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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에 이어서 계속됩니다.
▲ 3번 포인트 소나무 사이사이 갯바위 지역에서 낚시중인 참가선수들입니다.
▲ 3번 포인트에서 자그마한 무늬오징어를 잡은 팀고스트 황상기 선수입니다.
▲ 2번 포인트에서 낚시중에 여유롭게 웃고 있는 장지마을 대전민박의 대표이기도 한 여수루어클럽의 권성용 선수입니다.
▲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연습을 했다는 여수루어클럽의 안병철 선수입니다.
▲ 2번 포인트에서 온몸의 촉각을 로드에 집중한 여수루어클럽의 전현웅 선수입니다.
▲ 오랫만에 시간을 내서 대회에 참가한 여수루어클럽 허호철 선수입니다.
▲ 시간은 점점 흐르고 결국 편안한 자세로 낚시중인 삼남루어클럽 참가선수입니다.
▲ 카메라를 보자 장난기 발동한 여수루어클럽 장혜원 선수입니다.
▲ 우학리 명가모텔의 명경현 선수입니다.
▲ 3번 포인트에서 두번째 무늬오징어를 랜딩한 팀고스트의 정광모 선수입니다.
▲ 에기를 정리중인 팀고스트 김기성 실장입니다.
▲ 랜딩중인지 바닥 밑걸림인지 알 수 없는 팀고스트의 곽종석 선수입니다.
▲ 낚시하다 지쳐버린 여수루어클럽의 이석진 선수입니다.
▲ 낚시에 집중하고 있는 삼남루어클럽 참가선수입니다.
▲ 3번 갯바위 포인트에서 낚시중인 참가선수들입니다.
▲ 3번 포인트 끝자락에서 낚시중인 참가선수들입니다.
▲ 삼남루어클럽에서 지원해준 천막에서 대회 상황을 정리하고 있는 박경수 스태프와 이설희 스태프입니다.
▲ 뒤늦게 합류한 여수루어클럽 이영팔 회원과 알바트로스호입니다.
▲ 이번 대회를 취재나온 삼남석유화학 본사 사보기자들과 담소중인 삼남루어클럽 참가선수입니다.
▲ 허철호 매니져와 이영팔 회원의 보트를 타고 각 포인트별 상황을 살피러 가는중입니다.
5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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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혜원이오빠 사진 웃겨~ㅋㅋ 한참 웃었어요~~ 다들 더운 날씨에 1등을 향해 열심히하셨죠^^
많은 마릿수의 무늬가 나와 주었으면 대회가 더욱 빛날수 있었을 터인데,,씨알도 잘아 보이고,,,
대전성님 미소가 완전 멋져부러요~
석진형님 ~~ ㅋㅋ 오징어 안잡고 머하시나욥 ㅎ
보다시피,,,, 지쳤다 ㅋㅋ
석진 선수 포기로 보이는데..........ㅎㅎ
형님 갑오징어로 했음,,,, ㅠㅠ 순위권에 들어갔을껀디 무늬는 넘 어려워요 ㅠㅠ
ㅋㅋㅋ 역시 럭셔리낙수의 대표주자 ㅋ