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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캐나다 미국 호주 이민 현실
가면라이더 추천 2 조회 8,750 24.06.05 13:3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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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5 13:38

    첫댓글 고건 모르지만
    캐나다 살고 싶으면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는 기본으로
    해야 된다고 말하던디

  • 24.06.05 13:52

    퀘벡 아니고서는 불어는 노상관입니더

  • 24.06.05 13:57

    @단풍국 퀘벡이 어딘지는 잘 모르지만
    온타리오? 사는 분이
    일 구하면서 불어를 많이 요구한다 카더라구요.

    그래서 단풍국은
    영어 프랑스어 다 쓰나 보다 했음

  • 24.06.05 14:21

    @행복해봉봉이 퀘백주랑 온타리오주랑 붙어있어요

  • 24.06.05 14:23

    @OrangeMoon 아!!!!

  • 24.06.05 13:39

    한인사회 졸라 맘에안드는건 맞는 말이다.. 언어 안통하면 죽도밥도 안됨.. 돈으로 해결못하는데. 그돈이면 한국에서 살지.. 동남아애들이 우리나라와서 돈벌고 자국가서 부자되는데 우리는 돈가지고 와서 한국보다 못사는 경우가 훨씬 많지

  • 24.06.05 13:42

    조같은 조선인 통큰 정은이도 그렇게 미국 가고 싶어도 못가고 살만 그렇게

  • 24.06.05 13:45

    한국사람은 한국에 사는 게 제일 편함.

  • 24.06.05 13:45

    난 요즘 한국어도 잘 안되더라...

  • 24.06.05 14:32

    222 ㅠㅠ

  • 24.06.05 13:45

    제가보기에 국내 중견기업 다니면서
    해외 자리가나면 해외근무로 빠지는게 제일좋습니다
    학비.비행기값.월세지원 다해주고
    나중에 장기근무하면서 영주권.시민권도 부여받더라구요

    그렇지않고 몸만가서 밑바닥부터하는건.
    리스크가 너무크고. 글내용처럼 능력안되면 한국보다 더 환경이좋지않음

    미국은 고용주가 갑이라
    하루아침에 해고가 가능하더군여
    전세가없어서 월세살아야하는데
    치안 좀괜찮은곳은 원룸월세가 2백이넘음.

  • 전에 유튜브에서 봤는데 이민세대 중에 노숙자인 경우도 상당하다 그러더라구요. 자존심 때문에 역이민 못하는 분들도 많고요.
    일단은 자가 집이 확보 되어야 할 듯 싶네요. 북미 임대료가 몇 백은 기본으로 깨지기 때문에 임대 업자만 배불리게 하는 일이죠.
    제일 중요한 것은 영어 숙련도가 당연하고요. 영어 못 하면 저 어디 제 3국민 더티 직장 다니면서 " 사짱님 나빠요" 라며 불평불만으로 하루를 살겠죠 뭐

  • 24.06.05 13:47

    케바케이쥬 학교때 꼴통인 친구 캐나다가서 영주권받구 집사구 잘정착함.
    멘땅의 헤딩으로 첨에가서 식당설거지하며 버텨서 학교다니고 애놓구 영주권받았더라구요 고생은 많이 했다함. 집값 올라서 행복해보여서 좋음 ㅋ 영어는 아직두 어렵다구 ㅋㅋㅋㅋ

  • 24.06.05 13:50

    한인사회 생각보다 아주많이 폐쇠적이고 더많이 보수적임. 아주 학을띰

  • 24.06.05 13:54

    언어라는게 단순 말만 언어가 아니고 문화를 수반하고 있죠..영어가 모국어 수준이라는거 자체가 이미 한국적 마인드가 아닌거죠. 그냥 외국인인거
    검머들이 그래서 정체성 혼란오죠. 서양인이 세운 나라에서는 이방인으로..같은 민족의 나라에서는 검머로…정체성 상실

  • 24.06.05 13:54

    힘든것도 현실. 준비 잘해서 단기간에 영주권 따고 자리잡고 잘사시는분들 많은거도 현실.

  • 24.06.05 14:04

    정작 영주권 따고 정착한 한인들은 대개 잘 살고 있음. 물론 직업적 제약 같은건 있지만 본인 노력여하에 따라 달린 것임. 한인 커뮤니티는 되도록 피하는게 맞음.

  • 24.06.05 14:07

    한국말도 제대로 못한다고 생각해서 이민은 꿈도 꾸지 않고 있슴다..
    그런데, 저보다 더 한국말 못하는 마누라님은 이민에 대한 로망이 있는거 같아서 걱정임.

