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1;21~24구하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 아나이다.20221204
요11;21~24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22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23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24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20221204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1;21~24말씀으로[구하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 아나이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12월은 겨울 추위와 함께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2022년 12월의 시작이었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한 가운데 잘 지내셨는지요?
추위 때문에 건강 잃지 말고 하나님 은혜가운데 건강한 신앙생활이 계속되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본문은 예수께서 행하신 요한복음에 나오는 일곱 가지 표적기적은 요2장에서 요11장까지 나옵니다. 그 기적 가운데 일곱 번째 기적이 나사로를 살리는 기적으로 마치게 됩니다.
첫 번째 표적 기적은 요2:1-11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두 번째가 요4;46-54에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쳐 주신 일입니다.
셋 번째가 요5;1-9에 나오는 베데스다 연못의 38년 된 병자를 고쳐 주신 일입니다.
네 번째가 요6;1-14에 나오는 오병이어의 기적입니다.
다섯 번째 요6;16-21풍랑을 잔잔케 하신 예수님이십니다. 여섯 번째 요9;1-12실로암 연못에서 소경 눈 고침주신 일입니다.
일곱 번째 요11;38-44죽은 나사로를 살려 주신 일입니다.
예수님하신 일은 결국은 죄로 죽은 우리들을 살려주시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 죽으신 일도 우리들을 대신 하여 죽음으로 죄에서, 멸망에서, 구원하여, 저 하늘나라를 우리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예수님 십자가상에 대신 죽음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셔야 우리들이 살 수 있습니다. 우리들도 날마다 죽음으로 세상에 대하여 우리들이 죽어져야 합니다. 예수님을 드러내는 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하며 소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구하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 아나이다.21-22
*둘째로 내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23-24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주님께서는 우리들이 복음을 위하여 살고자 하고 주님을 드러내면, 나타내는 생명 살리고자 할 때 언제나 우리들을 도와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오늘 본문은 마르다의 신앙고백입니다. 우리들은 주님에 대하여 날마다 알아 가면 주님께서 우리들을 위하여 하신 일을 나타내면 드러내는 삶을 살라야 합니다.
우리들은 복음 전도자로 살아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마르다는 주님께서 원하시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하시면 죽은 오빠도 살려 주실 것을 고백합니다. 우리들도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해도 하나님 도와주시면 못할 일을 없다는 믿음으로 주님나라를 위하여 살아가는 믿음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기도하여 응답받는 믿음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구하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 아나이다.21-22
본문성경 요11;21~22말씀에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22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르다는 예수님께 주여 라고 고백합니다. 주여 란 하나님이란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과 우주의 참 주인이십니다. 천지의 주재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죽은 사람도 살리는 능력이 있는 하나님으로 생명의 주인으로 마르다는 믿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우리들 믿음은 아무리 큰 어려움이 와도 낙심도 이기고, 절망이 와도 변함없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기도하는 이 믿음으로 우리들도 승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변치 않는 믿음을 가질 적에 하나님영광을 보게 됩니다. 지금 오빠가 죽어있는 가장 절망적인 상활에서 마르다는 주님하실 일을 내다보면 믿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구하시여 주시면 놀라운 이적이, 기적이, 이곳 무덤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들도 절망 가운데서라도 소망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능력을 볼 수 있기를 소망하며 소원합니다.
본문성경 요11;21말씀에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은 자기 남매와 오랜 친분이 있던 예수님(요5;3,5)께서 오시자 마르다가 설움에 복받쳐 사무치는 슬픔을 표현합니다. 안타까워하며 예수님께서 여기 계셨더면’ 한 것은 원망은 아니고 계셨더면 하는 아쉬움의 표현입니다.
대개 장례식장에 가보면 후회가 많습니다. “약이라도 써 보았으면 좋았을 것을…,” “의사라도 불러 봤으면…,” “제 소원을 들어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더구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면 더욱 그렇습니다.
오늘날 영적인 면에서 보면 지금 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요?
밥 먹으면 살아 있는 것인가요? 멋지게 차려있고 서 있다고 살아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네킹도 멋지게 입고 있습니다. 움직인다고 살아있는 것은 아닙니다.
