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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글 써보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다른 취미를 하느라 글 쓰는게 좀 소홀해졌던것 같습니다.
여전히 올드카를 좋아하기도 하고 사진은 여전히 찍었어서 카페에 한번씩 올려볼 생각입니다.
차량은 액션모델의 포드 레인저이고 오프로드사진이 잘어울릴것 같아서 데리고 간거였는데
생각보다 더 용달트럭같고 커서 너무 부담스럽게 나온 사진이 좀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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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예전에 잠시 가져본 모델이네요~ 생각보다 좀 작아서(?) 아쉬웠었는데요... 역시 멋집니다
미국 트럭치곤 작지만 산에서 굴리기엔 큰.. 그런 딱 중간정도의 차량이라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오래전에 사진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캡처해놨었는데 이 모델을 보게 되네요~
꽤 다양한 매력이 있는 모델입니다 ㅎㅎ
@이도현/02 디테일이나 품질은 좀 어때요?
@방 현 (69) 옛날 모형이니 만큼 원가절감 없이 꽤 많은것을 표현해주고 있고 플라스틱 자체의 질감도 꽤 좋은편입니다. 대신 오토아트처럼 다부지다기보단 미국제 모형 특유의 판판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도현/02 실내나 엔진룸, 하체 사진도 같이 올려 주세요. 궁금합니다 ㅎㅎ
투박한 매력 너무 좋네요^^
올드카 특유의 투박함이 이런 트럭류에는 참 잘어울리죠~ ㅎㅎ
2000년초 당시 이픽업을 보았는데 트럭도 이렇게 디테일이 좋을수 있구나
신선한 감동이었어요
마이스토나 그린라이트 제품들의 픽업만 보다가 이 픽업을 봤을때 여러모로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미국 특유의 각진 픽업특업은 헤어나올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픽업트럭 다이캐스트가 많이 출시되면 좋겠어요.
스포츠카와 대중적인 모델만 나올수 있는것도 이해하지만 틈새시장을 잘 노려주었으면 좋겠네요~
실감나는 사진입니다. 저도 이 당시의 픽업트럭을 구해보려 알아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에 빈스톡의 포드 픽업을 구매하려 했었는데 이 사진을 보니 다시금 구매욕이 생깁니다...
빈스톡 F-150도 디테일이 좋은 픽업 다캐죠 ㅎㅎ 저는 이정도 년식의 각픽업이 좀 더 땡기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빈스톡 포드트럭 괜찮아요.
보낸게 후회되는 모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