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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FONT face=바탕 color=#6d201b size=2> <FONT color=#0021b0 size=3><STRONG>♬ 후라이 보이 곽규석의 쇼! 쇼! 쇼! ♬</STRONG></FONT></FONT></P>
<P><FONT face=바탕 color=#0021b0 size=2></FONT> </P>
<P><FONT face=바탕 color=#0021b0 size=2>1967년도 TV 에 출연하여 쇼를 진행할때 많은 사람들이 가수의 얼굴이나 </FONT></P>
<P><FONT face=바탕 color=#0021b0 size=2>율동이 신기하여 저녁이면 TV 앞에서 온 식구들이 모여 시청한것을 </FONT></P>
<P><FONT face=바탕 color=#0021b0 size=2>기억하십니까? </FONT><FONT face=바탕 color=#0021b0 size=2>저의 조카 꼬맹이가 가수 이금희씨를 흉내 낸다고 보자기로</FONT></P>
<P><FONT face=바탕 color=#0021b0 size=2>치마하고 춤 추던 기억이 </FONT><FONT face=바탕 color=#0021b0 size=2>납니다. 벌써 그 조카애도 중년의 중 늙으니니 </FONT></P>
<P><FONT face=바탕 color=#0021b0 size=2>세월이 많이 흘렀고 나 또한 나이가 </FONT><FONT face=바탕 color=#0021b0 size=2>많이 먹었으니 .......</FONT></P>
<P><FONT face=바탕 color=#0021b0 size=2></FONT> </P>
<P><FONT face=바탕 color=#0021b0 size=2>그때 쇼에 출연한 가수들을 소개합니다</FONT></P>
<P><FONT face=바탕 color=#0021b0 size=2>※ 쇼 공연 녹음 상태가 양호하지 않음</FONT></P><FONT face=바탕 color=#0021b0 size=2></FONT><FONT face=hy크리스탈m color=#660033 size=4>
<P><BR><FONT color=#9b014f size=3> <STRONG> [출연]</STRONG></FONT><FONT face=굴림체 color=#669999 size=2><BR><FONT color=#9b014f><STRONG> ☆사회 : 후라이보이 곽규석☆</STRONG></FONT></FONT><FONT face=굴림체 color=#669999 size=2><FONT face=궁서체 color=#339999 size=4><BR><FONT color=#9b014f size=2>♧ 조애희 - 내이름은 소녀<BR>♧ 박재란 - 산넘어 남촌<BR>♧ 이씨시스터즈- 서울의 아가씨<BR>♧ 최숙자 - 삼다도 소식<BR>♧ 최양숙 - 사랑<BR>♧ 은방울자매 - 뗏목 2천리길<BR>♧ 이미자 - 섬마을 선생님<BR>♧ 문주란 - 돌지 않은 풍차<BR>♧ 한치옥 - 첫사랑의 부루스<BR>♧ 현 미 - 무작정 좋았어요<BR>♧ 한명숙 - 노란샤스 입은 사나이<BR>♧ 이금희 - 용꿈<BR>♧ 패티김 - 태양이 뜨거울때 <BR>♧ 윤복희 - 마음이 변하기 전에<BR>♧ 최희준 - 팔도강산<BR>♧ 봉봉4중창단 -맹호부대外 군가<BR>♧그외 구봉서/쓰리보이/서영춘 등등</FONT></P>
<P><BR></FONT></FONT></FONT> </P><EMBED src=mms://fvod.ktv.go.kr/MH/MH_3084-3086_1967_01.WMV width=0 height=0 a enablecontextmenu="0" ShowControls="true"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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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말 잇기 방
후라이 보이 곽규석의 쇼! 쇼! 쇼!를 회상..............상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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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
07.10.10 08:1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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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엥??? 마리아님! 곤부 않하고 카수 이름만 딥다 외웠는 가벼...아직도 생생허니. 후후후...그렇습니다. 기억이 새롭습니다.일찍이 먼곳사람 되신 분도 있으시네요. 세월은 이렇게 이렇게 흘러갑니다요. 즐겁습니다. 님으로 인해서...
개망초님 출연자 이름을 주욱 훌터보면서 얼굴을 떠 올려봅니다.....좋은 가을날 되세요...^^*
그 시절이 뭔가 통하는 것도 같아 좋았지 싶네요~ 요즘은, 노래도 그렇고 코미디는 더구나 우리 정서랑 많이 어긋나는 것 같아서... 근데 곽규석씨도 고인이 됐나요?
잘 모르겠는데요...... 얼마전에 미국에서 목사님으로 계신다고, 그분 아드님도 목사이구요......^^*
벌써 먼길 가신지 오랩니다. 기억속에 살아계시지요. ㅎㅎㅎ
마리아 님 그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 참 빠르군요.ㅎㅎ
들국화님! 옛날이 어제 같고 어제가 어제같으니 왜 그럴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