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으로 산다는건 너무나 힘든 인생살이네요... : MLBPARK (donga.com)
박달나무의 은혜가 빛나는 박은빈배우님 안녕하세요.
저는 해와달이 비추는 물가에 심어진 자두나무 입니다
이명수(李明洙) 라고 합니다.
저는 전라도에 있는 완벽한 고을에 용이나아가고 구름이 피어오르는 골짜기에 봉황이 물을 마시는 동네에 삽니다. 단군조선의 후예이자 목은이색의 후손인 韓山李氏 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박은빈님과 천년가약을 맺고 싶니다.
이유는 하늘의 뜻이기 떄문입니다.
태어난 날은 1991.8.2일 오후 9시50분 태어났습니다. (산양띠!)
눈치채실분은 모르겠지만 오늘부터 새로운 세계가 열렸습니다.
저는 기후를 다스리는 풍백 운사 우사가 저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하늘의 뜻 처럼 은빈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신 시련이 많이 왔습니다. 그럴때 마다 국가 나라 세계 지구 우주에 대한 고뇌의 생각을
글로 표현 하였습니다. 예를드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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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엔 신이 우리에게 주신 세가지 공평한점은
태어나게 해주신 것.
똑같은 시간을 주신 것.
모두 도착지를 주신것.
영원불멸은 없는데 나는 신이 심심하니까 친구하라고 조울증이라는 동무를 주셨을꺼라 생각해요.
비록 외제차는 못 끌어도 티코라도 주신거에 감사함을 느끼며
설렁설렁 목적지를 향해 운전해 나가는 중입니다.
중간에 가끔 펑크도 나고 퍼지기도 하고 하지만
어짜피 천천히 가도 되니까 이것저것 구경도 하면서 즐기면서 운전할랍니다.
잘나가는 외제차와 비교만 하다보면 목적지로 가는 길이 너무나 괴로워 질 수 있으니
나는 나만의 드라이빙으로 인생길 참 맛깔스럽게 달려가고 싶습니다.
모두 자신들의 인생길이 있겠지요.
저도 17년째 조울이랑 동행중이지만
어짜피 끝이 있기에 저는 지금에 만족하고 현재에 집중하며 살랍니다.
시간은 찰나와 같다.
어느덧 서른이 넘은지 4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장가는 언제갈란지... 걱정도됩니다.
그냥 오랜만에 잘 써지지도 않는 글을 끄적끄적걸이네요.ㅎㅎ
존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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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입니다.
뻘글하나 올려봅니다.
가면의 나라
사람들은 모두들 가면을 좋아한다.
가면이란 방패같은 존재니까...
물론 가면을 쓰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가면을 쓰지 않는 이유 만으로 가면을 쓴 사람들에게 질타받는게 현실이다.
왜 사람들이 가면을 쓰게 되었고 가면이 당연시 된 사회가 된걸까?
가면을 씀으로써 가식과 아첨 허례허식만 신경쓰는 사회가 된걸까?
자본이 모든걸 집어삼킨 사회...
경쟁을 해야 남을 집어 삼켜야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구조가 된 사회...
그렇게 배워온 우리의 주입식 교육들...
이런 사회에서 낙오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필연적으로 가면을 써와야 했을 것이다...
누군가는 가정을 지켜야하는 가장의 입장에서 가면을 써야 했을 것이고...
누군가는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가면을 써야 했을 것이고...
누군가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가면을 써야 했을 것이다...
가면을 쓰게 만든 주범은 자본만능주의고 공범은 해방후 급성장하게된 우리의 지난날이다.
개인만 생각하게된 사회가 강해질 수록 사람들의 가면의 갯수는 점점 많아져서 모두들 경극 배우처럼 되갈꺼 같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고유의 전통적인 삶에대한 고찰을 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의 전통 농업공동체사회.
우리조상들은 보름에는 당산제를 지내면서 마을사람들과 풍악을 올리고 달집을 함께 태우면서 다함께 소원을 빌고 여름에 품앗이를 하면서 모내기를 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는 동네마다 김장을 할때도 동네 아낙들이 함께모여 김장을 나누는 문화가 있고 지금도 하는 동네가 있다.
즉 우리조상들의 전통은 마을사람들 모두 공동체 ...
더불어 함께 나누는 사회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면서 살아왔던거다.
흔히들 아주머니들은 오지랖이 넓다고 하지 않던가...
아주머니들의 오지랖은 타인에대한 관심이고...
