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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통신 '왕의남자' 그리고 '야수'를 보다...
정광준 Arslonga~* 추천 0 조회 110 06.01.15 11:5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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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5 17:26

    첫댓글 동감 동감 왕 동감입니다..대한민국 공연보는 수준 아직 멀었죠..영화뿐만이 아니라 뮤지컬이든 연극이든.. 할튼..이 두 영화 정말 좋습니다..강력 추천입니다~^^

  • 06.01.16 11:10

    흐흐...하마터면 광준님 미워할뻔 했어요...요즘 못본 영화를 다보는 냥 다행히 다 본 영화들이구...저두 참 좋게 본 영화라서 흐흐 공연,영화...암튼 문화수준은 올라가려면 아직 멀은듯 싶어 안타까워요ㅉ 우리 언제 영화번개나 함 해볼까요

  • 작성자 06.01.16 21:08

    ^^ 한 동안 정신없이 분주해서 문화생활 거의 포기하고 살았었답니다. 이번에 서울시로 발령을 받았답니다. 공무원이거든요. 그 동안 수지에서 근무했었는데 통근 거리도 그렇고... 암튼 관극모임이든 기회가 되면 참여해 보려구요.^^ 본래 잘 놀지 못하는 편이라 주로 혼자 노는데 익숙해져 있는데...^^ 좀 진지한 분들과

  • 작성자 06.01.16 21:10

    함께 한다면 더 좋겠네요.^^ 저는 보통 엔딩타이틀에 음악까지 모두 듣고 나오는데요. 그 역시 영화의 한 부분이 아니까 싶어서요. 그런데 워낙에 성급한 관객들에 길 들여져서 인지 요즘은 대충 끊어버리더라고요.^^ 사실 영화음악의 진수는 바로 그 그 부분인데 좀 듣고 나오면 어때서...^^

  • 06.01.16 22:02

    저두요..저두 영화 끝까지 보는 편인데 그렇지 못 한 이유..옆에 관객들이 나가라고 눈치 줄때..할튼 못 말려요..ㅎㅎ 정현님 말대로 우리 영화번개하면 자리 끝까지 지키고 앉아 있자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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