말 잘한다고 살아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공지능 로봇도 잘 움직입니다. 인공지능 로봇도 말 잘합니다. 잘 알아맞추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살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사람도 영혼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영적으로 볼 때 살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살아다는 진정한 의미는 영혼이 살아있는 사람이 산 사람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왜 “돌아가셨다”고 하나요? 몸뚱이는 엄연히 있는데, 왜 돌아가셨다고 하나요? 그 영혼이 돌아갔고 떠났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의 영혼이 이미 죽은 자리에 있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난 영혼은 이미 죽은 상태에 있습니다. 죽음가득 찬 이 지구에 예수님께 서 인류를 죽음 가운데 멸망당한 자들에게 구원의 축복을 주시려 오셨습니다.
엡2;1과5말씀에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엡2;5에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아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우리들을 살려 주셨습니다. 죽음이 있는 가정에 예수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마르다는 죽음 앞에서도 원망 불평하지 아니합니다. 아쉬워하며 주님 이곳에 좀 더 빨리 오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맞이합니다.
우리들에게 아쉬움이 있어도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원망은 죽을죄입니다. 원망에게 우리들이 자리를 내어 주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성경 요11;22말씀에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성경에서 제자들 믿음고백을 보게 됩니다. 우리들도 이런 믿음의 고백을 하며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베드로의 믿음의 고백은 우리들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해야 할 고백입니다.
마16;16말씀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에서 도마의 고백입니다.
요20;28말씀에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런 우리들 신앙고백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불신자에게 믿음의 고백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본문성경 요11;22말씀에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제라도 마르다의 말은 이미 나사로는 죽었지만 이란 뜻입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릴 수 있는 권능이 예수님께 있음을 마르다는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믿음은 우리들이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면 다 이루어주신다는 믿음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가족 복음화 이곳 도곡리가 예수 마을 되는 꿈을 포기하지 말고 꿈을 가지고 있을 때 이루어 주신다는 믿고 이루어 질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이번 2022년 가타르 월드컵(2022.11.20.(일)~12.18.(일)에서 외국 축구 전문가들은 한국이 포르투칼을 이기고 16강에 간다는 것은 9%프로의 가능성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가능성을 힘을 다하니 이겼습니다. 우리들도 기도하면 힘을 다하여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때가 되매 놀라운 기적을 주님은 이루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마르다의 고백은 기도는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들은 1%아니 0%에서도 라도 우리들은 믿음 시작해야 합니
다. 기도하면 이루어 주시는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마르다의 믿음은 가능성을 믿었습니다. 믿음으로 받아 드렸습니다. 죽은 라인 성 과부의 아들이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야이로의 딸이 살아났습니다.
이제라도 주님 원하시면 오빠 나사로가 세 번째로 살아날 줄 믿습니다. 그러니 주님 일하시면 가능합니다.
이 믿음 매우 중요한 고백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신앙의 고백이라는 것은 결코 늦는 법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간에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열정만으로 섬기는 주님이 아닙니다. 주님의 능력을 고백하면 그 가능성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돌파하고 믿음으로 태산 같은 방해라도 이겨 나가야 합니다.
주님 도와주시면, 주님 축복 하시면, 주님 이루어 주시면, 이 기도에 응답하시면 가능합니다. 주여 도와주옵소서! 기도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어가는 우리들 믿음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우리주님은 오늘도 믿음으로 주님 도와주시면 불가능도 가능합니다. 이런 믿음으로 가족 복음화 이웃 복음화를 이루어 주시는 것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죽은 사람을 살려 주시는 주님의 능력이 나에게 나타날 것을 믿고 기도하고 있는지요?
주님은 이렇게 사모하는 사람들에게 이루어주십니다. 이 축복이 우리들 가정마다 이루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내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23-24
본문성경 요11;23-24말씀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24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줄을 내가 아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마르다의 믿음고백을 들으시고 네 오라비가 살리라 하시니 마지막 부활 시에 살려주실 것을 믿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지금 살려 주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지금기도 하고 응답을 원할 때가 많지만 때로는 예수님은 기다려라 하십니다.