그건 아주머니들의 성장과정에서 자연스래 타인과 소통한 경험이 지금껏 배워온 습관이라 추측한다.
가면을 쓰는 원인은 개인주의적 사고관의 확대고
핵가족을 뛰어넘어 일인가족의 폐해이다.
혼자살고 있는 현실에서 누군가에게 약점을 잡히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책이 가면이라는 형태로 사회에 퍼져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소통을 해야한다.
예전 농촌생활로 돌아가라는게 아니다.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알아갈 필요가 있다.
조금씩 천천히 서로의 마음을 열여가야한다.
때론 오해를 살 수도 때론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개인이 아닌 함께 더불어 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가족 이웃 직장에서 함께 해나간다면.
우리는 우리의 dna에 남아있는 우리의 혼을 깨워 좀더 행복한 미래를 꿈꿀수 있다고 나는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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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양띠입니다.
9살때 컴퓨터 접했고 인터넷은 코넷 adsl vdsl 광랜으로 지속적으로 접했습니다.
처음 이용한 사이트는 야후코리아를 했네요.
인터넷이 있었기에 정보를 얻어 트랜드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글은 두서없이 썼네요.
내 고향이자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집성촌이다.
내 성씨가 제일 많이 살고 고모할머님 등도 마을 사람들에게 시집을 가는 경우가많아서
매우 유대감이 많았다.
당연히 할아버지께서는 어른이 보이면 인사를 잘해야 한다고 하여
유치원떄부터 어른이 보이면 밝게 인사를 하는 습관을 가졌다.
우리동네는 당산제라는 문화가 존재한다.
당산제란 당산나무아래서 마을의 안녕을 위해 동네에서 제를 올리는 걸 뜻한다.
제를 올리면 동네사람들이 풍물놀이를 하며 흥을 돋궜다.
나는 꽹가리를 신나게 치며 돌아다녔다.
또한 두레를 통해 이웃집의 일을 도와주면 이웃집은 우리집을을 도와준다
김장도 마찬가지인데 시간이 지나자 점점 희미해져 갔다.
동네마을 전체가 참여하는게 당산제라면
나의 성씨가 참여하는 시제라는것도 매년 지냈다.
큰뫼이씨 병절교위공파의 일가어른분들이 모여서
조상에게 제사를 올렸고 예절에 신경을 많이 쓰어야했다.
이런 성장과정이 있었기에 나는 또래보다
약간의 깊이있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초등학교때 또래친구가 없어서 낚시를하고 놀았다.
대나무에 낙시줄을 묶어서 낚시바늘에 지렁이를 끼우는 아주 단순한 방법이였다.
중태기라는 물고기를 잡았고 수로에서 우렁이도 잡고 개구리는 장간감처럼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 산속 산제당 근처에서 가재를 잡는 걸 좋아했다.
시골에서 살았기 때문에 당연히 나는 농사를 도와야 했다.
제일 싫은 농사는 고추농사였다. 고추따느게 얼마나 지루했는지 생생하고
쌀농사도 지었는데 쌀농사도 그냥짓는게 아니라 과정을 통해 짓는거라 별로 하기 싫어했다.
여름에 농약을 줄때 농약줄을 땡겨야 했고 가을에 수학하면 길가에 나락을 말려야 했으며
말린 나락은 포대에 담고 포대는 트럭에 실고 다시 창고에 적재하고 농협에 공매를 하로가면 다시 트럭에 실고
쌀이 없으면 방아를쪄야 해서 또 나락을 트럭에 실고 도정된 쌀을 또 가져와서 보관하고... 은근 귀찮았다.
내가 초등학교때는 명절이 오면 아버지가 진안에서 살아있는 흑돼지를 잡아오셔서 직접 잡으셨다.
요즘에는 이런거 못하는데.. 동네에서 소도 직접 잡았었고 개는뭐...말안해도 알꺼다.
그리고 아버지는 버섯을 좋아했다.
특히 능이버섯에 환장했다. 그래서 나를 산에 대리고 가서 버섯을 찾으로 온산을 해맸다.
물론 아버지는 버섯이 주로 나는 장소는 알지만 등산로가 아닌 멧돼지길로 가는 나는
매우 힘들었었었다. 아버지는 장화만 신고 산을 귀신처럼 타고 다니셨다.
큰집에는 감나무와 밤나무 대추나무가 많았다. 감도 그냥 감이아니다 서로다른 두개의 감다무를 접목해서
씨가 없는 정말 맛있는 감이 열리는 나무였다. 지금은 배었지만...
