인가
그 세월 잃어버린 서러운 가슴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워 하면서도
입술을 깨물며 당신 곁에 가지 못하오~
2. 옛 추억의 하루해는 오늘도 저물건만
그 세월 잃어버린 사무친 가슴
장미꽃은 시들어도 사랑은 별과 같이
영원히 비쳐도 당신 곁에 가지 못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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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18 20:57

    첫댓글 문경세재님! 노래 잘 하시는 채빈가수님에 목소리로 듣는 못잊을당신~즐감 하겠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1.22 19:17

    감사합니다.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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