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종격투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30대 딸이 아빠랑 침대에 누워있는게 이상한가요?
꼬북꾼 추천 1 조회 10,230 24.06.04 12:18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04 13:45

    대가리에 마구니가꼇네

  • 24.06.04 13:49

    한번해보면 엄청좋아하십니다

  • 24.06.04 13:54

    존나 보기 좋은거고 부러워할만한거아닌가

  • 24.06.04 14:14

    왜 사회통념이 이 따위가 된거야? 다 큰 딸이면 무조건 내외해야 함?

  • 24.06.04 14:21

    딸을 않키워보고 야동을 너무 많이 본것같은데 ...딸키우면 고딩 딸도 애기 같이 느켜짐요 ㅎㅎ

  • 24.06.04 14:34

    아빠입장에서 엄청 부럽네요

  • 24.06.04 14:45

    엄마만 살아 계셨으면 엄마 옆에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 잠들고 싶음..

  • 24.06.04 14:45

    난 이상하게 봐서 그런지 몰라도
    사회 통념이 그렇다면
    그것에 따르는 것이 일반적
    자신이 하고 싶어하고 좋아하는 것을 모두 할 수 있고
    뭐든지 다 하는 성격이라면 쌉 인정
    눈치 보면서 숨길 것 숨기는 사람이라면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

  • 24.06.04 15:02

    부모를 성적대상 전제로 질문하는 자체가 문제가 아닌지. .


    ※.인역은 엄마 72살일때 병원 1인실에서 엄마 간병하다

    엄마안고 싶어서 몸에 이것저것 꼽힌 엄마 안고 하룻밤

    잤음. 그게 엄마를 안아본 마지막이었음.

    그리고 3개월 후 내 손잡고 숨을 거두셨음.

    더 안아보지 못한게 후회됨. .

  • 24.06.04 16:00

    아니 뇌에 뭐가 들었길래 아빠랑 딸이 누워있는걸 뭐라그래???

  • 24.06.04 16:01

    어머니랑 멀리 떨어져 살아서 시골가면 어머니 옥장판에 같이 누워 자고 서울 사는 이야기 도란도란 얘기 하는디..같이사는 저 딸도 부럽고 아버지도 부럽네. 같이 누워 이야기도 하고

  • 24.06.04 16:11

    우리 딸 놈들
    샤워하고 막 벗고 다녀요 ㅡ.ㅠ
    집에서 노브라로 있고
    아빠는 남자가 아니래나 ㅡ.ㅠ
    이런 생활이 반복되니
    자연스레 불구되는 느낌 ㅡ.ㅡ

  • 24.06.04 19:32

    씹선비같은 유교탈레반이 문제

  • 43세 아직도 엄마 끌어안고 볼뽀뽀합니다

  • 24.06.04 22:08

    진정한 효자십니다.

  • 24.06.05 13:16

    딸키우는 아빠로써 부럽고 나도 저러고싶음...아들과는 또 달라서 딸은 과잉 보호해지고 너무 이뻐죽겟음...

  • 24.06.07 08:10

    89년생 와이프님은 처가집가면 아직 장인어른 팔베게베고 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