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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SaOri♡자유수다  (주저리) 대출광고 출연, 욕먹는 옌예인들
만사형통 추천 0 조회 247 07.06.01 12: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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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01 12:56

    첫댓글 ㅎㅎ 태클은 아니구요 저의 의견은 좀 다르네요 물론 틀린말은 아니시지만 연예인들 cf찍는 것이 그렇게 나쁘지도 않다고 보네요 각자 나름의 인기관리와 그 능력이 뒷받침돼서 돈을 버는 것이구요 그리고 다른 미수멤버들이 캠페인같은 것을 하셔서 곧 누나도 방학이니 다른 멤버들과 같이 좋은 캠페인 같은데 가실수도 있구욤^^

  • 07.06.01 14:05

    ㅋㅋ

  • 07.06.01 14:54

    보헙,대출광고가 왜 나쁘죠?^^;;이해가 잘안되네요.... 보험이나 은행쪽광고를 하는 연예인은 대중적으로 이미지가 좋아야지만 할수있는 최고의 광고 아닌가요?

  • 07.06.01 15:03

    대부업은 거의 사채나 다름없는 점에서 사회적으로 질타를 받고 있고 대부업체마다 이자율도 천차만별로 알고 있네요. 게다가 대부업이 결국 비싼 모델료를 포함한 과중한 광고비율을 고객에게서 만회하려할테고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다 들었습니다. 머리아픈 문제죠ㅜㅜ

  • 작성자 07.06.01 15:20

    대부업이 미치는 사회적 악습에 대해선 인터넷 여러 게시판에 상세히 많이들 나와 있답니다. 보험광고에 대해선 좋게 보는 입장이구요^^

  • 07.06.01 14:57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으로선 어느정도 마지노선은 있어야 된다고봅니다. 돈만되면 모든지 한다면 자기관리는 필요없겠져.ㅎ 제가보기엔 지킬건 지키는게 곧 인기관리 하느거라 보구여. 팬들이야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각자 멤버들편에서만 이해할려고 하겠지만 객관적으로 볼땐 저도 그점이 걱정이 많이 됩니다. 상업적인 광고에 넘 치중한다면 미수멤버들 미수가 끝나더라도 좋은 이미지로 남기는 힘들다는건 기정사실인듯...ㅜㅜ

  • 작성자 07.06.01 15:18

    제가 걱정하는 바를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수는 요즘 기사들이 나와도 거의 무관심, 토크퀸 투표도 거의 무관심입니다. 그런만큼 미수가 언제까지 가리란 보장이 점점 희미해졌어요ㅜㅜ 미수가 끝나는 불상사가 생기더라도 이미지가 좋아야 부활을 노릴수 있답니다. 제작진서 요즘 여러가지 좋은 이미지의 캠페인성 활동에 주력하는것도 다 그런 이유라 봅니다. 전 미수가 있어야 멤버들도 있다고 봅니다. 프로가 끝나고 나쁜이미지의 프로로 남는다면 멤버들 각자 이미지도 같이 안좋아 지니깐요. 이젠 좀 멀리 봤음 싶네요. @@;;;

  • 07.06.01 15:45

    흠!!!!!!;;

  • 07.06.01 18:20

    ㅋㅋ;;;;; 댓글이 저에게는 너무 윗글?ㅋㅋ 너무 생각을 많이해야해요 ㅠㅠ

  • 07.06.01 21:43

    쩐의 전쟁이 생각나네요.세상에는 돈 많은 넘이 이긴다나..

  • 07.06.02 00:26

    돈은 갚을 수 있을 만큼만 빌려야 빚이 되지 않는다,,-쩐의전쟁 독고철(신구)-

  • 07.06.02 23:07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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