우리들은 기도가 지금 응답 되어도 좋지만 나중에 응답이 되어도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믿기만 하고 응답받는 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요11;23말씀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절망에 빠진 자매를 볼 때 예수님마음은 무척 아팠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부활의 축복을 말씀하십니다.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주님은 우리들을 이 땅에서 생명을 누릴 수 있도록 하시는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그리고 이 땅위에서 생명을 데려 가시는 분이시기도 합니다. 인생의 출생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삼상2;6말씀에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성도의 죽음은 쉬는 것이며 잠을 자는 것이라 들려주십니다. 쉬다가 예수님능력으로 사는 부활이 있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 믿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성도는 배운 대로 알게 됩니다. 배운 대로 믿게 됩니다. 배울 때 바로 배우는 성경말씀대로 배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성경을 읽고 성령의 지도로 말씀을 배우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그대로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말씀을 인도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목회자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함께 말씀에 붙잡혀 생활하는 복 있는 자가 주 안에서 되어야 합니다.
계1;3말씀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예수님말씀을 들어야 삽니다. 그 말씀대로 순종해야 삽니다.
요4;50-53말씀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하신대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말씀을 믿고 가더니51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았다 하거늘52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제 칠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53아비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았다 말씀하신 그 때인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이 다 믿으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삽니다.
아담하와가 죽음을 인류에게 가져다 준 것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우리들에게까지 죽음이 왔습니다.
롬5;12-15말씀에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13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14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15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심으로 인류에게 구원의 축복이 주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심으로 묻지도 아니하고 따지지도 아니합니다. 우리들을 위하여 대신 죽음으로 죄 값을 지불하십니다.
예수님죽음으로 우리들은 그 은혜로 구원 받았습니다. 우리들은 예수님 없으면 살아도 산 것이 아닙니다. 예수 안에서 살다가 죽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영원한 영생이 생명이 저 하늘나라가 주 안에서 주어집니다. 예수 구원자 복음을 믿어 구원의 축복을 믿고 전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성경 요11;24말씀에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줄을 내가 아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유대종교인들은 중 바리새인은 부활을 믿었습니다. 바울도 바리새인 출신입니다. 그러나 사두개파 사람들은 부활을 믿지 못했습니다.
바리새인인 바울은 이 부활을 전하다가 잡힌 것을 고백합니다.
우리들도 세상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부활과 저 하늘나라 천국 내세심판 영원한 축복의 영생복락의 부활세계를 믿습니다.
구약의 성도들도 부활세계를 믿었습니다.
겔37장에 보면 이스라엘 군대들이 죽어 마른 뼈가 된 것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마른 뼈들이, 시체들이, 부활하여 큰 군대가 됩니다.
겔37;5과겔37;9-10말씀에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겔37;9-10에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10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26:19말씀에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르다는 예수님말씀을 듣고 부활 신앙이 믿음이 생겼습니다.
요5;28-29말씀에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들려주시는 것을 아멘으로 믿음으로 받아 드리고 순종해야 합니다. 말씀을 붙잡고 살 때 말씀이 살아 나에게 역사 하십니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어라 했을 때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였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소돔성에서 도망하라 했을 때 도망하지 아니했으면 소돔과 고모라 성이 불탈 때 그곳에서 망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행16;31-32말씀에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32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전하라 할 때 전해야 생명을, 지옥에서 멸망에서, 구원할 수 없습니다. 전할 수 있을 때 전할 때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생명 끝날 때는 전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우리들도 주 안에서 생활해야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사는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들도 예수 안에서 살 기 위하여 날마다 죽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나의 자아가 죽어지고 불순종의 생활이 죽어져야 합니다. 순종하여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생활이 되어지고 있는지요?
나는 할 수 없지만 주님 성령으로 도와주시면 순종하여 죽어질 수 있습니다. 순종하여 날마다 주 안에서 살아 갈 수 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구하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 아나이다.21-22
*둘째로 내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23-24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기도하여 하나님 주시는 각종은혜와 능력 축복 속에 마르다와 같은 축복 속에 살아가면 기도하는 소원들이 기도제목이 가정마다 이루어지고 개인의 생활마다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예수 믿으면 죽어도 사는 일이 주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예수 안에서 사는 우리들 믿음 부활 신앙으로 날마다 생활해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주님 주시는 생활의 축복으로 날마다 풍성하여 지기를 원합니다. 기도하여 응답받은 일들을 간증함으로 살아계신 예수님을 나타내는 전도자로 남은 생애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막9;23말씀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주님 원하시는 큰 믿음으로 기도하여 무슨 문제든지 응답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우리들과 언제 어느 곳에서도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는 예수님을 간증하는 생활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부활의 주님을 나타내면 전하는 생활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1204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요11;21-24구하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 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