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을 이해 하려면 자본주의를
먼저 공부해야 됩니다.
자본주의를 공부 하려면 자본주의를
만든 장본인들을 공부해야 됩니다.
자본주의의 시작을 찾다보면 자연스럽게
유대인을 공부하게 됩니다.
2000년간 변방에 떠돌기만 하던 유대인이
본격적으로 그들의 힘을 발휘하기 시작한
것은 18세기경에 로스차일드 가문이 크게
성공하면서부터 입니다.
유대인들의 특징은 나만 잘 되지 않고 내가
잘 되면 좀 뒤처지는 유대인들을 끌어 줘서
유대인이 다른 민족보다 잘 먹고 잘 살아야
한다는 민족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리콘 벨리의 유대인 기업들은 그들
끼리의 네트워크를 이용해 카르텔을 형성한
다음 유대인이 설립한 벤처 기업을 키워주는
식으로 그들의 세를 불립니다.
애플, 메타, 테슬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우리가 알고 있는 빅테크 기업 모두가
유대인이 설립한 기업들입니다.
유대인이 미국 정치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합니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먼저 보겠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은행(FRB)는 미국 정부의
소유가 아닌 민간 기업의 것입니다.
연방준비은행을 설립한 사람들은 대부분
유대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2개의 연방은행의 소유주는 JP모건, 록펠러
재단, 로스차일드 재단입니다.
12개 연방은행 소유주는 매년 6%의 배당금을
받습니다. 이걸 복리로 계속 투자했다고 하면
이들의 자본금은 수경 달러가 될 것입니다.
역대 연준 위원장 또한 유대인이 줄곧 역임
했으며 파월 의장은 트럼프 정부 때 골든만
삭스 출신의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의
추천으로 연준 의장에 선출된 것입니다.
(므누신 장관은 유대인이고 현 재무 장관인
자넷 옐런 재무 장관도 유대인입니다)
파월 의장이 유대인은 아니지만, 유대인이
지명해 줬기 때문에 된 것이다는 것이죠
잘 아시다시피 세계 경제의 대통령은 연준
의장이고 연준의 정책에 따라 세계 경제와
미국 경제가 판가름 납니다.
그 밑에 산하 기업들 실리콘 벨리 빅 테크
기업, 월가를 주름 잡는 거대 금융사 모두
유대인이 설립한 기업입니다.
세계 경제 뿐만 아니라 미국 경제를 유대계
기업들이 잡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주입하는
교육 시스템과 뉴스를 대중들이 거부하지 못
하고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유대인 입장을 대변하는 뉴스만 보고 유대인
옹호 정책을 사회 시스템으로 만들어 놨죠.
방송과 언론을 장악했고 음식료, IT 통신,
금융, 스포츠까지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국민들 세뇌 시키기 좋은 시스템이죠
학교에서는 돈을 절대 가르치지 않습니다.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을 갖기 위해 학교를
가는 시대인데 돈 버는 법을 절대로 알려
주지 않습니다.
공부해서 대학 가고 대학 졸업 후 회사에
취직해서 월급 받으면 대출 받아 집 사고
집 대출금 갚을 때까지 월급 쟁이로 살다
빚을 다 갚을 때쯤 되면 노후 걱정에 다시
일터로 나오는 삶을 살도록 사회시스템이
만들져 있습니다.
선생들도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애들에게 돈 버는 비법을
가르치지 못 합니다.
유대인이 이런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람들은 돈 공부를 취업
이후에나 하게 되죠
돈 공부를 늦게 한 만큼 먼저 한 사람들을
못 따라가고 그동안 받은 주입식 교육의
틀을 깨지 못한 채 월급이 주는 단맛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학교에서는 돈을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을
유대인은 알기 때문에 아이가 10살이 되면
돈 공부를 시키기 시작합니다.
집에서 온 가족이 모여 돈 버는 법에 대해
알려주고 친척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돈을
선물로 주기도 하죠.
연준과 월가의 금융계를 잡고 있는 유대인
이기 때문에 그들의 로비 역시 미국 내에서
3위에 해당할 만큼 막강합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은 로비가 합법입니다.
현대 정치는 돈이 없으면 못 합니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모두 유대인을 지지
한 것도 다 유대계 자본의 로비 없이는 당선
되기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미국 대통령이라는 게 앞에서는 위엄 있고
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지만 실제론
유대인이 심어 놓은 허수아비, 바지 사장과
다름 없습니다.
왜?
재선에 성공 하려면 유대인의 도움 없이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모든 정책 결정을 하지만 정책을
만들어서 갖고 오는 것은 정부 직원입니다.
