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나 태어난 해부터 없어졌구나...
82년까지 야간통행금지 우리나라도 뭐 얼마 안됫네 독재국가 벗어난지가 응급환자도 통행금지??
ㄷㄷㄷㄷ
그래서 몸에 통제가 베어있구나
야자도 학생시위못하게하려고만든게정설이니
저렇게 통제를 해왔으니
지방은 이제 스스로 강제 통제상황 중..내 살다 살다 편의점, PC방이 24시간이 아닌 곳을 지방에서 처음 보게 될 줄은..
저러고 얼마 안있어서 90년대 12시 이후 술집같은 유흥업소 영업금지 조치 내려버림
나이트는 2시까지 이후엔 문 걸어 잠그고 장사하는곳 가면 나이트 있던 애들 거기 다있씀
몇년 전부터 지방은 8시만 되도 깜깜하죠 씁쓸합니다
저는 오락실 밤9시 영업금지 세대...
밤되면 빛 새어 나가지 못하게 이불로 창문 가리고, 집앞 도로에 나가 누워서 놀던 기억이 있네요
매일 통금전에 아슬하게 들어오시던 아버지..
글고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애국가가 안울림. 어릴때 학교 끝나고 가다가도 애국가 울리면 멈춰서서 가슴에 손 올리고 했었는데...ㅎ
5시였나 그때 운동장에서 놀다 애국가 들리면 국기계양대쪽 바라보며 다들 서서 가슴에 손올리고 따라불렀던.....
첫댓글 나 태어난 해부터 없어졌구나...
82년까지 야간통행금지 우리나라도 뭐 얼마 안됫네 독재국가 벗어난지가 응급환자도 통행금지??
ㄷㄷㄷㄷ
그래서 몸에 통제가 베어있구나
야자도 학생시위못하게하려고
만든게정설이니
저렇게 통제를 해왔으니
지방은 이제 스스로 강제 통제상황 중..
내 살다 살다 편의점, PC방이 24시간이 아닌 곳을 지방에서 처음 보게 될 줄은..
저러고 얼마 안있어서 90년대 12시 이후 술집같은 유흥업소 영업금지 조치 내려버림
나이트는 2시까지 이후엔 문 걸어 잠그고 장사하는곳 가면 나이트 있던 애들 거기 다있씀
몇년 전부터 지방은 8시만 되도 깜깜하죠 씁쓸합니다
저는 오락실 밤9시 영업금지 세대...
밤되면 빛 새어 나가지 못하게 이불로 창문 가리고, 집앞 도로에 나가 누워서 놀던 기억이 있네요
매일 통금전에 아슬하게 들어오시던 아버지..
글고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애국가가 안울림. 어릴때 학교 끝나고 가다가도 애국가 울리면 멈춰서서 가슴에 손 올리고 했었는데...ㅎ
5시였나 그때 운동장에서 놀다 애국가 들리면 국기계양대쪽 바라보며 다들 서서 가슴에 손올리고 따라불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