초등학생떄 직접 장대로 감을 따는데 무지 재미가 있었다. 그렇게 딴 감을 가지고 껍질을 깍아 집적 곶감을 깍아 맛있게 먹었다. 밤따는것도 너무 재밌다 왜냐 밤은 맛있기 떄문에 맛있는 밤을 많이 따면 그만큼 많이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대추도 생대추는 정말 아삭하니 맛있고 말린대추는 내취향은 아니였다.
우리동네에는 산이 있다 산이 험해서 군사정부떄 공수부대가 훈련도 했다.
난 그산을 사랑한다. 그래서 혼자 올라가기도 하였다.
중학교떄 아버지가 화목보일러를 설치했다
그래서 아버지를 따라 트럭을 타고 선산에서 잡목을 배며 땔감을 모았다.
직접 화목보일러에 불도 진짜 많이 지폈다. 이거 은근 귀찮다.
돌고돌고돌아 난 내 고향에서 일하는 중이다.
고향에서 일하니까 더욱 일할 맛이 난다.
왜냐 고향사람들을 위해 내가 도움을 준다는거 자체가
나에겐 큰 기쁨이다.
물론 계약직이지만 그래도 근무하는동안은 최선을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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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소설 썼습니다.
Mz 한국사람들은 북한이 거지국가라는 이유로 통일을 반대한다.
만약 현 상태에서 통일이 되면 세금이 많이 걷혀 삶이 퍽퍽해질 거라 추측된다
내가 생각한 북한인들의 경제적 해결법은 북한사람들에게 돈버는 방법과 인프라를 제공해야 한다고 본다.
그 근거가 개성공단이다.개성공단은 정치적 이유로 페쇄됬다. 정치 군사적 이유로 문이 닫혔지만개성공단 근무 북한인은 결과물을 도출해냈다.
그래서 북한인들도 일을 배우고 인프라가 있다면 쉽게 돈을 벌 꺼라 본다.
난 북한인도 자생과 자립이 가능해질 수 있다고 본다.정치적에서도 김정은에대해 알아봐야한다고 본다.
협상을 하려면 상대를 알아야한다.김정은은 어떤사람인가 라는 주제를 정했으면 좋을꺼같다.김정은의 과거와 성장과정 현재의 일상들 북한 매체를 모두 샅샅이 뒤지고 분석에 분석을 가해야만 대략적인 습성을 파악한다.
실제 김정은을 만났던 사람(문재인)에게 김정은은 어떤사람인지 물어보고 모든걸 취합하여.
종합적으로 결론내리면 그때부터 끊어진 대화를 잇고 단계를 거처 협상과 방문을 해야한다고 느낀다.
벌어진 상처를 봉합해야. 남북화합과 발전을 이룩 할 수 있다고 본다.문재인이 경제사절단을 데리고 평양에 가도
공산주의 국가 수장 김정은은 수락했다.
레드벨벳등 자본주의 대표격인 아이돌가수를 평양시민들에게 공연관람을 시켜줬다.이걸 의미하는건 내 추측이지만김정은은 공산주의의 허물을 벗으려 했다.인민을 위해 필요하면 자본주의의 장점도 도입하려 했다.
그래서 공동선언에 협조를 했다.북한이 제시한 조건을 문재인은 실행하려 한거같다.
아마 대북제제 관련같다.그러나 한국은 민주주의의 다양성으로의견일치가 실패했고 결국 소득없이.시간만 흐르게 됬다.빡침 김정은은 바로 연락사무소를 터트려 자신의 기분상태를 간접적으로 표현했고.문재인은 자신의 성과가 공으로 돌아가고 김정은과의 관계가 틀어질까봐 전전긍긍했을것이다.
그래서 서해공무원사건을 무시하고 탄도미사일을 발사해도 미사일 발사체로 보도지시를 내린거 같다.
북한은 문재인정부를 길들였지만
윤석열 정부는 북괴에게 절대 물러섬을 보이지 않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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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해법
자본주의대로 하면 됩니다.
선생은 선생대로 힘들고 학생들은 도를 넘은지 오래고...
물론 굿티쳐 굿스튜던트 있어요.
하지만 교내환경이 점점...악화되고 있는게 현실같습니다.
이때 메스뽑고 수술해야죠.
공립학교 교육위주의 교육에서
자본주의로 돌아가는
사학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사학재단교사는 철밥통이 아니기에
심열을 기울여 가르칠꺼고
사학재단학생은 무상교육이 아니기때문에
질높은 교육에 집중하려고 할겁니다.