미 재정부 직원부터 장관까지, 연준 위원부터
연준 의장까지 미 국무부 직원부터 장관까지
일면을 다 살펴보면 요직에는 대부분 유대인
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유대인에게 유리한 정책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가는 것이죠.
지금 팔레스타인의 하마스와 이스라엘이
전쟁을 한 이 순간에도 미국은 이스라엘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유대인의 지지를 얻지 못하면 다음 대선도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그러니 미국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유대인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끝입니다.
경제를 움켜쥐고 미국의 정치도 마음대로
주무르는 유대인을 공부하십시오.
저는 바이든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부터 바이든 대통령은 미 군수 업체한테
로비를 받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에 당선 후
전세계는 전쟁의 소용돌이로 들어갈 것이라
예측했고 여기서도 얘기했습니다.
작년에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올해는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전쟁
젤렌스키와 푸틴이 유대인이라는 게
우연의 일치일까요?
내년에는 미 대통령 선거가 있는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트럼프보다 낮습니다.
트럼프는 싫지만 트럼프는 압니다.
바이든이 재선에 성공하기 위해서 무슨
짓을 할지
지금 유대인과 유대계 자본은 바이든
임기 내 더 큰 전쟁을 원합니다.
저는 이걸 걱정하고 있다고 올해 내내
여기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내년에 더 큰 전쟁을 시작하더라도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미국은 전쟁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일어선
나라입니다.
배후에는 유대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성경공부를 하며 이스라엘의 역사를 알기에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이번 하버드대 학생들도 월가에서 블랙리스트얘기하니 바로 납작 엎드리는거 보며 참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지정학적으로 이익도 별로 없는 이스라엘을 왜 미국은 절대적으로 지지하는지 생각해보면 알죠.
항상 많이 배웁니다.
놀람을 반복하며 읽었어요. 그런 내막이 있는거군요.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민간기업소유였다니.. 그것도 놀라웠어요.
진짜 글 읽으면서 혜안에 놀라고 또 놀랐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어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강은 들었었는데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니 더 놀랍네요 역대
노벨상 수상자중 30%가 유대인이라고 들었어요 그작은 나라의 힘이 민족성에 있다고 보여지네요
반면 우리나라는 속담에도 이웃이 땅을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니 ~~참 비교되네요
이익을위해 전쟁을일으키다니.신이있다면 주도범부터 델꼬가야지.신이직무유기중인건지..
항상 많이 배움니다.
우리 카페에 겉 똑똑이들 많은데...
님 포함 몇 분의 식견은 깊이가 느껴집니다.
주식 예측은 잘 못해도 글재주는 좋은사람.
그래서 그냥 글쓰는 일을 하는게 제일 맞을거 같은데 회원들 모아서 주식카페운영하고..
그리고 저 전쟁얘기는 몇년째 우려먹는건지...
언제가는 한번 일어날지도 모르겠네.
유대자본 기본적으로 공부하면 재미있죠 대중들은 역사가 돈공부에 왜 중요해?? 그러지만 특정의 과정을 조금은 알아야 게임의 법칙을 알수있다 하지만 한국인들의 교육제도 때문인지 결괴값에 평생동안 뼛속 까지 밖혀 있어 돈공부는 결과보다 생각이(관점) 중요하죠 그래서 서구사회교육은 가르치는 (암기교육)이 아닌 생각하는(Think교육) ㅡ
지금 미국 정부는 ㅡ러시아 원유를 운반하는 글로벌 유조선 소유자에게 제재를 하는데요 선거를 앞두고 어떤 의도인가? 중동 리스크에 왜 러시아 까지 개입시키려 하나? 안전자산 골드가 이미 1% 지난 2주내 최고치 가격 거래중
좋은글 배워갑니다.
그냥 재미로 보세요 ㅎ 잼있는 소설
ㅎㅎㅎ 바이오 주도 섹터 언제 되나요?
그걸 흉내내고 싶어하는게 일본이죠.
호시탐탐 울 나라의 전쟁을 바라는 놈들.
잘 읽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인사이드에 늘 감탄합니다
미국인들이 노후에 일터로 나온다... 돈 버는 방법 가르치지 않아서 모른다.. 미국인들 연금 상당히 많이 받습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창업하고 펀드 차리는게 일반적인 미국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거는 미국에 국한된 게 아닌
자본주의 생리가 그렇다는 뜻이에요
애플의 스티브잡스도 유태인인가요? 오늘 배워가내요.
네 유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