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덜 아세이가 무슨뜻인가요... 저는 우회전시 간혈적으로 드드득소리와뚝소리가 나서 북부사업소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뎅 기사님이 링크가 흔들린다고 링크을 갈아보자고해서 링크을 3-4만원인가 아무튼 교환했습니다. 그런데 교환후 집으로 오는중 또 우회전시 뚝소음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또 정비예약후 입고했습니다. 그런데 기사님이 이번엔 등속조인트 같다하더라구요. 등속조인트을 갈고 주행해본결과 또 소음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동호회에서 보니깐 서포트요크가 나가면 이런소음이 들린다고 했더니 기사님이 서포트요크가 머냐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 보여주니 아하 요크 하던니 제가 무상이니 갈아주세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서포트요크을 가지고와서는 교체방법을 모르신다고 이리저리 묻고 다니는거예요.. 너무 불안하고 황당해서리.. 그러더니 기사님이 수리다했다고 가져가라구해서 등속조인트값210,000원정도 지불하고 집에가는데 하체에서 전쟁이 나거예요 드드득.. 뚝뚝 소음장렬... 핸들복원력두 떨어지구 그래서 다음날 또 북부서비스에 전화해서 담당기사와 통화후 차을 입고시켜는데 시운전하시더니 정상이라고 말씀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화을 내면서 복구 안해주시면 소송한다고하니 거기 작업반장님과 시운전해보시더니 저한테와서 일단 죄송하다고하며서 아세이로 제가 오무기어무상교체해줄테니깐 21일날 입고하라구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세이뜻이 무슨뜻인가요.. 그후 변속이 잘되던 기어가 잘 변속이 안되요.. 알피엠도 높고. 예전엔 고속을 달리던 언덕을 달리던 3000 알피엠에서 무조건 변속이 되었는데 지금은 3800까지가서 변속이되니.. 정말 빈대 잡을려다 초가집태운심정입니다.. 완전 짜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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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관련부품(모듈)을 통채로 교환한다는 얘기입니다.
아세이란 다 조립이 되있는걸 아세이라고합니다 말 그대로 통채로 교환해준다는 소리입니다^^
북부사업소 비추입니다.. 저도 2년전에 요크교환하러갔는데 그런거 소보원에서 내려온적없다고 소리나는건 이것저것 갈아서 주행해봐야한다고 100만원이상 나온다고 했던곳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