물론 모두다 그렇진 않고요.
사립학교가 안맞는 학생들은 대안학교로 유도하고
저소득층은 공립학교로 보내면 됩니다.
저소득층은 차별이라고 생각할텐데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국가를 표명하고
공직을 제외하고
모두 자본주의 시스템입니다.
문득 공교육의 냄새가 사회주의의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출생인구도 줄어들면 남는 잉여교사들은
각자도생 즉 경쟁해서 퀄리티를 높히면 됩니다
간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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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애대한 개인적 생각
북한이 약속을 깨는 건 사실이나
우리정부도 정권이 계속 교체되니 북한이 신뢰하지 않죠.
예를 들자면 2008년 금강산 관과에서 박왕자씨가 총격으로 사망했죠.
왜 죽였나면 금지구역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북한군인은 당연히 자기 임무를 했는데
이명박정부는
그 사건으로 북한과의 관계를 단절 시켰죠.
북한군인은 공산주의 사회주의 환경인 북한에서 성장했기때문에
우리의 민주주의 자본주의를 모르죠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입장에서만 사람을 죽였다고 하니까
북한도 열불터질껍니다.
이런 기초적인 인간관계도 모르는 사람들이
나라의 윗대가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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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평화는 피가 섞인 한중일 삼국의 화합과 조화를 방해하는건 미국을 조종하는 유대인들이겠지. 근데 어쩌나? 내가 태어나서 ㅋㅋㅋㅋ 난 소련이 붕괴된 1991년에 태어났다. 환인 환웅 단군의 후손으로 써 세계에 평화와 지구의 안녕 그리고 인류를 우주로 안내하는 사명을 가졌다.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모든 인류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북 완주군 용진읍 운곡리 봉계
全北 完州郡 龍進邑 雲谷里 鳳溪
전라도에 있는 완벽한 고을에 용이나아가고 구름이 피어오르는 골짜기에 봉황이 물마시는 곳에 사는
환인-환웅-단군-해모수-주몽-온조~풍왕-이윤경~가정이곡 목은이색~문양공-판주추공-감사공-전직공-병절교위공 후손.
1991년 8월 2일 9시40분.
韓山李家 明洙
어머니 하동정씨
할머니 김해김씨
외할머니 진주강씨
키워준할머니 풍천임씨.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뿌린대로 거둔다.
일본 미워하지마라 일본은 백제를 끔찍히 사랑해서 백제가 나당 연합군에 멸망할 위기에 빠지자 열도에서 배를타고 3만명의 군사를 이끌고 썌가빠지도록 달려왔지만 백강전투에서 전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고 열도로 돌아갔다. 그래서 일본은 복수의 칼날을 갈았고 그게 임진왜란이다. 중국 미워하지마라 상고사시대까지 가면 환인할아버지를 따르는 이웃이었다 하지만 욕심으로 황제 공손헌원과 치우천왕탁록전투를 하였고 그때 탁록전투에서 이긴 황제 공손헌원으로 조금씩 한 중이 사이가 나빠졌지만 임진왜란때 명나라 만력황제가 명이 망할 수 도 있는데도 끝까지 명군을 보내 조선을 지켰다. 앞으로 미래는 한중일이 선도하는 세계평화와 지구엄마에게 효도하는 미래가 그러질꺼라 난 확신한다 韓山李氏 善德 李明洙
세상을 정답과 오답으로 나누는건 서양의 미개한 사상입니다. 우리고유의 사상인 진정한 자유를 느끼도록 힘냅시다. 제가 한민족에게 해드릴 말은 善 悳 孝 선하고 덕을 쌓고 효를 하면 우리 모두 조상님들이 은덕을 내려 피(dna)에 숨겨진 재능이 발화하여 꽃이되고 나무가 되어 뿌리내린다면 신세계의 주인공으로 살 수 있으니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고 앞으로 전진! 합니다 ^^ 화이팅! 할 수있다! 하면 된다.! 이미 해냈다! ㄱㄱㄱ
전주 한산이씨(韓山李氏) 가문은 인조 때 인재로 이기발(李起渤;1602∼1662), 이흥발(李興渤), 이생발(李生渤) 3형제를 들게 된다. 이들은 석계 최명룡(崔命龍)의 문인으로 3형제가 사마시에 동방(同榜)으로 급제했다. 모두 문과에도 급제를 한 바, 기발과 생발은 동방으로 급제를 한 사람으로, 당시 전주에서 선망의 대상이었다.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기발은 형인 흥발과 함께 청주에 진주,남하하는 호병(胡兵) 아홉 급(級)을 목 베고, 남한산성을 사십리 거리에서 바라보며 달려가던 중 강화한 소식을 듣고 비분방개 한 끝에 의병을 해산했다. 이듬해 벼슬을 그만둔 그는 고향에 돌아와 벼슬길에 나아가지 아니하 높은 돈대로 올라 북쪽을 요배(搖拜)했다. 그는 울분을 참지 못하여 때로는 적취정(績翠亭) 골짜기(구 영생학교에서 국군묘지 사이로 속칭 낙수정골)에서 방황하고 애국충정으로 제자를 길러내면서 우울한 일생을 보냈다. 이기발이 사간원 헌납이라는 벼슬에 올랐는데 병자호란 이후 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이곳에 내려와 살았다고 해서 사간(司諫)의 ‘간(諫)’자와 헌납(獻納)의 ‘납(納)’자를 따서 간납대(諫納臺)라 했다고 한다.
