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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차를 먹는 방법 여주차는 수세미과 및 박과에 속해 그 맛이 구수하고 쓴 맛이 나며 식사후 먹었 을 때 입안을 개운하게 하고 다른 차보다 소화를 촉진하여 짧은 시간에 포만감을 해소하고 편안하게 해준다. 여주차티백은 식사 후 70-80도씨 온수에 3-4분 정도 우려서 먹고 여주원료인 슬라이스는 차로 먹을 때는 물 한잔에 3-4g 정도가 적합하고 건강차로 먹을 때는 5-6g이 적합하다. 어린이는 슬라이스를 2-3g이면 적합하고, 5세이하 어린이는 우린 차로 3스푼 이하를 먹는 것이 좋다. |
1. 환(丸): 여주가 익기 전에 따서 애호박을 썰어서 말리는 방법으로 2~3일 바짝 말려서 가루를 내어 환으로 만들어 놓고 장기간 먹을 수 있습니다.
2. 가루: 환으로 만들지 않고 미숫가루처럼 만들어 놓고 물이나 우유, 요구르트에 타서 먹을 수 있습니다.
3. 전 : 애호박 전처럼 밀가루, 계란 등에 묻혀서 전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특유의 쌉살한 맛은 열을 가하면 많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4. 주스: 믹서기나 강판에 갈아서 주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꿀,설탕 등을 가미해도 됨)
5. 반찬: 오이채처럼 썰어서 생선회에다 초고추장 등을 넣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 여주의 효능: 피를 맑게 하며, 당뇨에 특히 좋다고 합니다. 익으면 효능이 거의 없으므로, 익기 전 3~4일전에 따서 이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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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록 저는 올해 여주를 실패했지만
잘 가꾸신 분들을 위해 자료를 준비해봅니다
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한샘님 입니당^*^오늘도 행복하세요 신세대엄마님이 찾아요...슝
요 아래
쓴맛때문에 별로 이용되지않고 관상용으로 만이 기르는데 다양하게 이용할수 있다면 건강에 많이 도움이 될겁니다.
반찬도 맛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관상용으로알고 있지요 달리 쓰임이 없는.......
이렇게 다양한쓰임이 있네요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여주차를 만드는 방법에 있어서 여주 크기가 어느 정도여야하는지가 궁굼합니다.
덜 익은 여주라하면 사진 맨 밑에 정도를 말씀하시는지요.....?
답변 부탁합니다......^*^
어릴때 노랗게 익어서 벌어지면 안에 빨간 속을 먹으면 달고 맛있었지요
그러나 당과 고혈압에는 안익은 파란것을 사용합니다
노랗게 익으면 비타민은 많아지는대신에 당이나 고혈압에 좋은 인슐린이 적어지거든요
그래서 파란것을 따서 먹고 가공하고 합니다
맛은 치커리보다 조금 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주로 차 용도으로는 익지않은걸로 해야하는군요.
한샘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샘님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고요
수고하신 님 덕분에 편하게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익은 여주도 사용 가능한가요 저는 씨만 빼고 버렸어요. 34일전에 따야 하나요
어제 덜 익은것들은 다 따와 썰어서 그늘에서 건조 중입니다. 근데 수
저는 시기를 가늠하지 못해 어느정도 자랐다 생각들면 따가지고 옵니다.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그냥 관상용으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좋은 효능이 있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
아직 여주가 꽃만 피고 있는데 저두 올해 열매가 달려 여주차 함 만들어 볼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ㅎㅎ
이제 꽃 폈어요~~희망은 있겠죠~~ㅇㅎㅎㅎㅎ
여주차도 좋고 여주담금주도 좋다던데....여주가 없어요~~~씨앗구했으니 내년에는 희망이 있네여~~^^*
저도 올해는 실패했는데 내년에는 다시 도전해 볼려합니다
고혈압과 당뇨병에 좋앗엇네요~! 구해서 차로 만들어마시고 싶네요!!~
고맙 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한샘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남편이 여주를 얻어왔었는데
쓴맛이 넘 강해서 사용방법이 없더라고요 이제 잘알았습니다
올해 여주를 심어볼생각입니다
자료 활용 잘해볼랍니다
미처 몰랐습니다.정말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