  • 24.06.05 14:09

    미국 이민 생각해봤었는데 바로 포기함...
    할줄아는게 영어밖에 없음... 그것도 완벽하지도 않음...
    기술도 없음... 자본도 없음...

  • 24.06.06 00:06

    정직한 닉 ㅎㅎ

  • 24.06.05 14:10

    가고 싶은 사람은 가면 되는거지... 적응을 잘할지 못할지는 가보고 생각하고

  • 24.06.05 14:18

    한국에서 일하는 만큼만 하면 다 성공한다던데
    미국에서 남들 다 노는데 일하는게 가장 힘들다고

  • 24.06.05 14:18

    딴건 모르겠고 한국 기업 많은곳으로 가시면 일자리는 차고 넘침. 우리동네는 영어 못해도 충분히 살음. 길거리 간판도 한글이고 고속도로 광고판도 한글임.그대신 한국 비교해서 적당히 많이 번다고 생각해도 지출이 어마 무시함.

  • 24.06.05 14:29

    우리누나 현재 이민가서 캐나다 벤쿠버에서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물가가 엄청 오르긴했지만 그래도 살기 좋다고 하네요 조카들도 너무 이쁘게 잘 크고 있구요

    영주권있으니 코로나때도 지원 다 받아서 잘 버텼냈구요

    꼭 이민간다고 우리나라에서 사는거보다 잘산다는 보장은 없지만 캐나다만의 장점도 많아서 본인들 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 24.06.05 14:43

    미국 이민 12년차 잘삼 한인타운 안가도됨 꿀잼 워라벨 여행잼 주말 너무 짦음 ㅠㅠ

  • 24.06.05 14:57

    저걸 누가 알려줘야 알수있는 사람은 이민을 안하는게 나음

  • 24.06.05 15:18

    이민온 사람으로서 이런글 보면 꼭 바로잡고 싶습니다..
    반대의 예가 필요한거 같은데,
    한국에서 한국말 서툴러서 살기가 빡빡햇나요?
    물론 현실적인 부분 중요하죠..
    헌데 너무 한쪽에 치우친 듯한 글이란 생각이 드네요.
    영어를 정말 잘하면 당연히 플러스 알파지 못한다고 굶러 죽는거 아닙니다.
    영어 못해도 알아서 늘씬한 미녀들 많이 꼬셔서 원나잇 즐기는 아시안 많습니다.
    원체 한국인이 부지런하고 사회생활 짬이 있으신분들(혹은 눈치) ..
    사장님들은 다 알아요..
    영어 부족해도 다양하게 필요하거든요..
    사장님 입장에서 생각해볼 필요 잇습니다.
    돈많은 중국인, 현지에서 회사운영하는데 믿을망한 사람 하니 없어서 쩔쩔매는 사장님들 부지기수에요..
    물론 글쓴사람처럼 사는 사람들이 적다고는 할수 없으나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의 경우만 해도 영어 잘하는 사람보다,
    고등학교 출결이 완벽한 사람한테 무조건 베팅 합니다.
    영어??? 풋!!

  • 24.06.05 15:42

    성실하게 정직하게 일하믄 다 입소문 나서 정착할 수 있게 됩니더 문제는 내는 이민 1세대는 점프업 몬하고 몸 갈아서 고생하는 거고 2세대 애가 명문대 정도 돼야 점프업 할 수 있는기라예.....명문대 몬가는 한인집안은....하...노답입니더

  • 24.06.05 20:06

    현금으로 최소 100만불 없으면 오지마요.....개고생합니다...한국에 그냥 사세요

  • 24.06.05 20:11

    100억 준다해도 내나라 내땅이 좋네요
    내부모가 뭍힌 이땅을 버리고 부자가된들 얼마나 행복할까
    전 향수병 걸려 죽을듯.

  • 24.06.07 06:43

    군대 제대하고 뉴질랜드 와서 열심히 해서 영주권 땄습니다. 전 매우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미세 먼지도 없고 사람들도 보통 친절합니다.아는 사람들도 군대 재대하고 와서 회계사, 플러머, IT 쪽 일하면서 연봉 10만불 이상 받고, 저는 그정도는 아니지만 뉴질랜드 회사 취직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애 낳고 나니 좋은점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힘든점이 있다면 영주권 따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이민 왔다가 영주권 못따면 시간과 돈 낭비하고 다시 돌아 가야 합니다.

  • 24.06.07 12:03

    옷!!
    반갑습니다..
    저도 뉴질랜드 이민왔는데..
    오클랜드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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