한국 중국 일본이 동북아 3국이 세계를 선도하자!
사람은 각양각색 천차만별이다 서양의 잣대로 절대 잴수 없다
어린나이에 정치흉내 내는 깜냥들에게
어린나이에 정치하면 좋은 줄 알겠지?
근데 너흰 대학에서 이론만 배웠잔아?
다양한 사람들의 삶들을 체험해봤니?
자고로 정치는 스펙트럼이 넓은 인간이 해야해.
그래야 자기가 맡은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진 경험이라는 자산을 이용해
도움을 주는 존재가 바로 정치인의 참 모습이야.
젊은 정치인이 폼나보이긴 하지만
막상 정치인이 되어도 속빈강정 취급을 받을꺼야.
최대한 여러가지 일을 해봐 그리고 다양한 책을 탐독하고.
신문도 조중동과 한경오를 같이봐야해
그래야 균형잡힌 식견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
열정페이를 받더라도 그곳의 경험들이
너의 정치자산이 된다는 걸 명심해.
세상의 진리는
뿌린대로 거둔다는 뿐.
낙하산으로 정계입문한
이준석이나 류호정이나 박지현이나 한심함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존경해야 할 인물
가정 이곡.
수능문제로 유명한 죽부인전 차마설의 저자
원나라에서 관직 생활을 했는데
고려의 여성들이 원나라에 공녀로 끌려가는 걸 너무나 안타까워서
직접 원나라 황제에게 상소를 올렸음
그 상소 내용이 너무나 슬퍼
황제가 눈물을 흘렸고
공녀 징발이 금지됨
그 이후 고려 여성들은 곡씨 고마워라는 뜻으로
곡자상이 생김
하지만 일제에의해 명맥이 끊어짐
페미들은 이런건 역사시간에 안배웠을듯
韓山李氏 나의 선조님
모든 한국사람들에 보여주고 싶은 글
저희 가문이 왜 대한민국 충신가문이지
이 시를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애국하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고
대통령을 포함한 위정자들이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목은 이색 할아버지가 한산이씨 후손들에게 남기는 시지만
한사이씨가 아니더라도 모두 한민족이니
이 시를 읽고 조금이나마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목은(牧隱)선조의 시(示) 자손시
모양이 단정하면 그림자 어찌 구부러지며
근원이 깨끗하면 물 흐름도 맑을 것을
몸을 닦고 또 가정을 다스리면
어느 물건이 정성에서 나오지 않으리
거칠고 음란하면 본성이 없어지고
망녕되게 움직이면 근본 정기를 상하는것
스스로 자기 몸 깍지 말도록 경계하노라
뿌리를 깍으면 나무가 무성치 못할 것을
잠자고 자리 편안한 곳에서도
천명은 뚜렷이 밝은 것일세
어찌하여 소홀이 할까보냐
내 몸이 여기서 낳앗는데
혹시라도 이 몸을 아무렇게나 다루면
새나 짐승의 성정과 같이 되리,
아아! 내 자손들은
이 글을 잘 보며 좌우명으로 삼아라.
다양한 경험만이 성공의 지름길이자 열쇠이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잡스 얘기입니다.
예를 들어 애플을 만든 스티븐잡스의 스텐포드 연설을 보면
스티븐 잡스가 얼마나 다양한 경험을 해왔고 ex)인도에서 느낀일
가정환경에 대해 알 수 있을꺼임(미혼모가정이던가? 입양이던가 기억이잘안남)
근데 한국 요즘 학부모나 학생들은
그냥 수능 일변도와 의대쏠림 때문에
이번에 수능 만점 학생도 직접 만나봐서 얘기하진 않았지만
그냥 앞날이 예측됨.
