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의 동지서 배신맨으로,영장 범죄사실.구속 사유 보니,배신과 증오뿐,등장인물만 20명 넘어,대통령 모습 온데 간데 없고 돈,돈,돈,검찰에 불려간 측근들 대부분 범죄사실 불어,대부분 수사 압박 앞두고 연탄불.목매서 목숨 끊어 자살했다.>
MB가 구속됐다.
대부분 측근들이거나 뇌물을 준 사람들이다.전직 대통령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고"돈"과 "배신"만 있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22일 밤 구속됐다.범죄의 소명이 있고 피으자의 지위,범죄의 중대성 및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어 검찰이 청구한 영장을 발부했다.
구속영장은 총 207쪽,구속사유서는 1000쪽을 넘긴다.
뇌물액이 약 110억원,횡령액이 250억원에 달한다.다스(350억원 비자금 조성) 다스의 BBK 투자금(140억원 반환 개입),다스의 차명재산 의혹,대통령 기록물법 위반,국가 정보원 특수활동비(17억 5첨민원 수수),삼성전자 다스 미국 소송비 대납액(60억원),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22억 5천만원)불법자금 수수,김소남 전 의원 대보그룹.ABC 상사.종교계 등 기타 불법자금 10억 수수 등 21명이 등장한다.그 외 4명은 자살했다.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MB집사"는 국가정보원 특수횔동비 4억원을 뇌물로 받았다.
지난(14일 )법정에서 모두 시인하고 MB를 철저히 수사해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청계재단 감사와 내곡동 사저 건립업무를 담당했다.
★김희중 제1부속실장 "MB의 분신"은 이명박 초선 의원시절 비서관(1997)으로 보좌했다.
서울시장때 의전 비서관으로 일했으며 "국정원 특활비 10만달러를 김윤옥 여사 측 행정관에게 직접 줬다고 진술"했다.
★김성우 전 다스사장은 MB의 오른팔이다.현대건설 재직시 부터 따라 다녔고 이 전 대통령의 자금으로 다스를 설립했다.1996년부터 이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은 다스회장과 공동대표를 했다.120억원 횡령과 관련 특검 당시 "도곡동 땅과 다스는 MB와 관련이 없다"고 진술했으나 다스는 이 전 대통령이 설립한 것이라고 말했다."다스 창업자금도 지원 받았다"고 진술하고 인사와 회계에 관한 사항도 보고 받았다고 진술했다.
★이 전 대통령의 조카(이동형)는 총괄부사장으로 근무타가 동부지검에서 "다스는 당연히 아버지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진술했으나 입장을 바꿔 "다스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것"이라고 진술했으며 다스지분 47%를 보유하고 있다.
★ "MB의 금고지기 이병모"청계재단 사묵국장은 MB의 재산을 관리했다.
"도곡동 땅 매각 대금은 다스지분 매입에 쓰였다고 진술"했다.도곡동 땅 실제 주인은 이 전 대통령으로 보게 됐다.
★삼성전자 상무 이상주(사위)는 이 전 대통령의 첫째 딸인 이주연씨와 결혼했다
검사로 재직하다 삼성 전무로 발탁됐고 "성동조선해양으로부터 5억원을 받아 이 전 대통령측에 전달했다고 진술했고, 자신은 14억 5000만원에 대해 전달만 했다고 진술하여 매우 불리하게 됐다.
★ MB정부시절 막후 실세이며 절친인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은 고대 동창생으로 각별한 사이였다.
박연차 세무조사 무마(2009),이수우 은행장 대출 청탁 등 수사때 "대선 일등 공신"으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했다.18대 대선자금 관련하여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압수수색과 조사중이다.
★이팔성 우리지주금융회장으로부터 22억6230만원을 받았다.
레미콘 회사를 운영하는 김소남 전 의원으로부터 4억원 대보그룹 건설사(최동규 회장)등 4대강 관급공사로 5억원을 받고 능인선원 주지 지광스님에게도 불교대학 설립으로 2억원을 받았다.
■MB와 직간접으로 관련된 4명이 목숨을 끊었다.
△씨모택의 김모 대표가 사망했다.(2006년3월6일)씨모텍은 이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가 한때 몸 담았던 곳이다.이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은 다스 회장의 사위 전모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회사자금 256억원이 빼돌려졌다.회사자금 1000억원의 행방이 묘연해졌고 상장 폐기로 투자자 2만명이 피해를 입었다.
△MB의 최측근이던 김병인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홍통에서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
이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 대변인을 했으며 대통령 인수위원회에서 법무행정분과위 전문위원도 했다.
홍콩에 거주하던 김씨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찰이 구속키 위해 홍콩 가기전날 자살했다.
△자원외교 선봉장이던 CNK 임준모 전 부회장이 갑작스레 목숨을 끊었다(2013년 4월)
CNK는 2010년 "아프리카 카메룬서 다이아몬드 4.2억 캐럿 매장량 개벌권 획득했다는 외교부 발표가 있었다
주가는 급등했고 3000원이던 주가는 1만 6000원 대로 5배이상 폭등했다.
당시 주가조작으로 90억원을 챙겼고 박영준 차관이 관련됐다는 이야기만 무성했다.
△자원외교 비리 관련이던 전 국회의원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이 지살했다.
성 전 회장은 2006-2013년 5월 회사 재무상태를 속여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지원되는 정부융자금과 금융권 대출 1000억여원을 받아냈고 거래대금 조작을 통해 250억원가량의 회삿돈을 횡령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및 횡령으로 조사 받고 있었다.또한 석유공사 사업과 성공불용자금 330억원 ,광물자원공사에서 일반융자금 130억원을 지원 받았다.800억원대 분식회게가 있었다고 검찰은 사기 혐의를 적용했다.
성 회장의 두 번쨰 사면을 이 전 대통령이 인수위눵회에서 결정했다는 것이다."성완종 리스트"로 김기춘.허태열.이병기 등 전현직 대통령 비서실장과 당시 이완구총리.유정복 인천시장.홍문종 의원.서병수 부산시장.홍준표 경남지사 등 유력 정치인이 등장했으나 성 회장이 죽으면서 모두 무죄가 됐다.
2018.3.27 (한마디: 내가 걸은떄는 환하게 살아 있었고,걸을 떄는 제일 현명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