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라도와 연고가 없고 부산이 고향이지만 부영아파트(제주시 화북동 부영아파트)에 살고 있는 제가 개인적으로 전라남도 순천을 좋아하고 있고 부영그룹이 자랑스럽기 까지 합니다. 같은 전라도의 기업 중에서 옛날의 해태제과(현재는 크라운에 인수되고 해태기업이 아쉽게도 해체되었어요.)와 금호그룹(금호고속을 제가 무척 좋아하고 있고 경영이 어려워서 한때 어려워서 저는 아쉬웠어요.)과 대주건설과 서희스타힐스건설을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있고 제가 본 호남지역이 애향심이 강해서 저는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이 들어요. 반면 돈도 많으면서 튼실한 롯데그룹은 지역에 대한 애향심도 없고 기업을 일본에다 팔아서 괘씸하기까지 합니다.(부산을 연고로 하는 기업이지만요.) 그리고 야구단인 롯데는 야구의 승리가 한번에 모든것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마음을 급하게 설레발을 치고 앞서가야 한다는 롯데 자이언츠 응원하는 관중들이 한심스럽기 까지 합니다. 반면 기아 타이거스와 NC 다이노스(경상남도 야구팀)는 자기의 실력대로 열심히 경기를 하면서 응원하는 관중들도 롯데처럼 교양없이 행패를 부리거나 패악을 안부리고 야구선수들과 응원하는 관중들도 노력하는 모습을 실행에 옮기죠. 그래서 저는 고향이 비록 부산이지만 야구단은 기아나 NC를 제일 좋아하고 롯데 자이언츠는 제가 무척 혐오하는 야구단입니다. 심지어는 제가 부산사람인게 매우 창피하고 반대로 제가 오죽하면 전라도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