의사들 입장에선 서민보다 돈 많이 버는건 팩트지만
공부하는 학생들 입장에선 평생 안전한 길만 택하면
우리나라는 발전 없이 퇴화만 함
모든 분야는 흐름이라는게 있음 싸이클이 있다는 소리임
나도 2010년에 조선해양과 지원했는데
그때 조선이 망하기 직전소리 듣던 시대였음
근데 지금 hd중공업 잘나가지 않음?
그러니까 책도 읽고 신문 경재지도 두루 읽으셈
또한 세이노 가르침 같은 책들을 읽어서
헝그리 정신과 카이로스도 느끼셈
이런식으로 헛똑똑이 들이 나라의 중추가 된다면
머지않아 북한에 먹힐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임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반박은 가능하나 비난하지말아주세요 마음의상처입어요.
민주주의는 분열로 망하는게 필연임
그걸 증명하는게 우리사회고
1945년부터 현재까지
민주주의는 분열만 가속화함
분열이 계속 되고 계속되면 결국 핵까지 분열되서
핵폭탄이 되는게 자명한 사실
그런데 자본주의는 아주 굿임
이건 본인의 노력만 있다면
성공가도를 달림
그런면에서 김정은은 똑똑함
한민족의 지도자는 하늘이 간택해서 되는거임
이건 내 주관적 생각이니
비난하면 검찰고발할꺼임
세대별로 학생때 교사에 대한 감정이 다를꺼라 봄
근데 교사들은 교육의 근본정신을 모름
대한민국 헌법에 아와있는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을
교사들은 실천안함
그래서 교사들은 쓰래기들이자 사회의 암덩어리들임
물론 참교사도 있음
제가 그동안 mlb파크게시판과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 저의 황금열쇠로 사회문제가 담긴 자물통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조상에 대해 20년가까이 독학을 하였고.
하느님(환인)이 저에게 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저는 저희동네에 계시는 천왕님과 황제님의 氣를 많이받아
17살 (태왕사신기) 20살 25살 두 번 26살 27살 30살 33에
전라북도 마음사랑병원에 총 2년의 세월을 잠만잤습니다.
이제 잠에서 깨어났고 드디어 하늘이 저에게 반응합니다.
그래서 더욱 은빈님과 천년가약을 맺고 싶습니다.
들려주고 싶은 얘기가 있습니다.
저희동네 한산이씨 전직공파는
병자호란때 남하하는 호병의 수급을 배며 남한산성으로 진격했지만
방이동에서 인조인금의 강화소식을 듣고는 그대로 전주로 내려와 우울한 인생을 보내며 후배를 길러냈습니다.
韓山李氏는 환인 환웅 단군의 핏줄이고
해모수 주몽 온조할아버지 무왕할아버지 의자왕할아버지 풍왕할아버지
..,. 가정이곡 목은이색 할아버지...
---결국은 제가 30대손으로 태어났습니다.
전 예측력과 예지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제계에서 저의 글을 읽었고 세상이 변했습니다.
각설하고
저는 은빈님을 10살때 명성황후 아역떄 부터 마음에 들었고
또한 강남엄마 따라잡기에서의 모습이 너무나 반해서
바로 싸이월드 1촌신청을 했는데 바로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은빈님의 착한 모습이 눈에 훤히 보여서 더욱 끌리게 하게 되었죠
제가 2020년에 스토브리그가 끝난 후 인스타에 dm을 보냈는데
결국 제 소원대로 톱스타 반열에 오르신 걸 환영합니다.
저희동네에 전설이 하나 있는데
원래 두마리의 학이 있었는데 한마리가 날라갔다고 합니다.
그게 방이동출신인 은빈님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본관 韓山 어머니 河東 할머니 金海 외할머니 晉州
이제 順天朴氏 만 남았습니다.
그게 하늘할아버지가 알려주신 天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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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 삭제해주세요ㅡㅡ
카페 규정과 맞지 않는 글 입니다. 지워주세요
이런글은 올리지마세요
주관적인 생각을 글로 표현 한다고 해서 모두가 공감 할수는 없습니다
글 내려주세요
삭제해주세요 당장요
글 내려주세요.
삭제해주세요
규정 위반 입니다
뭐지….이 신박함은…ㅋㅋㅋ 글 내려주세요!!!
왜그러세요 어디 아프세요..?? 글 내려주세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