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신축년은 코로들 병이 생긴다 금년은 경자년(庚子年)으로서 금생수(金生水) 코로나 병이 생기는 거지만 금성(金性)은 허파 폐(肺) 코 비(鼻) 살갓 피부(皮膚)인데 여기서 생기는 나오는 병(病)이 바로 금기(金氣)에서 나온다 해선 금생수(金生水) 코로나 이다, 경(庚)은 금(金)이고 자(子)하는 지(支)는 수(水)이다 이래선 금생수(金生水)가 되는데, 내년엔 이와 반대로 코로 흡입 하는 병이 생긴다 소이 코로들 병이라 하는 것이 생긴다 내년은 간지(干支) 신축(辛丑)이라 축중(丑中)기토(己土)가 간(干) 신금(辛金)을 토생금(土生金)한다 이래선 코로들 병이 되는 거다 이래 숨을 내쉴 적은 코로나 이지만 숨을 들이 쉴적은 코로들 이 되는 거다, 영어로 코로들이 뭔진 한번 살펴보길 바란다 경자(庚子)년은 corona인데 신축년은 corodr 이렇게 된다고 본다면 이것은 번역함 코뿔소라 하는 뜻이라 한다 역시 올해와 마찬가지로 코가 성내는 뿔이 났으니 곳뿔을 앓는다는 취지이다 아마도 코로나가 코로 나와선 돌연변이가 되선 코로 들어가면서 독감 처럼 유행을 할 모양인거 같다 원래 코뿔소라 하는 것은 한문 犀=지로서 근시안 저돌적이다 박속 씨가 졸로리 치아처럼 붙은 것 상징 표주박 이라 하는 뜻으로서 성(姓) 박가(朴家)를 상징한다 착받침 착(辶)을 하면 쉬엄 쉬엄 천천히 가는 것을 받침하 는 것이므로 늦다 더디다 하는 의미를 갖게 된다 소이 지(遲)자를 말하는 건데 예괘(豫卦) 삼효 이것은 대련에서 찬스를 잃음 안되고 선제 공격 정통으로 갈기라 하는 취지이다 소이 링판 위 눈부릅뜬 선수들 주먹쥐고 날리려 하는 상황을 말한다 상대방이 이렇게 나옴 방어 맞받아 칠 작전을 세움 안되고 같이 방방 떠야 한다는 것 안그럼 주먹 혹이 날라와선 얻어터져 아플 내기라는 거다 소과괘(小過卦) 삼효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다 방지하기에만 불과 하다면 소이 급급하다면 혹덩이 주먹이 쫓아와선 해코지 할거다 상에 말하길 그 해코지하는 맛이 어떠하다더뇨 ... 말할 것도 없이 아리고 쓰리고 아플내기지.. 근시안 되지 말고 긴안목 가지라 하는 것 근시안이 되면 멀리 못본다 무소 코뿔소가 저돌적이긴 하지만 근시안이다 그래선 뭐든 긴안목을 갖고선 대처하라는 거다 병이 다 나은 것 처럼 보이더라도 다 나은 것이 아니라 하는 것 자꾸 재발 될 것이므로 멀리 내다 보는 전략 작전을 세우라는 거다 이렇게 마음 자세를 가짐 대처에 덜 피로 하다 느긋한 마음자세로 대처하는 자가 단김에 쇠뿔 빼려하는 자들의 작전을 능가 한다는 거다 몰빵하는 자보다 야곰 야곰 김빼기 작전 하는 자가 더 유리 나중 승리 한다는 거다 코로나가 지쳐 나가 떨어지게 해야지 인간이 코로나 보다 먼저 지쳐 나가 떨어짐 인간이 패배하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